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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기브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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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애덤 그랜트
독후감
30
책소개 [포천]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이며, 그 비결은 무엇인가? 말더듬이 신참 변호사가 어떻게 재판에서 청산유수 베테랑 변호사를 이겼을까?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가? 베풂을 좌우명으로 삶고 사는 사람이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내가 생각해도 회사나 사회에서 기버는 드물다. 대부분이 테이커이고 굉장히 편협하게 자기 이익을 먼저 도모하기도 한다. 저자는 무작정 주는 기버를 찬양하기만 하는 건 아니었다. 당연히 기버는 계속 상황 판단 없이 자기 희생만 하면 결국 남는 거 없고 손해만 보게 되는 구조이다.
    독후감/창작| 2024.05.01| 1 페이지| 1,000원| 조회(12)
  •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저자의 신박한 주장 중 하나는 내가 회사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적합해보이는지 직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한 것이다. 직종이 다르다면 소비자나 여러 관점에서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가 기버로 가득차면 좋다는 건 이론에 불과하다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4.04.18| 1 페이지| 1,000원| 조회(9)
  •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사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굉장히 약삭빠르고 계산적이고 자기 일을 편하게 해야 인정받는 경향이 강한데 기버가 좋다고 하니 좀 의외였다. 인정하기도 어렵다. 완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기버, 테이커를 떠나 회사에서는 남의 업무도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첫 번째로 사수가 부사수를 전담으로 교육시키는 것이다. 웃긴 것은 회사에서 이것도 똑바로 안 하는 안하무인식 사원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남을 잘 가르쳐 놓으면 나중에 편한 것인데도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일만 하기 바쁘다. 이런 사람은 개인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기버는 분명 이점이 있다. 우선 회사 일을 폭넓게 알면 좋다. 회사 일은 부서가 독립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 한 여러 부서와 협조해서 일을 해나가기 마련인데 베풀고 좋은 인상도 심고 그러면 자연스레 인맥도 넓어지고 다른 부서에 친한 사람이 생긴다면 매우 큰 이득이 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4.04.18| 1 페이지| 1,000원| 조회(214)
  • Give and take 독후감
    Give and take 독후감
    Give and Take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자기 것을 챙기기에도 바쁜 요즘 같은 시대에서 주장하기엔 사뭇 괴리감 있어 보이는 너무나도 이상적인 제목. 이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당시 내가 느꼈던 이 책의 첫인상이다. 내 것만 챙기기에도 너무 바쁘고, 내 것 조차도 챙기지 못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현 시대에서 ‘줘라, 베풀어라, 그러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라는 말은 나에게 마치 어른들이 어린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라’, 혹은 ‘무엇이든 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어’같은 상투적인, 누구나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며 한번쯤은 말할법한 말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작가는 다양한 실험들을 사례로 들어가며 끊임없이 나를 설득해갔고, 결국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나의 상황을 접목시키며 많은 생각들을 했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4.04.10| 3 페이지| 2,000원| 조회(16)
  •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독후감
    약간 교훈적인 책이긴 하다. 테이커는 남이 주는 걸 바라고 그것을 취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성공을 해도 장기적으로 누리기가 어렵다고 했다. 반면 기버는 계속 주는 것을 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일수록 성공의 극단, 장기적인 성공을 누릴 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기버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타인에게 호감을 사고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4.01.20| 1 페이지| 1,000원| 조회(28)
  • GIVE and TAKE[애덤 그랜트]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GIVE and TAKE[애덤 그랜트]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작가는 사람을 세가지 유형 ‘기버(Giver), 매쳐, 테이커’ 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의 특징을 이야기한다. 특히, ‘기버(Giver)’ 유형의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제시하고 그 결과의 우수성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이전에 나의 모습과 앞으로의 나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의도로 생각된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기버(Giver)”,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테이커”, 받은 만큼 되돌려 주려는 “매쳐”라는 인간 유형에서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거스르는 더 많은 것을 주고 배푸는 사람이 성공하는 주요 사례를 기술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11.05| 2 페이지| 1,000원| 조회(27)
  • 기브 앤 테이크 A+ 자료(요약, 느낀점, 시사점, 일상생활 적용 계획)
    기브 앤 테이크 A+ 자료(요약, 느낀점, 시사점, 일상생활 적용 계획)
    서론: 책의 서론에서 애덤 그랜트는 "Give and Take"의 주요 주제를 소개하며,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고 협력하는 방식이 성공과 직결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그는 사람들을 주는 사람(Givers), 취하는 사람(Takers), 교환 사람 Matchers)으로 구분하고, 어떻게 이러한 역할이 성과와 연결되는지를 미리 언급합니다. 본론: 본론에서 그랜트는 "Give and Take"의 핵심 주장을 펼칩니다. 그는 주는 사람(Givers)이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도움을 주는 태도를 가지며, 이러한 행동은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네트워킹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이를 뒷받침합니다. 결론: 책의 결론에서 그랜트는 어떻게 "Give and Take"의 원칙을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과 조언을 제시합니다.
    독후감/창작| 2023.11.02| 3 페이지| 1,000원| 조회(37)
  • [A+ 우수독후감] '기브 앤 테이크' 독후감 (저자 - 애덤 그랜트)
    [A+ 우수독후감] '기브 앤 테이크' 독후감 (저자 - 애덤 그랜트)
    1. 개요 이 책은 양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가치가 어떻게 성과와 성공으로 이어지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기브앤테이크"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과 성공의 관계를 재평가하고, 기부적인 태도와 타인을 돕는 행동이 미래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기버' 타입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로 인해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를 분석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타인과 협력하고 지원하는 행동을 통해 조직 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인맥을 형성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성과와 영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책은 성공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인 '승자 독식'을 뒤집고, 기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떻게 이러한 가치가 개인의 성과와 조직의 성공으로 이어지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독후감/창작| 2023.08.07| 3 페이지| 1,500원| 조회(68)
  • 기브엔테이크
    기브엔테이크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에 세 가지 포지션이 있다고 말합니다. giver(주는 이), taker(받는 이), macher(주는 만큼 받는 사람). 이 중에서 가장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보통은 이익을 취하는 taker라고 생각 할 확률이 높지만, 실은 상위 20%에 분포하는 사람 중 giver의 마인드를 가진 이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가 왜 giver의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지를 설명해줍니다. giver도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의 최상단에 있는 것도 최하단을 구성하고 있는 것도 giver입니다. 우리는 각각의 특성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23.07.15| 2 페이지| 1,000원| 조회(56)
  • Give and Take
    Give and Take
    사회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무엇을 하든 혼자 해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어떤 일을 하든 사람과 사람은 관계는 중요하다. 사업을 하는 동업자일 수 있고, 직장에서의 부하/상사 사이 일수도 있다.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로 만날 수 있다. 관계 속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우리는 보통 무언가를 선택한다. 주거나 받거나이다. 주변 사람을 한번 돌아봐라. 모든 사람들이 주거나 받는 것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받는 것을 더 많이 하려고 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받는 것에 비해 더 많이 나눠주려고 한다. 상대적으로 주는 양이 많은 사람을 기버(giver), 받는 양이 많은 사람은 테이커(taker)라고 한다. 각각의 장단점은 굳이 말 안 해도 잘 알 것이다. 테이커의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라며, 자신의 이익이 제일 먼저다. 나쁜 사람이기보다는 적자생존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거나 사람의 특성일 수 있다. 반대로 기버는 어떨까?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테이커가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반면 기버는 자기가 상대를 위해서 뭘 해 줄 수 있는지 고민을 한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그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가 없더라도 남을 돕기를 좋아한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자신의 인력을 동원하더라도 남을 돕고자 노력한다. 큰 희생을 하지 않더라도 타인을 위해서 행동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람이 바로 기버다.
    독후감/창작| 2023.06.18| 9 페이지| 1,500원| 조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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