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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의 우주 (질병부터 성격까지 좌우하는 미생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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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롭 나이트|브렌던 불러
독후감
10
책소개 「테드북스」에서 네 번째로 소개하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소아과 교수인 롭 나이트와 과학 저널리스트 블렌던 불러의 『내 몸속의 우주』다. 인간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에 대해 두루 다룬 과학교양서로, 우리 몸속과 피부 표면에 사는 약 100조 개의 미생물의 세계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최신 연구를...
  •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항상 들었던 말이 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항상 손과 발부터 씻으라고 하는 말이다. 그만큼 우리 손에는 수많은 세균과 미생물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손 외에도 다양한 미생물이 있는데, 이 미생물의 생김새와 종류, 역할은 모두 다르다. 과연 이 미생물은 언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우리에게 유용한 점이 무엇인지, 미생물은 어디에 활용하는 건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았을 때 미생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4.01.16| 1 페이지| 1,500원| 조회(49)
  •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이 책은 전반적으로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약 10조 개의 인간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속과 피부 위에 사는 미생물은 세포 수로 약 100조 개에 이른다. 이 작은 생명체들은 그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존재가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생명 과정, 즉 소화, 면역반응, 심지어 행동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미생물의 이러한 다양성은 오랫동안 그저 운이 좋거나 나쁘다는 개념으로 치부했던 희한한 신체적 현상을 설명하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예시로 왜 모기는 특정한 사람을 더 많이 물까? 그들의 피가 더 맛있는 걸까? 라는 질문이 책에 나와 있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모기의 입맛에 더 잘 맞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기의 입장에서 사람마다 맛이 다른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우리 피부에 있는 미생물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08.02| 1 페이지| 3,000원| 조회(52)
  • [A+ 과제] 경희대학교 공생 세포에서 사회까지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독서록
    [A+ 과제] 경희대학교 공생 세포에서 사회까지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독서록
    얼마 전 ‘무료 유전자 분석의 결과를 확인해 보았는데, 유일하게 단맛 감지 기능만이 상위 1%로 측정되어 깔깔 웃었다.’는 내용의 트위터 게시물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나 역시 피식 웃으며 ‘좋아요’ 버튼을 누르다 문득 유전자 분석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곧바로 검색을 해보니 현재 모 가계부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선착순 한정으로 유전자 분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다. 빠르게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청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했던 터일까? 서버가 순간 다운될 정도의 엄청난 인기에 이벤트는 1초 만에 마감이 되어버렸고, 눈앞에 떠오른 것은 ‘신청에 실패했다’는 팝업뿐이었다. 오기가 생긴 나는 열흘 동안 알람까지 맞춰가며 전투적으로 임했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독후감/창작| 2023.07.04| 4 페이지| 1,500원| 조회(203)
  • 내 몸속의 우주-롭 나이트-독후감
    내 몸속의 우주-롭 나이트-독후감
    ‘내 몸속의 우주’는 롭 나이트라는 작가의 에세이로, 저자가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담들이 담겨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겪었던 수많은 사건 사 고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또한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 이나 동물들에게서 느낀 감정들은 물론, 과학 실험실에서 본 기이한 현상들까 지도 담아낸다.
    독후감/창작| 2023.05.06| 2 페이지| 2,000원| 조회(23)
  • 롭 나이트 作 '내 몸속의 우주'를 읽고
    롭 나이트 作 '내 몸속의 우주'를 읽고
    롭 나이트의 친절한 ted강의를 들으면서도 삐딱-선을 탄 이유를 묻 는다면, ‘내 몸이 아파서’ 혹은 ‘아픈 이유가 어쩌면 미생물 때문이라 니 어이가 없어서’ 정도를 들 수 있겠다.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생 물이 건강을 좌지우지한다니.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참 재미있게 쓰인다. 책을 읽고 나니 더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 몸의 99%를 차지 하는 이 앙큼한 작은 고추들은 정말 매운 아이들이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어렸을 때는 천식, 아토피, 호흡기질환 등 각종 자잘한 병치레를 겪었고 성인이 되어가면서는 과체중, 변비, 신 경성위염, 척추질환에 이르기까지. 워낙 많은 약과 오랜 치료 때문에 이제는 병이라면 이골이 날 정도다.
    독후감/창작| 2022.10.01| 3 페이지| 1,500원| 조회(42)
  • [A+ 자료]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서평
    [A+ 자료]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서평
    나는 <내 몸 속의 우주>라는 책을 접하기 전까지 DNA유전자가 사람을 구별하는 근본적인 기질 차이라고 생각했다. 조상대대로부터 외적인 얼굴부터 가족적으로 유전되는 질병까지 전해지는 것을 보고, 사회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합쳐져 한 사람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세포와 유전체에서 더 나아가 그 주위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시선을 두게 되었다. 약 1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사람의 신체에 비해, 피부 위와 몸 속에 사는 미생물은 최대 10배의 수에 이른다. 사람은 그저 겉에서 보이는 형상일 뿐, 미생물들의 복합체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게다가 이렇게 모인 미생물들은 단순히 집합체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차이를 만들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생물은 벌레의 사소한 특징부터 알레르기, 비만, 당뇨와 같은 질병, 체중 그리고 심리적 불안감까지도 설명해준다. 이는 미생물에 대해 아는만큼 또 다른 치료법을 알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불과 150년 전. 미생물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기간이다. 전까지는 질병의 원인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고, 따라서 그에 대한 해법도 내놓을 수 없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현미경의 발견에 의해 미생물에 눈을 뜨면서 인간의 건강, 생명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미생물 관련 발전은 엄청난 결과를 야기했다.
    독후감/창작| 2021.08.03| 5 페이지| 1,500원| 조회(326)
  •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
    미생물의 ‘미’(微)가 ‘작다’는 의미를 지닌 만큼 미생물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볼 수 없다. 눈에 안 보인다는 이유에서인지 나는 일상 속에서 미생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고, 미생물에 대해 무지했다. 그러다 이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사전 속에만 존재하던 ‘미생물’이라는 단어를 현실에서 접하게 되었다. 첫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미생물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간단한 질문들을 몇 가지 물어보셨다. 우리 몸에 있는 미생물의 수를 묻는 질문에 나는 몇 백만 개라고 추측했다. ‘백만’도 충분히 큰 단위의 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 속과 피부 위에 사는 미생물은 아파트 값을 매길 때 등장하는 ‘억’이라는 단위보다 더 큰 약 100조 개에 이른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0.04.17| 3 페이지| 1,500원| 조회(274)
  • [독후감]내 몸속의 우주
    [독후감]내 몸속의 우주
    어렸을 때에 항상 들었던 말이 있다. 무슨 말이었냐면, 나갔다 들어오면 항상 손, 발을 씻으라고 하는 말이다. 그 당시에는 손과 발에 얼룩이 있으니까 아 그런가보구나 하고 씻었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어서 학교를 다니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엄청난 종류의 미생물과 세균들이었다. 지금 바로 손바닥을 봐보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이 손바닥에는 정말 많은 세균과 미생물들이 살고 있었고, 어렸을 당시에는 너무 신기하게 보여서 손바닥을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있다. 신기하지 않은가? 우리 인체 부위에 따라서 미생물의 생김새와 종류, 역할도 모두 다르다. 우리 몸에 유익한 미생물일지도, 해로운 미생물일지도 있지만 우리는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 과연 미생물은 언제 처음 발견했고, 우리에게 유용한 것이 무엇인지 또한 미생물은 어디에 활용하는 것인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졌다. 나는 이런 미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았다.
    독후감/창작| 2019.06.14| 3 페이지| 1,000원| 조회(267)
  • [서평] 내 몸 속의 우주
    [서평] 내 몸 속의 우주
    '생물지리학'이란 게 있단다. 왼손 미생물과 오른손 미생물이 다르다. 이걸 미생물 지문이라 한다. 사람이 죽으면 부검을 한다. 언제 죽었는지를 판별하기 위해서 곤충의 힘을 빌린다. 죽은 지 2시간이 지나면 검정파리가 알을 낳고, 2주동안 머무른다. 미생물을 활용할 수도 있는데 이걸 시체농장이라 했다. 시체의 미생물 변화를 측정한다. 우리 몸은 미생물의 왕국이다. 미생물을 질병의 진단 도구로 쓸 수도 있다. 체외 진단에 임상미생물이란 분야가 있다. 감염성 질환에서 감영성 세균을 동정(분리)해 내고, 이에 적합한 항생제 및 용량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보통은 혈액 배양과 항생제 감수성(받아들이는 정도)를 함께 분석한다. 미생물에게 우리는 각자 각자가 하나의 생태계가 된다. 11쪽이다. <우리 내부의 미생물 공동체는 사실 단순한 집단들의 모임이 아니다. 신체 각 부위마다 서로 다른 미생물들이 서식하며 특수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입속에 사는 미생물들은 피부나 장 속에 사는 것들과는 사뭇 다르다.
    독후감/창작| 2018.08.06| 3 페이지| 1,000원| 조회(254)
  • 독후감 - 내 몸속의 우주: 질병부터 성격까지 좌우하는 미생물의 힘
    독후감 - 내 몸속의 우주: 질병부터 성격까지 좌우하는 미생물의 힘
    1. 들어가며 미생물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에게도 드넓은 바다처럼 넓은 신체 내에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많은 개체들에 대해 우린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는가? 자연과학자가 아닌 일반인이라 미생물에 관한 모든 지식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알고 있는 지식이 부정확하여 사후는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도록 예방해야하지 않을까? <내 몸 속의 우주> 라는 책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사람의 근본적인 기질 차이는 'DNA'라고 착각했다. 조상대대로부터 얼굴 생김새부터 가족적인 질병까지 전해지는 것을 보았을 때 작은 유전적인 요인과 사회적인 요인들이 합쳐져 한 사람을 만드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몸 속의 우주>라는 책에서는 유전체와 세포에서 더 나아가 그 주위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시선을 두게 되었다. 이 책에 따르면 사람의 신체는 약 1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속과 피부 위에 사는 미생물은 최대 10배의 수에 이른다고 하니, 어찌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07.12| 5 페이지| 2,000원| 조회(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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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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