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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도서관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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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우드
독후감
9
책소개 네팔을 비롯한 여러 개발도상국가에 3,000개의 도서관을 지은 자선사업가 존 우드의 에세이. 존 우드는 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람,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을 변화시킨 20명의 인물 중 하나로 꼽은 사람, 주먹구구식 자선사업에 혁신을 도입한 인물이다. 10년 전...
  • 히말라야 도서관 책을 읽고
    히말라야 도서관 책을 읽고
    히말라야 도서관 마이크로 소프트의 일밖에 모르던 잘나가는 직원, 존 우드는 회사에서 준 휴가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네팔의 교육부장관을 만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게 된다. 존이 본 학교도서관에는 책이 몇 권 없고 그나마 있는 몇 권도 학생이 훔쳐 갈까봐 자물쇠로 잠겨 있는 것 이였다. 이것을 본 존은 ‘이게 무슨 도서관이야!’하고는 자신이 다시 꼭 돌아와 책을 갖다 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진짜로 책을 모아서 히말라야로 다시 돌아가게 되고 그 이후 그의 삶은 180도 바뀌었고 점점 그의 꿈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들은 책을 모으고 기부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금을 해 세계의 오지에 도서관을 짓고, 학교도 짓고, 컴퓨터 교실도 만들고 있다. 지금도 ‘룸투리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09.24| 2 페이지| 1,000원| 조회(52)
  • 사회복지개론 과제- 히말라야도서관을 읽고
    사회복지개론 과제- 히말라야도서관을 읽고
    이번 과제를 준비하며 여러 도서 목록 중에 처음부터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 히말라야 도서관’, 그 이유는 최근‘여기는 시에라리온’이라는 인터넷 웹툰의 영향이 컸다. 이 웹툰은 글로벌아동 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으로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방문해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를 지어주는 활동에 대해 소개되었다. 학교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고, 교육이 간절하나 금전적 환경적 이유로 교육을 접할 수 없는 아이들을 후원해주는 내용이 이었는데, 히말라야 도서관 역시 이와 같은 내용일거 같아, 좀 더 흥미를 가졌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4.17| 3 페이지| 2,000원| 조회(78)
  •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 전공자로써 아래의 추천도서를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합시다.(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서…)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 전공자로써 아래의 추천도서를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합시다.(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서…)
    우리나라 보다 살기 어려운 나라를 여행하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돕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하게 된다. 하지만 여행을 끝내고 나면 그런 연민들은 기억 속에서 서서히 멀어지게 된다. 대부분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원하지만 그런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그저 꿈으로 남을 뿐이다. 하지만 존 우드는 달랐다. 네팔로 여행을 갔던 그는 그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책의 소중함을 전해주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나와서 혼자 자선단체를 설립하게 된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부터 그의 계획대로 잘 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것은 단순히 책과 돈이 있다고 해서 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했던 당시의 경험과 여러 지인들을 통하여 계획했던 일을 하나씩 실현해나갔다.
    독후감/창작| 2018.08.07| 2 페이지| 2,500원| 조회(151)
  •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여행은 마음의 안식처에서 시작하여 견문을 넓히는 기회의 시간, 자아 성찰과 인생의 지침을 생각하게 만든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한 곳에 정착 했을 때 앞으로의 변화는 없을 거란 생각도 여행으로 인해서 변하게 되고 그동안 만족했던 삶도 새로운 가치관을 성립하게 된다. 우드 존도 ‘여행’이라는 최고의 수단으로 만족하다고 생각했던 수년간의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생활을 접고 희망을 전도하는 리더가 된 계기가 되었다. 세상은 늘 우리에게 여유로움을 허락하지 않고 각자의 삶에서 주어지는 여러 갈림길을 빠르게 선택하길 원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여유의 마음도 없었고 그런 마음이 없다보니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었다. 단지 그떄 상황의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대학교를 선택하고 지금의 사회복지과를 다닌 것과 같이...같은 과 친구들끼리 서로 이 과를 선택하게 된 동기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갖을 때면 오래전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어, 나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행복감을 느껴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왔어 등 자신 있게 뚜렷한 목표를 갖고 실천했다는 말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독후감/창작| 2018.08.02| 3 페이지| 1,000원| 조회(126)
  •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봉사활동 하나로 자신의 인생 가치 그동안의 살아온 삶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의문부터 들게 만든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내가 가진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졌다. 사실 나는 책 읽는 것을 정말 지겨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로 책 하나를 가지고 일주일 이상 읽은 적도 있다. 책 읽고 감상문 쓰는 것을 과제로 부여 받아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상하게도 흥미와 어떻게 그 주인공은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 속에 빠지게 해주었다. 책에 빠진다는 느낌이 이런 기분이란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될 정도로 나에게 자극을 가져다 준 책 이였다. 이 책은 자신이 직접 겪은 과정을 그대로 옮긴 책이다. 이 책속의 주인공 존 우드씨는 부와 지위를 네팔에 있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봉사로 맞바꾸었다. 존 우드씨는 세계적인 기업국제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지사의 촉망받는 임원이었다.
    독후감/창작| 2018.08.01| 2 페이지| 1,000원| 조회(87)
  •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중국 베이징에서 나비의 날개 짓 한번이 미국에서는 토네이도를 일으킨다는 과학원리인 "나비효과(The Buttefly Effect). 그 나비의 날개짓을 자선사업으로 대신하며, 한 청년의 세상변화 프로젝트, 룸투리드(Room To Read)를 세상에 내놓는다.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서 촉망받은 젊은 청년이었던 저자(존 우드). 휴가차 들리게 되는 네팔에서의 짧은 여정은 그의 인생을 180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놓는다. 존 우드는 그들과의 약속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들과의 이별 선택하게 된다. 성공의 미래, 애인의 반대, 자신에게 가지는 주변사람들의 기대들을 뒤로 한 채 다른 삶으로 기꺼이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 내 자신은 나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열정과 패기를 가지며 도전 하는 정신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18.08.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09)
  •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
    글을 시작하기 전 나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이 책을 정말 잘 읽었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다. 읽기전과 읽은 후의 마음가짐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처음 도서관에서 책을 고를 때만해도 그 많은 추천 도서 중 이 책 한권만이 남아있어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재미있을까? 히말라야에 도서관을 세운 얘기인가? 혼자 추측해보며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책 이였다. 아마 과제가 아니었으면 읽어볼 기회가 없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인 존 우드에 대한 무한 존경심과 자원봉사, 행복 나눔, 자선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생각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최고의 회사의 임원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지어주고 책을 선물하는 존 우드. 일주일 휴가로 우연히 히말라야에 갔다 그곳의 열악한 환경 속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곳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에 도와주겠다고 약속하고 돌아온다. 과연 몇이나 이 약속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18.01.29| 2 페이지| 2,000원| 조회(81)
  • 히말라야 도서관
    히말라야 도서관
    이 책의 본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社)를 떠나다(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이다. 옮긴이가(아니면 출판사) 책이름을 ‘히말라야 도서관’이라고 번역한 것으로.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 했으니, 할 말은 없다. 다만, 저자가 히말라야 도서관을 세우기 위해 얼마나 소중한 것을 포기했는지 알 수 있는 원제가 쪼금 아쉽기는 하다. 책 표지에 작은 글씨라도 원제를 적어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어쨌든, 저자는 제목에 나타난 바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케팅 이사로 일했다. 그는 직장생활을 7년 동안 한 이후로 처음 장기휴가를 받아 네팔 히말라야 트래핑을 떠났다. 어쩌면 인생은 우연에 의해 이끌림을 받고, 우연에 의해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걸 필연이라고 해야 하나? 그가 만난 네팔에서의 우연한 만남은 맥주를 들고 나타난 한 소년이었다. 그는 더럽고 미지근해 보이는 맥주를 갖고 돌아와 자신의 검은 셔츠로 그것을 닦았다.
    독후감/창작| 2018.01.04| 4 페이지| 1,000원| 조회(97)
  •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독후감] 히말라야 도서관
    이 책의 저자인 존 우드는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네팔에 처음으로 책을 기증하면서 그는 가난한 제3세계 국가에 룸트리드라는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도서관, 학교, 책을 기증하고 있다. 사실 제3세계 국가들은 빈곤의 대물림으로 인해 모든 면에서 열악하기 짝이 없다. 한국만이 유일하게 경제발전을 통하여 성공한 나라의 일원이 되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성공사례를 밝혀보면 제 3세계국가들에게 어떤 교훈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70년대 중동국가의 어떤 대사는 콩나물시루 버스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한국의 미래는 저 학생들 때문에 밝다고 하였다. 그렇다. 바로 인적자원이 답인 것이다. 부존자원이 넉넉한 제3세계국가들이 여전히 못사는 이유는 자원을 수출한 대가로 받은 외화가 소수의 자본가나 정치인에게 돌아가고 오히려 부정부패만 만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문맹률을 줄이고 여러 분야에서 미래의 인재가 될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며 책을 통하여 많은 지식을 쌓는다면 그 나라는 희망적이다.
    독후감/창작| 2016.07.07| 3 페이지| 1,000원| 조회(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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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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