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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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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닉 부이치치
독후감
5
책소개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 [A+ 레포트]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독후감
    [A+ 레포트]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독후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다. 바로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무언가를 믿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꿈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믿어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필요하다’ 라는 문구이다. 나는 대학교를 다니는 지금도, ‘미래에는 더 잘 될 거야.’ 라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더 정곡이 찔렸던 문구이다. 미래에 더 잘 되기 위해 직접 노력하고 당장 행동을 해야 되는데, 믿음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점을 알면서도 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단순히 믿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1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46)
  •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을 읽고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을 읽고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 전도자다. 그는 팔 다리가 없는 몸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며 절망에 빠져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신앙의 힘으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비장애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중 략> 최근 회사에서 개인별로 비전을 가지고 살도록 독려하고 있다. 막연하게 10년 후 20년 후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달성전략까지 생각하게 한다. 좋은 일이다. ‘닉 부이치이의 플라잉’은 나를 포함해 우리 가족의 비전을 생각하면서 기독교인 가정으로서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4.12.24| 2 페이지| 1,500원| 조회(338)
  • 독후감 - 닉부이치치의 플라잉
    독후감 - 닉부이치치의 플라잉
    이번 여름방 학 독서계획 그 세 번째로 닉부이치치의 플라잉을 읽었다. 닉 부이치치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보았을법한 이름이고 들어보지 못했을지언정 그의 모습정도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상 등으로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사람이다. 내가 이 사람의 에세이를 선택한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두려움이 앞서 뭐하나 제대로 도전하지도 못하고 또한 실행력 또한 없는, 삶에 대해 두려움과 고통만으로 차있는 나에게 힘이 되어 줄까해서 이다. 닉 부이치치는 누구나 아는데로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장애인이라서 그는 더 열심히 살았고 현재에는 누구나가 아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팔다리가 없더라도 서핑보드, 드럼, 스카이 다이빙 등을 배우며 항상 도전정신과 배우려고 하는 열정이 남달랐다.
    독후감/창작| 2014.11.19| 2 페이지| 1,000원| 조회(370)
  • [독후감] 닉부이치치 플라잉
    [독후감] 닉부이치치 플라잉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Flying) 저자 : 닉부이치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 전도자. ㅁ지금까지 40여개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닉 부이치치의 허그 』 Part 1. 나에게 날개가 있었나? 01. 날지 못하고 있다면 ?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날 수 있다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2012년 2월 어느 날, 닉 부이치치는 아름답고 영적인 여성 ‘카나에’와 결혼했다. 결혼한 지 1년 후인, 2013년 2월 그는 건강한 아들 ‘키요시’를 얻었다! 그의 감격은 “내 작은 아이에게 한없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라는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 시절에 나는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없을 것 같고, 대학을 갈 수 없을 것 같고, 아빠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도무지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나의 절망에 하나님은 기적처럼 날개를 달아 주셨다. 그래서 앞으로도 꿈을 향한 나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중 략> 삶의 각 영역을 돌아보며 각각 충분한 관심을 기울였는지 점검해 보라.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영적 영역에서 소홀했던 점을 조심스럽게 수정 보완할 계획을 세우라. 균형을 추구할 때 명심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살펴보자. ‘균형'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의하는 데서 시작하라. 누구나 저만의 기준이 있게 마련이다. 상황과 조건이 달라지면 거기에 맞춰 균형을 잡아야 한다. 삶의 모든 영역을 통제하기는 불가능 하다. 여러가지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유연하고 사려 깊게 반응하는 게 최선이다. 혼자 하는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지 말라. 상대가 관심과 사랑을 가진 이들이라면 들어볼 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할지 모른다는 가능성 만큼은 열어 두도록 하라.
    독후감/창작| 2013.07.02| 6 페이지| 2,000원| 조회(991)
  • 플라잉 디스크를 체험한 후 쓴 감상문
    플라잉 디스크를 체험한 후 쓴 감상문
    처음 선생님이 플라잉 디스크라는 것을 보여주셨을 때에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꼭 개들한테 던져주면 바로 물어오는 원반 같은 것 같았다. 그럼 우리는 이걸 주워오는 건가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니 얼마나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날릴 수 있는지에 따른 스포츠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까지. 스포츠라고는 피구, 축구, 농구밖에 몰랐던 나에게 플라잉 디스크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처음에 그냥 휙! 던지면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알고 보니 더 멀리, 그리고 더 정확하게 날리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이 있었다. 나는 처음 들어 보고, 처음 보는 스포츠였지만 상당히 체계화된 스포츠였던 것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우리는 직접 플라잉 디스크를 해보기로 했다. 선생님이 하실 때는 솔직히 무지 쉬워보였지만 막상 정말 해보니 멀리 날리는 게 어려웠다. 그냥 힘만 준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힘차게 날리면서 연습했지만 생각만큼 디스크는 잘 날라 가지 않았다. 그래도 플라잉 디스크를 날리는 건 참 재미있었다. 나뿐만 아니고 모두들 신이 나있었다. 꼭 어렸을 적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휭~~하면서 멋있게 날라 가는 디스크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도 했다. 그러다 우리는 이제 플라잉 디스크를 이용해 골을 넣어 보기로 했다. 날아가는 플라잉 디스크의 특성상 농구처럼 골인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골대가 참 신기하게 생겼었다. 체인이 잔뜩 있었는데, 플라잉 디스크가 거기에 부딪히면 골대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우리는 반원으로 서서 던지며 연습하였다.
    독후감/창작| 2012.05.03| 1 페이지| 1,0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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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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