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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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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인철
독후감
127
책소개 마음을 비춰보는 창인 프레임! 이 프레임을 통한 현대사회의 행복 비결!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면 인생의 깊이를 깨닫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들려주는 '지혜롭게 사는 법'이 수록되어 있다. 심리학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 프레임을 읽고 - 심리학과 인생의 상관관계
    프레임을 읽고 - 심리학과 인생의 상관관계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로 인해 나라 안팎이 어렵고, 시끄럽다. 이럴 때일수록 눈앞의 어려움에만 빠지지 말고, 넓고 먼 곳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이책은 바로 삶에대한 성찰, 심리학으로 본 인생등등에 관한 폭넓은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식이 항아리에 담긴 물처럼 점점 차오르는 것이라고 하면, 지혜는 양파 껍질을 벗듯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식은 많을 수록 좋다. 지혜는 간명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었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한 성품 그대로의 자신을 보며, 지혜롭게 유리한 방식으로 지혜를 정의한다.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많은 심리학의 연구 결과와 성과를 통해서 인간은 한계를 인식하게 되고 점점 지혜로워진다는 말이다. 밥을 뜰때 담을 수 잇는 밥의 양은 그릇의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안경을 쓰는 이는 자신이 쓰는 안경의 돗수에 의해서 그 만큼 사물을 볼 수 있다. 모든 사물은, 그것을 볼 수 있는 창인 `프레임`에 의해서 딱 그만큼만 볼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한계를 자각한다는 말은 프레임을 인식한다는 말이다. 내가 보고 있는 창이 어디까지인지 본다면 그것을 넘어서도 볼 수 있다는 말!! 2분간 감탄하고 다시 책을 집어들었다. 짧은 말로 많은 걸 함축할 수 있는 문장을 보면, 마음이 들뜬다. 저자의 주장이기도 한데, 재미있는 연구 결과들을 읽다 보면, 프레임이 보인다는 내용이 있다.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많은 것들이 연구결과를 통해 아니다라고 밝혀진다. 믿어왔던 많은 것들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인식의 틀을 짜게 된다. 말장난 처럼 보일 수 있는 순서의 차이, 중요도의 부각의 차이 등에 대한 실험결과를 읽었다. 알고 나면 당연해지고 매우 현명해 지며 분석적으로 된다. 하지만 매 순간마다 불안해하면서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기 편향으로 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의 중심은 나, 지나간 과거와 미래를 왜곡하는 현재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를 방해하게 만드는 푼돈, 공돈등의 이름프레임 등을 보면서. 얼마만큼 비이성적으로 판단을 해 왔는지 알게 되었고, 이성만이 아닌 다른 많은 것의 필요성을 자각했다. 함정에 빠지는 덫을 알고 나면, 피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9.02.26| 7 페이지| 1,500원| 조회(692)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최인철 독후감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최인철 독후감
    본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의 가치관을 의미하는 프레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심리학에서의 프레임은 세상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인 프레임이 어떤 방향으로 향해 있느냐에 따라 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제7장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이다. 우리들은 주어진 삶 속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가에 따라 지금보다 지혜롭고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9.02.10| 4 페이지| 1,000원| 조회(2,097)
  • 프레임 독후감입니다.
    프레임 독후감입니다.
    “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 존 사이먼이 한 말이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내 머릿속에서 자리 잡던 문장이다. 심리학으로 분류된 책인 만큼 철학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훑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첫 장을 펼쳤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책에 점점 매료되어 가는 내 모습이 신기할 정도로 놀라웠다. 단순한 과제로써의 독후감이 아닌, 이 책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웠으며,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모든 감정들을 서술해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팬을 잡았다. 제일 처음으로 소개된 프레임은 나를 바꾸는 프레임이었다. 장기기증 비율이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의 정책을 비교 설명하는 부분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아..”라는 소리를 입에 담게 되었다.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선택을 놓고 사람들의 행동 방향만을 바꿈으로써 성과를 달리 한다는 점에서 나는 감격을 했다.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경영학적 관점에서 나름 생각해 보았다. 경영학이란 작은 의미에서 단순하게 말을 한다면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다. 기업은 최대 이윤을 목표로 하는 만큼 자신의 물건을 구매하여 줄 소비자를 꼼꼼하게 조사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를 분석 할 때 소비자가 지닌 성향과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면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판매 또한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경영이라는 것은 심리적인 요소와 결합될 때 보다 더 효율적인 결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경영학, 정치학, 경제학 등 많은 분야는 독자적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와 교류를 함으로서,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독후감/창작| 2009.01.02| 3 페이지| 1,000원| 조회(1,569)
  • [감상문]프레임을 읽고
    [감상문]프레임을 읽고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에 의해 생겨남을 증명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에 따르면 프레임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마음 경영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yes24참조. Ⅱ. 감상문 예전부터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인적인 흥미를 가지고 있던 터라 심리학 관련 책들은 재미있게 본 기억이 많은데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라는 부제가 책을 읽기 전부터 흥미를 돋우는 느낌이었다. 사실 프레임이라는 개념 자체는 그리 복잡하거나 어려운 개념은 아니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또는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방식, 고정관념 등을 의미하는데 개인별로 프레임이 경직되고 고정적일수록 오해나 편견, 착각 등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세상을 하나의 시각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으니, 유연하고 개방된 시각을 가지고 내가 틀릴 수 있음을 또는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하고 사물을,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저자는 ‘지혜’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옛말에도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지혜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것만이 진리는 아니다라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고 본인의 한계를 벗어나 더 현명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향유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 됨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딱 한 군데 가장 마음에 남는 내용은 과거와 현재, 미래와 관련된 부분의 프레임을 꼽을 수 있다. 계획표의 함정을 통해 왜 항상 그렇게 열심히 짜 놓은 계획표를 ..
    독후감/창작| 2008.12.14| 3 페이지| 1,000원| 조회(314)
  • 프레임을 읽고../
    프레임을 읽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인 “프레임”을 읽고 개략적인 줄거리를 작성하고자한다. 수업시간 중에 교수님께서 핑크대왕 퍼시라는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그 얘기가 책 전문에 나와 이 책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 도서에서 말하는 프레임은 사고의 틀 또는 과점의 틀이며 액자로 상징되는 프레임은 책에서 서술한 것처럼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이라 생각된다. 프레임은 결국 애매모호한 세상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심리적 도구로 생각된다. 그러나 효율적이지만 않는다. 왜냐하면 프레임을 잘 간파한 사람은 효율적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비합리적일 수 도 있기 때문에 심리적 주도권을 넘겨주기 십상이기도 하다. 또 동일한 행동도 어떻게 프레임 하느냐에 따라 삶에서 얻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등 삶의 모든 측면에서 프레임은 놀라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즉 프레임을 여러 종류(?)로 나누어 우리에게 프레임이란 것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적용하는 지를 실험과 결과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프레임의 적용을 개략적으로 살펴본다면 나를 바꾸는 프레임,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자기 프레임, 현재 프레임, 이름 프레임, 변화 프레임 등이 있다. 이것은 모두 어떤 것을 보는 것과 관련되어 있고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독후감/창작| 2008.12.14| 3 페이지| 1,500원| 조회(266)
  • [독후감] 프레임
    [독후감] 프레임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저자의 머리말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었다. 과연 프레임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프레임이란 한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게 되는 세상은 이러한 마음의 창을 통해 제한되고 걸러지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프레임이 의하여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심리학적으로 일정한 양상을 보인다. 만약 경쟁에 관련된 사물이나 환경에 처해 있으면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경쟁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는 데, 이는 경쟁과 관련된 사물이나 환경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경쟁이라는 프레임을 자동적으로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각자의 프레임 속 세상은 애매함의 연속이라고 한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은메달보다 행복한 동메달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예시를 들어 우리가 심리학적을 겪는 오류나 딜레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오류와 비이성적 행동들을 유발시키는 프레임들을 4가지 프레임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나에 대한 가치를 더욱 강조하는 자기 프레임, 과거에 일어난 일을 당연시 한다거나 미래에 일어날 일을 너무 낙관적으로 예측하는 등의 오류를 범하게 하는 현재 프레임, 금전적인 측면에서 불리는 이름에 따라 같은 가치를 가지는 것이지만 다르게 소비하거나 다른 가치를 메기도록 유도하는 이름 프레임, 현상유지와 행위 결정의 시점을 변화시키는 변화 프레임 등이 대표적인 오류를 유발시키는 프레임들이다.
    독후감/창작| 2008.12.03| 2 페이지| 1,000원| 조회(307)
  • 프레임 독후감
    프레임 독후감
    프레임이란 한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색안경을 끼고 본다”라는 말을 하는데 바로 프레임이 그 색안경을 뜻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배고플때나 갓 부모가 되었다거나 새로운 취미가 막 생겼을 때 등 각 상황마다 다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은 그 프레임 중에는‘상위 프레임’과 ‘하위 프레임’이라는 두 가지의 개념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힘들게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도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일하는 모습이 상위프레임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상위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행복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이 책에서는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접근’프레임, ‘회피’프레임, ‘성고정관념’프레임 등의 개념이 예와 함께 언급되었는데 그것 말고도 수없이 많은 종류의 프레임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자신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는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놓고 서로 자신의 프레임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기 위해서‘프레임 전쟁’을 벌인다고 한다. 결국 나만의 프레임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프레임으로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개념 중‘허위합의 효과’라는 것이 가슴에 와 닿았는데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사실 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8.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787)
  • 프레임을 읽고
    프레임을 읽고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말이나 내용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프레임에 의해 결정된다. 즉 누군가의 어떤 대상에 대한 평가는 그 대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기 보다는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의 종류를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삶의 결과물은 객관적이나 그것을 보는 우리의 관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 등 겉으로 보면 명백한 결과물들에 우리의 프레임이 놀라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그 순간만을 생각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시 말하면 하위 수준 프레임보다 상위 수준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의미중심의 프레임인 상위 프레임은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우지만 하위 프레임은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그래서 궁극적인 목표를 놓치고 눈앞의 이슈를 좇는데 급급해 에너지를 허비하고 만다. 장기기증에 관한 프레임의 영향력도 막강해서 그것이 한 생명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도 있다. 회피프레임을 가진 사람은 도전하여 성취감을 얻는 접근 프레임을 가진 사람과 달리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이렇듯 각종 프레임에 의해 대상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가 달라지고 자칫하면 개개인간의 커다란 시각 차이를 낳게 된다. 바람직하지 못한 프레임을 갖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한계를 지각하는데 그 본질이 있는 ‘지혜’이다. 여러 가지 가치의 문제(예: 부부가 이혼할 경우의 자녀 양육권 소유 문제) 즉 잘 정의되지 않은 문제에는 프레임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프레임을 상대에게 주입시키려는 치열한 ‘프레임 전쟁’이 벌어진다. 세상 자체가 애매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은 이러한 잘 구조화 되지 않은 문제가 대부분이다.
    독후감/창작| 2008.11.17| 5 페이지| 1,000원| 조회(159)
  • 나를 바꾸는 지혜 [프레임]을 읽고
    나를 바꾸는 지혜 [프레임]을 읽고
    프레임은 마음의 힘으로 세상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의 창을 통해 세상을 본다. 이런 프레임은 때로는 그 때의 상황에 따라 마음의 창이 바뀌기도 한다. 핑크대왕이 핑크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듯이 우리의 마음속에도 각자에게 안경이 존재한다. 우리는 살면서 수 없이 선택을 하며, 그 선택은 프레임에 따라서 결정된다. 따라서 세상을 사는 데는 프레임이 중요하다. 제1장 나를 바꾸는 프레임 제 1장에는 프레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프레임에는 상위프레임과 하위프레임이 있는데, 상위프레임은 왜(Why)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 대해 프레임을 맞추어 생각하고, 하위프레임은 어떤 일이 쉬운지, 어려운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가능한지, 어떻게(How) 할 것인지에 대해 프레임하는 것이다. 상위수준의 프레임이야 말로 우리가 가져야 할 프레임이다. 또 프레임에는 접근프레임과 회피프레임이 있는데, 접근프레임은 어떤 일을 할 때 보상에 주목하기 때문에 일의 결과로 얻게 되는 보상의 크기에 집중한다. 하지만 회피프레임은 일에 대한 실패가능성에 집중한다. 회피프레임에 길드려 진 사람은 자기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게 되며 이는 실패를 부른다. 대학생 A가 있다. A는 지금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2년을 준비하고 1차 시험에 응시했고, 아직 발표는 나지 않은 상태이다. A는 시험을 준비하는 중에 많은 생각을 하였다. 자신이 정말 사법고시에 붙어서 법조인이 될 수 있을지, 지금 자신이 하는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하며, 사법고시에 떨어지면 공무원 7급 시험을 칠 것이고 공무원 7급 시험의 과목에 대해 알아보기까지 하였다. A가 과연 사법고시에 붙을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실패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실패시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 프레임은 문제해결의 가장 중요한 열쇠다. 우리가 어떤 문제의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프레임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는 문제가 제대로 프레임하였는지 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프레임은 단순히 마음먹기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주변의 물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소유의 프레임과 존재의 프레임이다. 물건을 살 때 존재의 프레임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그 물건이 자신에게 주어질 새로운 경험에 주목한다. 현명한 소비자는 가급적 소유의 프레임을 피하고 존재의 프레임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존재의 프레임이 소유의 프레임보다 삶의 질에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8.11.06| 5 페이지| 2,000원| 조회(951)
  • 프레임 독후감
    프레임 독후감
    1. 나를 바꾸는 프레임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동일한 행동도 어떻게 프레임 하느냐에 따라 삶에서 얻어내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프레임에는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의 프레임이 있는데 상위 프레임은 ‘왜’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은 ‘어떻게’를 묻는다.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어떤 수준의 프레임을 선택하는지가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장기 기증 비율이 높은 나라는 탈퇴하기의 정책을 사용하고 있고 장기기증 비율이 낮은 나라는 가입하기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번거롭지 않은 절차로 기증자가 되고,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기증자를 탈퇴 할 수 있는 정책이다. 이러한 단순한 프레임 하나가 삶과 죽음의 문제를 쉽게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이고,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프레임 이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고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한다. 세상은 접근 프레임에게는 풍요로운 땅이지만, 회피 프레임에게는 위험한 곳일 뿐이다. 프레임은 어떤 프레임이 활성화 되면 그 프레임은 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 시킨다. 외과 의사는 남자라는 젠더 프레임, 남성 중심적으로 기록되어온 역사에 대항하기 위해 히스토리를 허스토리라고 말한 여성 프레임의 재조명, 흑인은 범죄자라는 백인의 고정관념의 프레임은 사람의 삶을 많이 바꾸어 놓는다. 어떤 문제에 봉착 했을 때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프레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레임은 주변의 사소한 물건을 통해서 우리의 행동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그릇의 크기가 프레임으로 작동하기도 한다. 제시되는 양이 평균적인 양 인 것처럼 해석하고 그릇이 큰 경우 남기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고 그릇이 작은 경우 많이 먹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을 경험하게 한다.
    독후감/창작| 2008.10.26| 4 페이지| 1,000원| 조회(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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