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미움받을 용기

검색어 입력폼
책소개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고 맛깔나게 정리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 미움받을용기-독후감
    미움받을용기-독후감
    내 기억 상에 이 책은 정말 오랜 시간 눈에 밟혔던 것 같다. 언젠간 읽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우리 집 책장에서 이 책을 보았을 때 생각보다 가까이 있음에 나름 놀랐다. 다른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 와는 달리 처음 이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도대체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었다. 그래서 다시 읽어보았을 땐 미처 처음에 읽을 땐 발견하지 못했던 숨은 구절까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한 현인과 자신에 대해서 매우 질타하는 자존감 낮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서 진행이 된다. 그 청년은 오늘날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부족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청년은 자기 스스로 진로를 선택해 본적 없으며 부모님으로부터 차별을 받아 왔다, 심지어 그는 스스로 자신의 외모와 학력에 큰 컴플렉스를 갖고 있어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맨 처음 청년의 모습은 위축 되어있으며 공격적이었다, 이 책의 핵심은 아들러 심리학이다,
    독후감/창작| 2020.12.19| 1 페이지| 2,000원| 조회(96)
  •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
    2015년은 ‘미움 받을 용기’의 해였다. 한국에 출간 된지 1년 만에 역대 최장기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야말로 ‘아들러 심리학 돌풍’을 일으킨 ‘미움 받을 용기’는 어떻게 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무엇이 2015년의 한국 청년들로 하여금 ‘미움 받을 용기’를 읽게 만들었는가? 그렇다면, ‘미움 받을 용기’에 등장한 철학자가 청년에게 한 충고는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정답인가? 지금부터, 책 속에 나오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독후감/창작| 2020.12.06| 1 페이지| 2,000원| 조회(98)
  • 미움 받을 용기 독후감
    미움 받을 용기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철학자와 한 청년의 대화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서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용기의 심리학’, ‘변화의 심리학’이라 칭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개인의 주관적 해석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즉, 어떠한 일에 대하여 주위의 환경을 탓하며 그 환경이 변하길 기다리지 말고, 용기를 내어 나 스스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생활양식을 선택하여 ‘지금, 여기’에 의미를 두고 살아갈 것을 주장한다. 솔직히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미움 받을 용기’를 읽고, 가장 먼저 든 궁금증은 ‘내가 가진 생활양식은 무엇일까’에 관해서였다. 또한 나의 생활양식 중 어떤 것이 나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최종 목표로 나에게 불행을 주는 생활양식을 행복한 나의 삶을 만들어줄 생활양식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행복한 나를 만들어가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0.12.03| 1 페이지| 2,500원| 조회(156)
  • 미움받을용기 감상문
    미움받을용기 감상문
    내가 읽은 책은 역대 최장기간 연속 베스트셀러였던 “미움받을 용기”이다. 책 제목과 책에 대한 호평들이 내 이목을 끌었고 정말 오랜만에 한 권의 책을 다 읽어보았다. 책갈피에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다.”라고 적혀있다. 이 책이 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였던 것을 염두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미움받는 것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했던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쓰여 있다. 철학자는 세계는 아주 단순하며 인간은 오늘이라도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청년은 그의 주장을 반박한다.
    독후감/창작| 2020.11.25| 4 페이지| 2,500원| 조회(100)
  • 미움받을용기
    미움받을용기
    1. 미움받을용기 책소개 미움받을용기는 심리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자신을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청년이 질문하고 이에 철학자가 대답하는 방식을 통해 책의 내용이 설명된다. 2. 미움받을용기가 주장하는점 미움받을용기에서는 사람의 고민은 대부분 인간관계와 연관된 고민이라고 말하면서 만약 이 세상에서 인간관계가 사라지고 전 우주 공간에서 단 한 사람만이 존재하고,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이 사라진다면 다양한 고민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대부분의 고민이 인간관계로 인해 발생한다는 뜻이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선 인간관계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선 무슨일이 있더라도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과정에선 나는 타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수도 있고, 타인에게 내가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이렇게 고민이 생기는 것이다.따라서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인정욕구를 부정하는 것이다.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는 것이다. 3. 목차별 줄거리 내용요약 및 느낀점 (1)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첫번째장은 목적론과 원인론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청년의 스승인 철학자가 예시로 들었던 이야기들은 모두 실생활에서 지나쳤던 이야기였고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이야기들이었다. 읽었을 때 마음 한 곳이 쿵 내려앉았던 기분이 든 이야기는 목적론을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였던 ‘딸과 엄마’의 이야기였는데, 화를 참지 못했기에 화를 낸 것이 아니라 딸을 위압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한 수단으로 화를 이용한 것이라는 구절은 지난날의 내 모습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11.17| 8 페이지| 3,300원| 조회(503)
  • 미움받을 용기-독후감
    미움받을 용기-독후감
    어린 시절에 상처를 입게 되거나 제대로 된 보호와 양육을 받지 못한다면 이후에 그 사람의 인생은 암울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정신분열증에 걸리는 사람들도 부모의 양육이 잘못되어서 그러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전혀 다른 생각의 측면을 보여주었다.
    독후감/창작| 2020.09.15| 1 페이지| 1,000원| 조회(202)
  • [A+ 서평/독후감]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A+ 서평/독후감]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별로 기대하지 않고 본 책인데 대단히 흥미롭게 읽었다. 책의 제목에서부터 시중에 나와 있는 뻔한 자기 위로식의 내용일 줄 알았는데 글의 첫 시작부터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가 끊임 없이 이어지는데 그 자리에서 100쪽 이상을 읽었고, 결국 난 이 책을 모두 읽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다름 아닌 플라톤의 문답식 전개를 차용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아들러의 심리학이다. 심리학을 한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프로이트와 구스타프 융의 이름 정도는 익히 들어봤을 것이지만 아들러라는 이름은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을 제대로 연구한 학자이다. 이 책은 심리학 책이지만 철학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과 인생에 관해 고찰한다. 아들러 심리학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현상의 원인 및 해결방법을 과거의 어느 한 사건 즉, 트라우마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심리상태 즉, 목적론에 기인한다.
    독후감/창작| 2020.09.01| 2 페이지| 1,000원| 조회(236)
  •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독서감상문, 미움받을 용기 줄거리,서평,분석)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독서감상문, 미움받을 용기 줄거리,서평,분석)
    [‘미움받을 용기 독후감‘ 본문 내용 中 발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물음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대부분이 머릿속에 품고 있는 화두이다. 복잡한 세상과 나를 압박하는 사회구조, 그리고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그 속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부정적 감정들..... 이런 점들 때문에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우리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 지에 대한 방법론을 갈구한다. 그런 점에서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공동저작한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어쩌면 그 해답이 되어줄 수도 있는 책일 것이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미움받을 용기란 무엇을 말하며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켜줄 수 있을까? 지금부터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쓴 독후감을 적어보려 한다. <중 략> 책을 읽다보면 청년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청년은 애초부터 철학자에 말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독자들이 느낄 만한 비판적인 심리나 의문점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때문에 다른 자기계발서들이 자기 주장만 늘어놓는 일방향적인 소통인데에 반해, 이 책은 쌍방향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중 략> 미움받을 용기, 이 말이야 말로 이 책의 핵심이자 사람들이 품고 살아가야 할 새로운 형태의 용기다. 우리는 실제로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을 두려워 한다. 때문에 유행에 민감하며 타인의 관심이 쏠리는 곳에 자신의 마음도 향하기 일쑤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괴리를 견디질 못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8.07| 5 페이지| 3,000원| 조회(426)
  • 미움 받을 용기
    미움 받을 용기
    끊임없이 실수하고, 좌절하며 정신없이 흔들리는 삶을 살다 보면, 위로가 절실해지는 순간이 온다.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읽고 또 읽는다. 그런데 내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책 속에 담긴 교훈을 찾아낼 수 있는 내공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꿈을 꾸어라. 노력해라.’ 이런 진부한 말들은 순간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두근거림을 갖게 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시들 해지고 말았다. 허약한 내 정신력과 의지박약을 탓하고 있을 무렵,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심리학 제 3의 거장이지만, ‘프로이트’와 ‘융’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아들러’의 이론을 인용해 그 동안 우리가 당연시해오던 것들을 반박하며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간절히 원하는 ‘행복하게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책은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철학자에게 그 주장을 납득하지 못하는 청년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독후감/창작| 2020.07.13| 5 페이지| 2,000원| 조회(105)
  • 5년만에 깔끔하게 정리한 미움 받을 용기 독후감
    5년만에 깔끔하게 정리한 미움 받을 용기 독후감
    1. 독서 전처리 책을 읽으면 제일 뒷장에 읽은 날짜와 간단한 소감을 적는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는 2015년 1월 24일에 처음 이 책을 읽었고, ‘다시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라고 적혀 있다. 이건 내가 한 나름의 좋은 평가인 동시에 이해할 내용이 더 있는데 아직 만족할 만큼 이해하지 못했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은 지가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약간 놀랐다. 처음 읽은 이후로 책의 제목이 머리에서 떠난 적이 없었고, 그만큼 인상이 강렬하다. 그리고 이 책은 많은 서점에서 여전히 베스트 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과 메시지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주제는 놓치고 있었다. 두 번째 읽은 지금은 주제가 도드라져 보인다. 띠지에 크게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라고 써있다. 이게 5년 전에는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지금은 보인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다룬다. 안타깝다. 원래 거기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가 지금 본다는 것은 지금이 전보다 더 상태가 심각해 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름으로는 좀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전보다 훨씬 좋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더 괴로워하고 있는 것인가? 다행히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여전히 전보다 지금이 훨씬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 나름의 생각도 했고, 내가 찾은 방법도 시험해 보았다. 이 책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그 동안의 생각을 스스로 한 번 글로 적어보라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 글을 읽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라는 신호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전과 달라졌기 때문이다. 무엇이 전과 달라졌을까? 나름의 실험을 해서 나름의 데이터를 쌓은 것이 전과 달라진 점이다. 내가 정의하는 데이터란 속성이 비슷한 것을 한 곳으로 모아서 숫자를 붙여서 기록한 것을 말한다. 여기서 숫자와 기록이 중요하다.
    독후감/창작| 2020.06.06| 8 페이지| 1,000원| 조회(223)
AI 챗봇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8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