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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게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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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호
독후감
15
책소개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일본전산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을 잇는 ‘변화 코칭’전문가 김성호의 최신작 『보이게... 이에 저자는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 막히고 굳어진 불통의 조직을 살리는 해법으로 ‘보이게 일하기’를 강조한다. 『보이게 일하라』는 이러한 시대에...
  •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업무에서 공유하는 것, 정보 공유 그런 점을 강조한 건 옳은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요즘처럼 업무가 다각화, 전문화될 때가 없는데 소통이 안 되고 서로 정보가 투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면 일의 속도도 안 나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것도 좋은 거 같다. 다만 이건 회사에서 매뉴얼을 만들었을 때는 그대로 하는 게 좋다.
    독후감/창작| 2024.05.24| 1 페이지| 1,000원| 조회(0)
  •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저자는 일을 보이게 하라고 했다. 남의 눈을 의식한 말이다. 일을 해도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받고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동반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리고 일이 흘러가는 진행 방향도 상대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특히 누군가가 일을 맡겼거나 위탁을 했다면 반드시 그래야만 할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배송시스템에서 현재 물건이 어디에 도착했고 몇 시에 댁에 배송이 될 예정이다. 이런 세심한 보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에 있어서도 상당히 이상적인 부분인 거 같다. 또한 내가 뭘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나도 상사가 중간중간에 업무 보고 때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물어보곤 했다. 그건 당연히 맡긴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했다. 아무튼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혼자만 알고 있어선 절대 안 될 거 같다.
    독후감/창작| 2023.12.12| 1 페이지| 1,000원| 조회(26)
  • 보이게 일하라-김성호-독후감
    보이게 일하라-김성호-독후감
    ‘보이게 일하라’는 김성호 저자의 경영서이다. 작가는 회사원 시절부터 현장 경 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조직 문화 개선 및 혁신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기업문 화 컨설팅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를 토대로 많은 성과 를 이루어냈다.
    독후감/창작| 2023.05.13| 1 페이지| 2,000원| 조회(29)
  • [A+ 독후감] 보이게 일하라(김성호)
    [A+ 독후감] 보이게 일하라(김성호)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이면서 저자가 강조하고자 했던 단어가 아마 소통, 공유, 협업, 혁신이 아닐까 싶다. 그럼 그런 소통, 공유, 협업, 혁신은 어떤 행동을 할 때 필요한 것인가? 이는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는 조직 생활에서 특히나 필요한 행동들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는바와 같이 일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결론은 바로 제목처럼 '보이게 일하라.' 인데 그럼 어떻게 보이게 일을 해야 하는지는 소제목에 나온 것처럼 왜 일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공유와 협업이 보이게, 누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하루아침이 다르게 급변 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자기 혼자만 최고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7.08| 2 페이지| 1,000원| 조회(78)
  •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인터넷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24시간 타인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소통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은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조직 내 부서간의 소통 능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 책 <보이게 일하라>는 조직 내 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방향성 설정 나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왜 일을 해야 하지?’, ‘나는 이 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지?’ 이런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임하게 되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그 일에 대한 일종의 방향을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아무리 열심히 부지런히 일을 한다고 해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어떤 일에 동참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도 그 일에 대한 방향성에 공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와 반대로 우리는 어떤 일이 비록 효율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방향성이 올바르게 설정되면 기꺼이 그 일에 동참하고 자신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8.12.23| 3 페이지| 1,500원| 조회(87)
  • 보이게 일하라
    보이게 일하라
    우리나라 옛 속담에 가까운데 갈 때는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거든 여럿이 가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혼자서 멀리 가기는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에 사장님께서 신문에서 보시고 이 책을 선정하여 구매하라고 하실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막상 책을 받아 몇 페이지 읽는 순간 나는 무엇엔가 한대 크게 맞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책을 읽어 갈수록 더 깊은 고민에 쌓이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우리 부서에게, 그리고 우리 회사에 많은 부분과 서로 상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이게 일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나와 우리 부서 그리고 회사 전체를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나는 내가 일하는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일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부서도 마찬가지고 우리회사 어떤 부서도 마찬가지로 각 개인과 팀원과 부서가 온통 칸막이로 꽉 막혀서 전혀 소통이 되지 않고 있었음을 느끼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8.09.11| 3 페이지| 1,000원| 조회(66)
  • [서평] 보이게 일하라
    [서평] 보이게 일하라
    1. 상사 회사를 다니면 알게 된다. 아무리 멍청한 상사라도 걸림돌이 되면 크지를 못한다. 한국의 인사평가는 가점주의가 감점주의라서, 누구 한 명이라도 반대를 하면 승진을 못한다. 한국의 전력 관련 공기업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려면 위원회가 열린다. 그 위원회에서 한 명이라도 '비토'를 놓으면 승진이 불가하다. 삼성 등의 대기업이 아닌 그저 그런 회사는 대부분 그런 식으로 평가관리를 한다. 하여, 상사를 이기려 하거나, 상사를 가르치려 하는 부하는 사장될 수 밖에 없다. 일종의 ‘경로’사상이다. 이걸 막는 방법은 같은 유교에 기초한 문화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다. 유니클로는 공간개혁을 했다. 칸막이를 없앴다. 하니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가 보이고, 평가도 쉬워졌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딘가 다르다(낭중지추). 그런 모습들이 전파되어 일을 못하는 사람이 감염된다. 조직력이 상승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1.10| 3 페이지| 1,000원| 조회(61)
  •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보이게 일하라 독후감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세상의 모든 조직은 혁신을 외치고,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에 저자는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 막히고 굳어진 불통의 조직을 살리는 해법으로 ‘보이게 일하기’를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설득력 있게 제안하고 있다. 책은 6단계에 걸쳐 왜 일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보이게 일하는 법’을 다양한 혁신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구글, 유니클로, 도요타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혁신 사례 속에서 조직과 팀,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을 담았다. 조직의 비전, 목표, 프로세스, 공유와 협업, 평가와 보상 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조직과 개인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일하는지 보이게 하라는 것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먼저 왜 일하는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독후감/창작| 2017.08.08| 2 페이지| 2,000원| 조회(125)
  • 보이게 일하라 독서감상문 / 김성호 / 쌤앤파커스
    보이게 일하라 독서감상문 / 김성호 / 쌤앤파커스
    보이게 일하라고? 왜 보이게 일해야 할까? 매일매일 혁신해야 살아남는 시대. 일하는 방식이 조직의 생존을 결정한다. 망하는 조직의 제1원인은 ‘공유와 협력’을 안하거나 못해서이다.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첫 걸음이다. 그럼 왜 공유하지 못하고 협력하지 못하는가? 내가 하는 일을 보여주지 않고, 동료가 하는 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장님 둘이 같이 있어 봤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보이게 일하는 것은 성공에 앞선 생존의 문제이다. 보이게 일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첫째, 왜 일하는지 보이게 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동기에 의해 움직인다. 기업의 비전이, 경영목표가 나와 아무런 상관없다고 생각되면 시키는 일만 하게 된다.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확실히 공유될 때, 사람들을 그것을 위해 소통하고 협업하기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7.03.20| 1 페이지| 1,000원| 조회(171)
  • <보이게 일하라> 를 읽고 - 김성호 저-  독서감상문, 경영독서 토론
    <보이게 일하라> 를 읽고 - 김성호 저- 독서감상문, 경영독서 토론
    몇 년 전 몇몇 기업들이 업무간 소통을 위한 개방적 환경을 위해 각 직원의 책상에 있는 파티션을 없애는 환경을 조성한 적이 있다. 그러다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이 오히려 떨어진다거나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다는 중압감의 고통을 호소한 적 이 있다. 빠른 업무 절차와 판단이 필요한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빠른 소통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파티션을 없애는 겉만 훑는 물리적인 변화만으로는 업무공간을 소통중심으로 바꾸는 업무환경에 조성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변화코칭 전문가로 그러한 방법을 ‘보이게 일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며 든 생각은 누구에게 보이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이었다. 바로 주체가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파티션을 없앤 환경의 직원들은 사장이나 상사가 보이게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즉, 보이게 일해서 얻는 실익은 자신들이 아닌 오로지 사장이나 상사를 위한 것임을 인식하는데 실패의 요인이 있었다. 이
    독후감/창작| 2016.09.27| 2 페이지| 1,000원|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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