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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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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지혜
독후감
75
책소개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은밀하고 사소하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선량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통계학·사회복지학·법학을 넘나드는...
  • [독서보고서] 선량한 차별주의자(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성찰을 중심으로)
    [독서보고서] 선량한 차별주의자(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성찰을 중심으로)
    2019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김지혜 교수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선량한이라는 표현과 차별주의자라는 표현은 다소 모순되어 보인다. 사전적으로 선량이란 행실이나 성질이 착함을 의미한다. 반대로 차별이란 특정집단을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통제 형태를 의미한다. 어울리기 힘들어 보이는 두 표현이 책의 제목에서 합쳐진 이유는 무엇일가? 세 파트로 구성된 책에서는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설명하며 차별은 어떻게 지워지며 차별에 대응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21세기에는 혐오와 차별이라는 말을 빼고는 한국 사회의 본 모습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우리는 현재 혐오와 차별로 얼룩진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혐오와 차별을 잡초와 같다고 말한다. 잠시 눈을 돌리면 이곳저곳에서 자라나는 잡초와 같이 혐오와 차별도 신경 쓰지 않으면 사회에 무성해질 것이라 경고한다.
    독후감/창작| 2023.02.06| 3 페이지| 1,500원| 조회(68)
  • 독후감_선량한 차별주의자_저자 김지혜
    독후감_선량한 차별주의자_저자 김지혜
    ‘악의 얼굴은 지극히 평범하다’ 이것은 한나 아렌트가 나치 전범인 아이히만의 예루살렘 재판을 보면서 느낀 점이었다. 흔히 우리는 악한 사람은 외모에서부터 구별된다고 느끼지만, 사실 악은 너무나 보편적이고 우리 삶의 평범한 구석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악이 악인 줄 모르고 그 악을 반복해서 행하는 것이다. 이 책은 차별에 관해 다루는 책이다. 차별이 나쁘다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안다. 나도 어린 시절 엄마아빠에게 “왜 나만 차별해”라는 이야기를 몇 번쯤 한 기억이 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차별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에 차별관련 뉴스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분노하고, 그 차별을 저지를 사람을 심하게 비난한다.
    독후감/창작| 2023.02.04| 4 페이지| 2,000원| 조회(46)
  •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인간의 존엄성이란 무엇인가? 사전에서 찾아 보면 존엄성이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높고 엄숙한 성질'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천부인권(天賦人權, natural rights)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인간이 태어나서 남으로부터 침해받지 않을 기본적 권리를 말한다. 우리나라 헌법에도 기본적인 인권 조항을 통하여 어떤 국민이든지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보편적 인권의 범위가 점점 널리 퍼지는 듯하다. 아주 옛날에는 서구권에서도 노예가 재산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지만 잔인한 인권유린으로 여겨지면서 추악한 역사가 되었고 이후에 인권의식도 많이 퍼지는 등 인식이 바뀌었다. 이렇게 사회가 발달하면서 인권의 차원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실질적 사형 폐지국가가 되었고 EU의 경우 사형제 폐지가 EU가입 조건이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01.18| 4 페이지| 2,500원| 조회(228)
  •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쓴 A+ 독후감임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쓴 A+ 독후감임
    ‘악의 얼굴은 지극히 평범하다’ 이것은 한나 아렌트가 나치 전범인 아이히만의 예루살렘 재판을 보면서 느낀 점이었다. 흔히 우리는 악한 사람은 외모에서부터 구별된다고 느끼지만, 사실 악은 너무나 보편적이고 우리 삶의 평범한 구석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악이 악인 줄 모르고 그 악을 반복해서 행하는 것이다. 이 책은 차별에 관해 다루는 책이다. 차별이 나쁘다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안다. 나도 어린 시절 엄마아빠에게 “왜 나만 차별해”라는 이야기를 몇 번쯤 한 기억이 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차별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에 차별관련 뉴스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분노하고, 그 차별을 저지를 사람을 심하게 비난한다.
    독후감/창작| 2023.01.05| 4 페이지| 2,500원| 조회(87)
  •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과제 A+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후감 과제 A+
    2021년, 일본에서 화제가 된 책이 한 권 있다. 이 책이 화제가 되면서 한 일본 방송에서 ‘차별은 무엇인가’에 대해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차별을 느낀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한 시민은 “여성이 사장이나 높은사람이 되면 ‘대단하다’고 하지않나요. 그 ‘대단하다’, ‘신기하다’ 라는게 없어지지 않는 이상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독후감/창작| 2023.01.01| 2 페이지| 3,000원| 조회(62)
  •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간단 서평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간단 서평
    인정하긴 싫지만 차별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문제인 것 같다. 그 주체가 내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주변 환경에서 나타나는 차별들에 노출되어있고 인터넷이 대중화된 지금 차별과 혐오는 극에 달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시한 딜레마는 어디까지가 합리적인 차등이고 차별인지에 대한 경계이다. 이 문제를 사람이 정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이상한 일이다. 결국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편향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12.20| 1 페이지| 1,000원| 조회(68)
  • ((강추 독후감A+))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 차별에 대한 균형있는 관점 필요성 -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타당한가
    ((강추 독후감A+))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 차별에 대한 균형있는 관점 필요성 -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타당한가
    들어가며 우리 「헌법」 제11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제 사람을 구분 짓고 차별하는 것이 부당한 일이라는 데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 생활에서 누군가를, 어떤 집단을 차별하고 배제하는 일은 다반사이다. 군대에서 전라도이면 홍어로, 경상도이면 과메기로 불리는 것도 그것이다. 혐오, 갑질, 왕따, 차별이라는 키워드는 최근 몇 년간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에서 꾸준히 접할 수 있었다. 어려운 일임에도, 차별을 받아 왔던 사람들은 부당한 차별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고, 때로는 사법에 호소하여 부당한 차별이라는 판결을 이끌어 내거나 입법을 통하는 해결을 모색하는 등 이른바 공적 영역에서의 변화도 이루어졌다. 김지혜 작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장애인, 아동, 여성, 성차별 뿐 아니라 심지어 다른 국가나 타 종교, 성적 소수자까지 차별하지 않는 관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밑줄 친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저자와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 우리 모두에게는 차별감수성의 사각지대가 있다.
    독후감/창작| 2022.10.01| 6 페이지| 2,500원| 조회(167)
  •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소개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김지혜 교수가 소수자, 인권, 차별에 관해 서술한 챗이다. 김지혜 교수는 이책에서 일상생활에서 대수롭지 않게 했던 행동들이 특정 사람들에센 차별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이러한 차별의 사례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소개해주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게 만든 책이다.
    독후감/창작| 2022.08.11| 5 페이지| 3,300원| 조회(280)
  • 선량한 차별주의자 감상문_지역사회간호학 과제
    선량한 차별주의자 감상문_지역사회간호학 과제
    이 책의 첫 장을 넘겨 프롤로그를 읽을 때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은 처음인 것 같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읽다가 멈춰서 차별을 하지 않으며 살아왔다고 생각한 나를 돌아보았다. 1장을 읽어보니 나에 대해 돌아봤을 때 차별을 했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어려웠던 이유를 깨달았다.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라는 말이다. 즉, 나에 대한 상황에 따라 나의 관점과 생각이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차별의 기준은 상대적인 것이다. 내가 아무리 상대방을 치켜세우고 격려를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어도 상대방이 그 말을 모욕적으로 듣고 느꼈다면 차별인 것이다. 아마 자신이 서 있는 곳, 그러니까 자신의 권력이라든지 사회·문화적환경의 차이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차별을 해왔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7.31| 2 페이지| 1,000원| 조회(64)
  •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서감상문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서감상문
    차별은 우리 사회에서 굉장히 민감한 문제 중 하나이다. 누구나 차별 받는 것을 부당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공정’이라는 단어가 이 시대에 가장 화두가 된 것 역시 이러한 가치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은 곳이다.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사실 나 자신도 과연 타인을 차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생각하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알게 모르게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을 내 자신의 가치관과 잣대로 판단하고 그들의 가치를 예단하고 무의식 속에 무시하고 차별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07.17| 3 페이지| 1,500원| 조회(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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