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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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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b“인체는 과학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일대일 맞춤형 인체매뉴얼.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37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미국 200만부 돌파 /b 9년 연속 미국 최고 명의로 선정된 내과의사 마이크 로이젠 박사가 밝히는 인간 장수의 비밀과 몸과 영혼을 동시에 치료하는‘영혼까지 어루만지는 의사’ 메멧 오즈 박사가 제안하는 건강 백세 프로젝트.
  • 내몸 설명 사용서 독후감
    내몸 설명 사용서 독후감
    ‘내 몸 사용설명서’의 시작은 아름다운 몸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된다. 최근 보기 좋은 몸들에 열광하며 자신의 몸을 가꾸는 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그렇게 보기 좋은 몸들 안의 내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그 주 내용이다. 또한 저자는 범람하는 정보들 안에서 대체 어떤 정보를 믿고, 따라야하는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히고 있다. 정말 책 제목대로, 내 몸의 사용 설명서와 여러 가지 토막 지식들로 이루어져있다. 책 자체가 워낙 두꺼워보여서 책의 겉면만 보고 지레 겁을 먹었는데, 예상 외로 쉬운 내용을 담고 있었다. 미국에서 300만부 이상 팔렸다던데, 과연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원제인 'The owner's manual'. 원제가 좀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뭘까? 내 몸을 사용하기 전에 매뉴얼을 읽어봐야한다는 사실이 좀 더 와 닿는 제목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4.16| 4 페이지| 1,000원| 조회(153)
  • 내몸사용설명서 독후감
    내몸사용설명서 독후감
    나는 잔병치레가 잦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감기, 걸을 때마다 삐걱대는 무릎, 살짝 매운 음식만 먹어도 하는 설사, 원인 불명의 두통, 요통 등 다양하다. 담배도 피지 않고 술도 적게 마시는 내가 왜 자주 아픈지 궁금했다. 여러 병원에 다녀보았지만 뚜렷한 원인이 없다는 의사들과 그에 따라 수동적으로 약만 먹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 의사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내 몸을 사용하는 법을 안다면 호전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따라서 나 자신이 내 몸의 의사가 되어 건강하게 살아보자고 다짐하며 ‘내 몸 사용 설명서’라는 책을 펴 보았다. 이 책은 우리 몸의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었다. 심장과 혈관, 두뇌와 신경계, 뼈나 관절, 폐, 소화기관, 호르몬, 면역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의학적인 부분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와 묘사를 통해 잘 나타내주었다. 또한 널리 알려진 잘못된 상식이나 오해들을 풀어주며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독후감/창작| 2016.05.09| 4 페이지| 1,000원| 조회(416)
  •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맷 오즈, 독후감, 책 리뷰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맷 오즈, 독후감, 책 리뷰
    책 주문을 위해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보니 본 책은 이미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인터넷 도서주문) 37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어마어마한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 책에 대한 평가와 장단점을 기록하고 있음을 보고는, 역시 사람들은 건강에 관해서는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하게 살려는 욕심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커졌다. 정말 흥미로운 것은 의료분야에 문외한인 본인조차도 책을 읽기가 너무 쉬웠고, 읽으면 읽을 수록 반성하고 고쳐야 될 것이 참 많구나 하는 일종의 깨우침?을 많이 주었다.
    독후감/창작| 2014.12.31| 9 페이지| 2,000원| 조회(370)
  • 내 몸 사용설명서 감상문
    내 몸 사용설명서 감상문
    내 몸 사용설명서 나는 과연 내 몸을 얼마나 잘 알고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가? 우리 생활을 주변에 있는 많은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뿐만 아니라 1년 밖에 쓰지 않은 휴대폰에도 메뉴얼이 있는데 평생을 사용하는 나에 몸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평생을 사용하는 몸이기에 나에 몸에 대한 메뉴얼을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 책에는 우리 몸에 대한 조직별, 계통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련 질병과 예방법, 잘못된 상식가지 나와 있어 우리 몸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지침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내 몸 사용 설명서’ 라는 제목에 걸맞게 이 책은 먼저 우리 몸의 구조를 설명한다. 책 속에 실릴 몸속 삽화에서는 짓궂게 생긴 꼬마 요정이 몸 속 여행의 길잡이가 된다. 이렇게 열심히 내 몸 속을 보여주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화장실의 변기 물이 잘 안내려간다 싶으면 흡입기도 사용해보고 변기 뚜껑을 열어 조작도 해보면서 스스로 고쳐보려고 노력하듯이 우리 몸도 스스로 치료하고 관리하면 오래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차나 다른 애장품들은 정성껏 관리하면서 정작 자기 몸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을 일고 나면 자신의 몸에 대한 무지한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책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것은 명문의과대학을 다니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매우 훌륭하지는 않지만 훌륭하기는 하다.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의학지식을 보다 쉽게 풀어내었다는 점에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여겨진다. 게다가 저자는 제법 유머감각까지 갖추고 있는 의사선생님인지 종종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독후감/창작| 2012.01.05| 5 페이지| 10,500원| 조회(727)
  • 내 몸 사용 설명서 독후감
    내 몸 사용 설명서 독후감
    내 몸 사용 설명서 20세기 후부터 건강이란 개념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건강이란 개념은 여러 세기에 거쳐 지금까지 수도 없이 변화해 왔고 지금도 그렇다. 최근의 건강개념은 역시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건강 등을 내포한다. 현대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하기 위해 나온 책 ‘내 몸 사용설명서’ 는 내 몸에 맞게 인체 매뉴얼을 제시한다. 이 책은 복잡한 몸속 구조를 손바닥 들여다보듯 인체지식을 높여 주고 인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등 몸속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며 살펴보며 몸 구조와 피부 속에 감추어진 치밀하고 충격적인 비밀들을 나열해 놓았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체에 대한 지식을 꾀 많이 알고 있지만 아직도 오해와 비밀들이 많다. 이 책은 방대하고 체계적인 우리 몸 지식과 복잡한 장기의 모양과 기능, 상호작용에서 질병과 노와의 원인, 예방법까지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 구조와 기능에 대해 잘 모른다. 그냥 모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가 특별히 아프지 않으면 좀체 알려고도 하지 않고 마냥 가까운 의원만 찾는다. 더러는 오랜 기간 치료를 받느라 병원을 꽤 자주 찾는 사람들조차 ‘병은 의사가 치료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관심 밖으로 미뤄둔다. 그렇다 보니 기본적인 의학 상식에도 눈이 어두울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목 안을 의미하는 ‘인두’와 목 밖에 있는 ‘갑상선’을 혼동하는 사람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2.01.05| 4 페이지| 10,500원| 조회(950)
  •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의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의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세계보건기구나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과대학 교수들의 불치병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신약에 대한 광고, 인류의 평균연령에 대한 점진적인 증가 등 우리 인류의 건강은 시대의 흐름과 동행하여 장밋빛을 띄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과연 그러할까? 아직도 인간이 점령하지 못한 많은 병마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인간은 매번 병들과의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밤잠을 설치며 신약과 백신을 개발하고 이에 맞서서 병균, 세균, 박테리아들은 더욱 특이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더 강해져서 의사들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기를 반복한다. 그러나 이번에 내가 우연히 접한 이 책에는 이러한 문구가 써져있다.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 100세까지 녹슬지 않는 몸을 만드는 나만의 맞춤형 인체메뉴얼’, 과연 우리가 100세까지 건강하고 역동적인 몸을 관리할 수 있을까? 정답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의 부단한 노력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몸을 튼실하게 오랫동안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 켄지나 BCG의 도움으로도 해낼 수 없다. 바로 우리 자신 뿐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1.02.16| 2 페이지| 1,000원| 조회(444)
  •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로이겐과 메멧 오즈는 각각 내과. 의사로서 ‘영혼까지 어루만지는 의사’라는 칭송을 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구조와 기능에 대하여 잘 모른다. 최근 들어 웰빙 트랜드의 영향으로 신문이나 각종 잡지, 공중파 방송등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자신의 몸에 대한 기본적 지식은 문외안인 경우가 많다.
    독후감/창작| 2010.05.04| 2 페이지| 1,000원| 조회(333)
  •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이번 북리뷰를 택한 작품은 <내 몸 사용설명서>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공저로 <내 몸 다이어트 설명서>라는 책도 섰었다. <내 몸 다이어트 설명서>를 작년에 한번 읽어보았을 그 때도 그 책을 읽고 다이어트를 무작정 실행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어 좋은 인상을 남기 저자였다. 우리 주위엔 수많은 전자제품이 있고, 각각의 전자제품엔 그에 알맞은 사용설명서가 있기 마련이다. 설명서에는 제품의 기능과 더불어 제품을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는데, 아무런 사용설명서도 없는 인체와는 대조적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몸이다. 하지만 인체에 대한 사용설명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 구조가 어떠한지, 그런 구조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죽는다.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른 채 일생동안 사용하여 몸의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죽기 전에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죽고 나서 후회해봐야 소용없는 짓이다. 그런 점에서 현재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우리 몸에 대해서 정말 쉽게, 적절한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인체라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통해 얻고, 느끼고, 생각하게 된 것들에 대해서 하나둘씩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표지만 읽어봐도 내 몸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물건들이나 의약품 등의 사용설명서는 만들고, 읽어보고 하면서 정작 우리의 몸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또는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는 거의 생각하지 않고 지내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9.11.13| 2 페이지| 1,500원| 조회(904)
  • 내 몸 사용 설명서 독후감
    내 몸 사용 설명서 독후감
    현대인이 사용하는 모든 물건에는 매뉴얼이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에도 매뉴얼이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몸의 매뉴얼에 대해서 모를 뿐만 아니라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국 최고의 명의라고 불리는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로이젠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우리 몸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길러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몸을 매뉴얼을 익히게 되면 우리는 우리 몸을 우리 집처럼 유지보수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실 우리는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말 하지만 실제 우리 삶을 보면 몸의 겉만 신경 쓸 뿐 우리 몸속 구석구석에 대해 너무 무지한 것을 알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만 해도 그렇다. 내 몸무게가 얼마인지, 내 체지방 지수는 얼마인지, 어떻게 해야 이효리같은 복근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질 뿐, 내 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 또는 내 뇌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너무 무심했다. 의무교육과정까지 마친 나지만 나의 뇌가 좌뇌와 우뇌로 구분되어 있다는 것만 알았지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 전두엽이라든지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이루어 져 있는 줄은 몰랐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나처럼 내 몸에 관해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내 몸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주려고 노력하는 책이다. 일반인들에게 지나치게 어려운 설명은 지루할 뿐이라는 걸 간파한 작가는 삽화를 같이 제시하며, 최대한 간단히 몸과 건강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몸의 사용법에 대해 터득하고 우리 몸을 집처럼 유지 보수 할 수 있다는 자화자찬에 대해서는 지나친 자화자찬이라는 생각이다. 즉, ‘내몸사용설명서’라는 이러한 신선한 제목은 책을 팔기위한 과장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독후감/창작| 2009.1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885)
  • 내 몸사용 설명서를 읽고
    내 몸사용 설명서를 읽고
    뜨거운 햇살과 함께 심신에 지친 심장도 살풋이 흩날리는 붉으스름한 낙엽을 보는 두뇌도 온전히 열기를 내뿜으며 1년 365일 하고도 수 십 년을 이어달리기 중이다. 인체 내 다른 장기와는 달리 심장과 뇌는 사람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 생명줄과도 같은 곳이다. 또한 이들 장기에서의 일은 예측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에 유서도 못 남긴 채 일방적인 작별을 고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병으로 급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당사자도 짐작치 못하게, 소위 말하는 편안한 죽음을 원치 않게 맞을 수 있는 병변이기도 하다.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린 지도 9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이라 할 만큼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를 반복하고 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 즉 인간은 인류 역사 이래로 가장 혼잡한 삶에 중독되어 살아간다. 초침을 다투는 경쟁력과 그 경쟁력 아래 혹사당하는 몸이며 정신이며 할 것 없이 이 시대의 새로운 뉴 아이템만큼이나 인간의 몸은 수많은 질병을 부추기고 있다. 그리곤 대형 컴퓨터의 네트워크 회선이 엉키듯 알게 모르게 인체 내의 교신 또한 교통체증을 앓게 된다. ‘내 몸 사용 설명서’를 차근히 훑어 넘기며 병리학적인 고루한 내용보다는 참신한 표현과 상식적으로 흔히 언급되고 혼돈 할 수 있는 인체의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인체를 작동시키고 운전하는 주인으로서 몸의 구성요소와
    독후감/창작| 2009.05.13| 3 페이지| 1,000원| 조회(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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