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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저자: 칩 히스,댄 히스
독후감: 18건

책소개 전 세계 CEO가 열독한 『스틱』의 저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로 꼽히는 칩 히스와 댄 히스가 이번에는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법을 알려준다. 『스위치』는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와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함으로써 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일구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위치』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놀라운 변화들을 보여준다.

10개

<스위치> 종합적인 분석 (주제, 줄거리 및 구조) 독후감 및 학술적 분석 칩 히스,댄 히스

1.책 정보 1.1 책 정보 "스위치"는 히스 형제가 쓴 책으로,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와 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는 주제로, "밝은 점"을 찾아내고, 행동 메시지의 기적을 이용하여 매력적인 목적지를 그리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두 번째 파트는 "코끼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라"는 주제로, 상대의 감정을 움직이는 방법과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만드는 법, 타인의 성장을 도와주는 방법을 다룹니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는 "지도를 구체화하라"는 주제로, 환경 설계의 위력과 똑똑한 습관을 기르는 법, 그리고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대생의 이야기에서부터, 424켤레 장갑 무더기로 이사회를 발칵 뒤집은 신입사원의 이야기, 몰락해가던 브라질 철도회사를 4개의 메시지로 기사회생시킨 CEO의 성공담까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다룹니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공통된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분석하여 변화를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하는 이유를 밝혀냅니다. 이 책은 변화를 이루기 위해 세 가지 요소를 추출합니다. 첫 번째 요소는 "기수", 두 번째 요소는 "코끼리", 세 번째 요소는 "길"입니다. "기수"는 이끄는 역할을 하며, "코끼리"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움직이는 힘입니다. 마지막으로 "길"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조직이나 개인의 변화를 이루기 위한 행동설계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행동설계 방법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며,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활용하여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공 사례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중에서도 행동설계 방법론을 적용한 사례들을 다루기 때문에, 독자는 이론적인 지식뿐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행동설계 방법론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4.21| 19 페이지| 2,000원| 조회(42)

독후감 , 스위치 , 칩히스 , 댄히스
조직리더십을 바탕으로 읽은 스위치

크게는 공부에서부터 작게는 방청소까지 머릿속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이 잡혀있고 그 계획대로 행동하면 완벽하게 끝날 것 같은 일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내 몸과 방은 예전과 달라지지 않았다. 변화는 단지 계획만으로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즉, 내 기수는 코끼리를 잘 다루지 못했고 내 코끼리는 혼자 움직일 만한 동기를 갖지 못했다. 그리고 집에서는 움직이기 싫다는 지도가 겹쳐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변화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스위치’는 말해주고 있다. 성공적인 변화의 공통점에서 나타난 변화를 이끌어내는 3가지 요소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여러 가지 변수들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첫째,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Direct the Ride)이다.

독후감/창작| 2020.02.12| 3 페이지| 1,000원| 조회(72)

서평 , 스위치 , 조직리더쉽 , 스위치서평
[독후감 레포트] 스위치 - 책 줄거리, 독후감, 느낀점

책 소개 : 작은 손짓 하나로 놀라운 결과를 만드는 '스위치'의 비밀! <스틱>의 저자이자 조직행동론 전문가인 히스 형제가 들려주는 성공적인 변화 『스위치』. 이 책은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저자들은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대생의 이야기에서부터 424켤레 장갑 무더기로 이사회를 발칵 뒤집은 신입사원의 이야기, 몰락해가던 브라질 철도회사를 4개의 메시지로 기사회생시킨 CEO의 성공담까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 뒤에는 공통의 패턴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 뒤에 숨은 3가지 요소를 추출해 왜 대부분의 변화는 실패하는데 어떤 변화는 성공하는지, 그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독후감/창작| 2017.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448)

독후감 , 느낀점 , 스위치 , 독후감 레포트 , 책 줄거리 , 스위치 독후감
(대학생)스위치 독후감

‘완벽한 공부법’에서 작가가 추천한 책이다. 책을 사다보니 좋은 책도 발견하지만 안 좋은 책도 많이 발견한다. 책장에는 아직 나랑 코드가 안 맞는 책들이 많다. 그러다가 고영성 작가가 좋은 팁을 주었다. 코드가 본인이랑 맞는 책에서 인용한 책을 사라고. 실제로 나랑 맞는 책을 고를 확률이 높아졌다. ‘스위치’도 그래서 구매한 책이다. 읽어보니 ‘완벽한 공부법’에서 봤던 내용도 있었다. 배신감은 안 느꼈다. 요즘은 창의성은 모방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인용문이 똑같은 내용이라도 작가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했다. -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 책의 부제목이다. 한마디로 내가 좋은 습관이나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실은 이런 책들 많다. 이 책도 별반 다르지 않다. 유명한 사람은 이렇게 행동을 바꾸었어요. 어떻게 바꾸었냐면 요 이런 식이다. 근데 진부하지는 않다. ‘왜? 습관이 안 들여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어서다. 읽다가 아하! 라면서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는 칩 히스, 댄 히스이다. 예상대로 형제 사이였다. 같이 작업한 책이 3권이나 된다. 문뜩 사이는 좋을까? 형제니까 같이 일하면서 싸울 일 많았겠지? 란 이상한 생각도 해봤다. 그들한테 붙는 수식어는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이다. ‘스위치’, ‘스틱’만 읽어봐도 바로 그 수식어를 인정하게 된다. 스탠포드대 경영대학교, 시카고대, 듀크대 경영학과 교수도 역임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들이 책만 계속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험상 이것저것 많이 하는 사람은 책 내는 속도가 느렸다. 1년에 한권씩만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 정도로 지금은 내가 사랑하게 된 작가들이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좋은 습관을 못 들이는 사람들이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들. 금연이나 다이어트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해법이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9.30| 8 페이지| 1,500원| 조회(295)

독후감 , 서평 , 스위치 , 칩히스 , 댄히스
스위치 독후감

성공은 모든 사람의 염원이다. 물론 나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것을 위해 현재의 나를 바꾸려고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적용하려고 노력을 한적 있었으나 늘 그때뿐이고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오곤 했다.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실천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스위치” 이 책의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모든 성공의 변화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이다. 그 패턴을 습득하고 적용하면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실례는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기수와 코끼리와의 관계를 비유하며 전개하고 있는데, 우리의 감성적인 측면을 코끼리로 우리의 이성적 측면을 거기에 올라탄 기수로 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4.05.05| 2 페이지| 2,000원| 조회(222)

스위치 , 스위치 서평 , 스위치 독후감
빅 스위치(니콜라스카 저) 독후감 1부

1부 새로운 유틸리티의 경제학 책을 읽기 앞서서 니콜라스 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세계적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카는 "IT Doesn't Matter"이란 글로 주목받는 스타평론가이고 IT 비즈니스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IT Doesn't Matter" IT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기업이나 비슷한 IT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IT인한 경쟁력은 없어졌다는 의미라고 한다. 과연 이런 사람이 쓴 글을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부담감을 안고 글을 읽기 시작했지만 한 장 한 장 넘겨가서면 내 걱정을 조용히 사라지고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IT와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전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기화와 정보화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단어지만 그 뜻과 역사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니콜라스카는 전기화의과정과 정보화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거대한 흐름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4.03.16| 2 페이지| 1,000원| 조회(95)

독후감 , 니콜라스 카 , 빅 스위치
(독후감)스위치온

스위치온’이라는 책은 긍정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긍정이라는 단어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많이 들어온 단어였지만 막상 내 인생에 친밀하게 다가오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긍정의 힘을 배우고자 읽게 된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유전자를 켜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이 좋을 때는 좋은 유전자가 켜지고 나쁜 유전자는 꺼진다. 하지만 반대로 상황이 나쁠 때는 나쁜 유전자가 켜지고 좋은 유전자는 꺼진다. 이것이 유전자가 켜지고 꺼지는 원리다. 좋은 유전자를 켜기 위해서는 우선 굶주림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굶주림 상태란 단순히 ‘배 속이 비어있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헝그리 정신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없는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마음 역시 굶주림의 상태이다. 사람의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은 강한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헝그리 정신… 난 이 단어에서 내 인생을 변화시켜줄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3.09.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04)

독후감 , 스위치온 , 독후감스위치온
덴츠의 크로스위치 독서 감상문

흔히들 21세기를 정보화 시대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접촉 가능한 정보량’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소비된 정보’는 그다지 증가하지 않았으며 세상 정보량의 약 3분의 2는 소비되지 않은 채 소실된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소비자는 유익한 정보마저도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차단시켜 버린다. 우리는 이런 소비자들의 행동을 ‘정보 방어막’을 치고 있다고 표현한다. ‘정보 방어막’을 치고 있는 소비자들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로 크로스미디어다.

독후감/창작| 2012.07.02| 1 페이지| 1,000원| 조회(109)

크로스미디어 , 크로스위치 , 덴츠 , 크로스위치 미디어믹스 , 덴치 크로스 위치 , 크로스위치 독서감상문 , 크로스위치 서평 , 크로스위치 마케팅 , 크로스위치 매체기획
[빅스위치] 독후감

The BigSwitch 세상의 모든 것이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이라 함은 불편한 것에서 편한 것으로, 부족한 것에서 가득 찬 것으로, 처음에서 끝을 말한다. 그러나 그 과정이라는 것에는 힘들고 어려움에 처하는 극한 고통이 따르게 되어 있다. 인간이 처음으로 불을 발견하고, 도구를 사용하던 시대에서 지금의 편리한 모든 것으로 만물을 누리고 살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희생과 이데올로기적인 상황을 거듭하면서 또 새롭게 그리고 또 업그레이드를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다고 하지만, 사실 없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을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 있는 것에서 ‘조금 더’라는 표현이 어쩌면 맞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처음은 있다. 그것은 생각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것 즉, 남들이 하지 못하는 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멜로디나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천재성을 논한다. 마치 마음속이나, 머릿속, 감정에서 악상이 떠오는 대로 곡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음악도 계산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음을 곡을 쓰는 작곡가들은 알고 있다. 아니 그 사실 때문에, 그런 한계적 창조성 때문에 더욱 머리가 아프고, 자신 안에 갇혀 살아가는 아티스트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어느 CF에서 나온 말처럼 ‘조금 더’에 명품이 나오고, 또 걸작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음에도 그 ‘조금 더’를 실천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고, 그것으로 좌절하며, 또 넘어지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독후감/창작| 2011.07.18| 4 페이지| 3,000원| 조회(413)

독후감 , 빅스위치 , bigswitch
빅 스위치를 읽고

<빅 스위치 읽고나서>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글로벌 CEO 100인” 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니콜라스 카(Nicholas G. Carr)의 2008년 작품인 『빅 스위치』! IT 업종에 종사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IT 관련 동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고, 때마침 모 신문사의 주간 섹션에 이 책의 저자로 니콜라스 카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빅 스위치』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11개의 섹션을 나누어 정보통신 기술이 미래의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가장 관심 있게 읽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당시에는 상당히 생소로웠던 클라우딩 컴퓨팅 개념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세계경제의 경제방정식이 재편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빅 스위치를 집필하기 이전에도 하버드 비즈니스리뷰(2003년)의 (It dosen’t matter!) 라는 기고문을 통해 위와 같은 주장을 해왔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클라우딩 컴퓨팅이 어떤 기술이기에 세계 경제의 방정식이 바뀐다고 자신 있게 주장하는 것일까? 과거 전기의 사용 역사를 보면 각 공장 및 대용량의 전력이 필요한 곳에선 자체적으로 발전기를 두고 자가 생산하여 전력을 공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력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효율의 전력생산방식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주도하에 중앙집중식으로 전력을 생산하여 각 사용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 도입되었고 현재까지도 이러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방식이 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PC에도 적용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현재 PC 사용자들도 미래에는 개별 PC에서 모든 S/W 와 H/W 장비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 센터에서 S/W와 H/W를 보유하고, 인터넷을 통해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S/W 및 H/W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독후감/창작| 2011.04.04| 1 페이지| 2,000원| 조회(306)

독후감 , 클라우드 , 빅스위치 , 클라우드서비스 , 빅스위치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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