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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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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야스 미치코
독후감
9
책소개 b교과서, 시험, 우등생, 열등생, 교장이 없는 학교!/b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았을 법한 우등생과 열등생이 없는 학교. 꿈에서나 나올 법한 이 학교가 독일에는 실제로 존재하는데, 바로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 - '자유 발도르프 학교' - 이다. 작가는 1971년 독일 유학 시절, 딸인 후미를 뮌헨의 슈타이너 학교에 입학시키면서 발도르프 교육을 접하게 되었다. 슈타이너 학교의 졸업생들은 열등생과 우등생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겸허한 자존심을 지니고 있다.
  •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고야스 미치코-독후감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고야스 미치코-독후감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는 일본의 슈타이너 학교 교사 고야스 미치코 가 쓴 교육 에세이이다. 저자는 독일의 발도르프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자 유로운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이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점이 인상적이었 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여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하 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러한 내용이 한국의 교육 현장과 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되는 지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부모님께 순종하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적극 동의한다.
    독후감/창작| 2023.05.01| 2 페이지| 2,000원| 조회(48)
  •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의 본문 읽기에 앞서 표지에 있는 지은이 고야스 미치코의 이력과 저서를 먼저 확인 후 우리나라에서 출생했다는 점이 일본이라는 국가에 알러지가 있는 나에게 약간의 친근함과 독문학 교수로 재직 중임에도 불구하고 슈타이너 학교에 관한 저서가 많아 슈타이너교육에 관한 호기침을 증폭시켰다. 호기심으로 첫장을 넘겼고 감탄으로 마지막장을 덮는 그 순간 “아!!” 진짜 교육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라는 생각과 교육행위 그 이면에는 존재 그 자체의 인간이 있었고 그런 인간존중이 바탕에 깔려있는 슈타이너 학교의 교육방법론에 저자는 매료되어 고득점만 쫓는 세계 대다수의 학교에게 행해지고 있는 현행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한 이들에게 교육의 슈타이너의 방식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저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슈타이너 학교의 이야기는 지은이 고야스 미치코의 딸인 후미가 슈타이너학교를 다니면서 일어난 에피소드와 학생들의 자율을 허용했지만 주입식, 점수위주의 도쿄 독일학교에서의 생활을 비교하며 슈타이너 학교만의 독특한 교육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5.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99)
  • 고야스 미치코의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
    고야스 미치코의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
    1. 저술의 동기 이 책의 저자 ‘고야스 미치코’는 슈타이너 학교의 강연회에 초대받게 되었다. 예전부터 그녀는 딸 ‘후미’가 ‘에포크’를 하며 기록한 노트의 내용을 볼 때마다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 슈타이너 학교가 정말 실질적인 이론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는지를 알고 싶어 했다. 그랬던 그녀는 마침 ‘강연회 ― 교육의 기초로서의 인간관 : 페터 그마인들 박사’라는 내용의 안내장을 받았고, 그래서 다른 일정을 미루고 슈타이너 학교의 강연회에 참석했다. ‘고야스 미치코’에게 ‘7년기’라든가, ‘4개의 구성체―신체, 생명체, 감정체, 자아’ 등을 주요 개념으로 삼는 슈타이너 학교 교육의 인간관은 이해하기 힘든 대상이었다. 처음 겪어 보는 인간에 대한 관점은 그녀가 위화감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그녀는 역설적이게도 그 속에서 슈타이너 학교만의 인간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흥미에서 비롯되어, 그녀는 슈타이너 교육의 이론적인 측면을 공부하고자 했다. 그리고 앞으로 딸 ‘후미’의 성장과 더불어 학교 수업의 전개를 관찰하고자 했다. 또, 슈타이너 학교의 인간관이 확신할 만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 했다. 정말로 이 인간관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맞아떨어지는 이론인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중 략> 그러나 슈타이너 학교가 ‘참교육’을 위한 대안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다. 저자 ‘고야스 미치코’의 딸 ‘후미’가 슈타이너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이 책이 인기를 끌었던 까닭은 일본의 교육 제도가 열악하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수능만을 바라보며 입시에 시달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는 슈타이너 교육에 눈길을 줄 수밖에 없었을 듯하다. 슈타이너 학교는 일반 학교와 무지 다른 면모를 보여 준다. 슈타이너 학교에는 일반 학교에 흔히 존재하는 시험이 없다. 학생들의 능력을 점수로 수치화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을 무차별적으로 외울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독후감/창작| 2016.04.30| 5 페이지| 2,500원| 조회(261)
  •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독후감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독후감
    이 책에서는 후미라는 아이가 슈타이너의 학교에 가서 경험한 교육과 이전에 다니던 일반학교에서 받았던 공교육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슈타이너학교는 독일에 있는 학교인데, 보통 우리가 다녔던 학교들은 보통 교과서를 배워서 시험을 치고 성적이 나온다. 하지만 슈타이너학교는 보통 학교와는 달랐다. 학생들의 순수함을 잘 보존하고 있는 창의적인 수업방식을 가지고 있었고, 자율과 평등이 최우선시 되는 학교이다. 일반학교와는 달리 눈에 띄는 점은 시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반 학교의 학생들은 시험이 없다 라는 점이 얼마나 편할까 하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시험이 없는 학교를 다녀보았으면 하고 부러웠다. 반면 부모님들의 입장에서는 이 학교에 다니는 그들의 자녀들이 더욱 더 공부를 안 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기우’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슈타이너학교의 학생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수업방식이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느끼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5.11.25| 3 페이지| 1,000원| 조회(177)
  • 슈타이너학교의 참교육이야기 독후감  / 북리뷰/ 감상문
    슈타이너학교의 참교육이야기 독후감 / 북리뷰/ 감상문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기 위해 모이고, 직접 벽돌 하나, 하나 나르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권력, 열등감, 성적표, 교과서도 없는 학교가 실재한다고 생각 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관료나 공무원이 된 친구는 거의 없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학교. 이런 시스템을 가진 학교가 바로 이 책에 등장하는 ‘발도르프 교육’의 시스템을 가진 학교이다.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땐 딱딱해 보이고, 어려운 철학적 이야기일 것만 같았다. <중 략> 저자에게는 딸 ‘후미’가 있다. 그녀의 부부가 독일에 유학을 가게 되어 딸을 독일 ‘슈타이너 학교’에 입학시키게 된다. 그곳엔 ‘교과서 없이’, 특별한 ‘교육과정 없이’, ‘8년제 담임제’ 를 통해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처음 1, 2학년은 딸을 이 학교에 보내게 되지만 다시 일본으로 가게 된다. 아이를 일본의 독일 학교에 입학 시켰지만 생소한 시험과 주입식 교육에 아이가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슈타이너 학교에 다닐 때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슈타이너 학교를 그리워한다. 부부는 다시 독일을 가게 될 일이 생겨서 후미를 7, 8학년부터 다시 슈타이너 학교에 보내게 된다. 일본에서 다니던 학교에서는 주입식교육, 암기식 교육으로 공식 외우고, 적용하면 그만이다. <중 략>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교육제도와는 많이 달랐다는 것이다. 특별한 과제도, 성적표도, 교과서도 없다는 것.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의 감정이 성장하는 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하고 거의 모든 영향을 미친다는 것. ‘에포크’라는 집중 수업기간이 있어 아이들은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곤 한다. 이는 다른 것에 방해 받지 않고 한 가지에만 집중 하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5.06.22| 5 페이지| 1,500원| 조회(740)
  •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나서.......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나서.......
    이번 교육학개론 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란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에는 “슈타이너 학교가 대단한 곳인가, 슈타이너 학교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나, 얼마나 대단하기에 책까지 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께서 재미있다고 말씀하셔서 책을 구입하였는데 책 겉표지에는 “독일 자유 발도르프 학교의 교육 현장”이라 적혀있었다. 책의 저자는 고야스 미치코 라는 일본 여성이였다. 책은 독일인데 저자는 일본여성이라 이상했다. 책 처음을 읽으면서 궁금증은 풀렸다. 실제 고야스 미치코의 딸 후미 고야스 라는 어린 아이의 슈타이너 학교 생활을 그린 전편인데,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란 책의 내용은 중학생이 된 후미 고야스의 슈타이너 학교 생활을 그린 책이다. 딸 후미 고야스의 학교생활을 책으로 나눠서 만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9.04.16| 4 페이지| 2,000원| 조회(703)
  • 슈타이너학교의 참교육이야기 독후감
    슈타이너학교의 참교육이야기 독후감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이야기 이 책에서 나오는 후미라는 학생이 겪는 슈타이너의 학교와 전에 겪었던 공교육과의 차이점을 부각 시키면서 서술한 책이다. 다시말하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제도와 독일의 슈타이너의 학교라는 교육제도를 비교해 가면서 쓴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학교라 하면 교과서, 시험, 성적표가 대부분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독일의 슈타이너학교라는 곳은 이런 것은 없고 자율, 평등만이 우선시 되는 학교이다. 첫째로 교과서는 에포크 수업이라 하여 안에서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노트에 기록하면 그것이 바로 자기만에 교과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포크 노트이다. 에포크 노트는 완전한 백지이며 교과서가 주어지지 않아 아이들은 이 노트에 자기 손으로 자신의 교과서를 만든다. 그것은 외웠느냐 못 외웠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배웠는가 하는 과정이다. 교사는 이것을 시험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를 확인해서 점수가 아닌 문장으로 결과적인 판단을 넘어 미래를 위한 지침을 준다. 둘째로 시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 학교의 학생이라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자기 아들 딸이 좀더 공부 하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그런 학교의 아이들이 더욱 더 공부를 안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0.05| 3 페이지| 2,000원| 조회(560)
  • [감상문]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감상문]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참교육이라... 무작정 교직이라는 길을 찾아든 나에게 요즘의 교육현실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작게는 교사가 스승으로써의 설자리를 잃어 가는 것, 좀더 크게는 <공교육 무시, 사교육 우대>라는 사회 분위기가 그러하다. 얼마 전 뉴스를 통해, 강남의 유명 학원들이 자체적으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명목으로 대학들에 금전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들었다. 거꾸로 되었다. 살다살다... 세상 참 거꾸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꾸로... 대학에서 해야할 설명회를 학원에서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 못되어 가고 있다. 동시에 마음의 부담은 늘어만 갔다.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날짜를 착각하고 있던 탓에 리포트 제출일을 놓치고, 부랴부랴 빌려 한 주에 걸쳐 읽었다. 쉽게 읽힐 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예외도 있었다. 흑... 읽으면서 느낀 건데, 슈타이너 학교라는 이름보다는 자유 발도로프 학교라는 이름이 더 맞다는 생각이다. 자유... 자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자라난 그리고 자라나고 있는 학생들은 늘어나는 지식과 비례하여 개인의 틀을 만들어 간다. 누구랄 것 없이 한결같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유형, 무형의 <틀>의 모양 속에 자기를 맞추는 훈련을 <지식교육>과 병행해 나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은 쌓여만 가고, 그 속에 갇혀 들어가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자유인 것 같지만, 자유는 없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 불프 선생, 후미, 파우스트, 세르슈... 이들에게는 자유가 있다. 아니, 자유를 깨트리지 않기 위한 훈련이 있다. 교사는 체험이라는 수단을 통해 교육을 진행 해나간다. 기본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 어떠한 틀도 주지 않는다. 단지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의 오감과 성장해 나가는 인격을 자극할 뿐이다. 자유다.. 에포크 수업, 오이리트미, 1인 1악기 연주... 모두가 슈타이너 학교의 독특한 교육 방식을 대표하는 방법이면서, 자연스런 체험과 느낌의 원천이 되어준다. 행복이다... 미리부터 확정해 놓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아이들 자신이 도전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그것과 정반대다. 책을 덮으며 처음 떠올린 생각은 “부럽네... 근데, 우린 왜 이렇지...”였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화장실에 갔다. 용변을 보는데 불현듯 “무조건 그리 생각할 일은 아니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 조금 희망이 생겼다.
    독후감/창작| 2006.12.13| 3 페이지| 1,000원| 조회(444)
  •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은 강압적이고, 마구잡이식의 주입식인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일본...)교육들을 대안하여 독일의 슈타이너 학교라는 곳을 선정하여, 진정한 교육이란 어떤것임을 일깨워준다. 여기서 진정한 교육이란, 얼마나 효율적인지, 교육을 지도하는 자로부터 받는자로 하여금 전달하려고자 하는 목적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독일의 슈타이너 학교라는 곳은 교과서도, 성적표도, 시험도 없다. 공부를 못한다고 야단치지도 않는다. 간섭도 없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처럼 “외워라”, “써와라”, “점수가 이거 밖에 안되냐?”, “시험 범위는 어디까지다.“ 이런것들이 없다.
    독후감/창작| 2005.03.03| 4 페이지| 2,5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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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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