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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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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툴 가완디
독후감
8
책소개 레지던트가 의학현장 묘사를 통해 의학의 불완전함을 고백한다. 그는 탁월한 글솜씨로 생명에 대한 열정을 담아 솔직함으로 무장한 채 의학의 현장을 초세밀화로 재현해 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의사들의 오류 가능성을 짚어보면서, 어떻게 해서 의료과실이 발생하고, 풋내기...
  • 독서감상문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독서감상문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1. 책의 저자가 하려는 말을 한마디로 정리하고, 그 한마디가 왜 핵심인지 설명하시오. 책의 저자 아툴 가완디는 8년의 외과 근무 기간 동안 지켜본, 현대의학의 불확실함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 의학은 불완전한 과학이며, 불확실한 정보, 목숨을 건 줄타기라는 표현이 나온다. 항상 맞아떨어지게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다.
    독후감/창작| 2024.01.25| 1 페이지| 2,500원| 조회(46)
  •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감상문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감상문
    이 책은 하버드 의대를 졸업하고 보스턴 한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는 의 사가 현대 의학에 대해 약간의 회의감을 보여준다. 책에서는 외과병동 레지던트의 수 술실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어찌 할 줄 모르며 메스를 들고 있는 레지던트, 의식 없이 누워있는 환자, 그를 지켜보는 선배 책으로만 배운 레지던트에게 그 수술 실은 모형이 아닌 실제 상황인 이다.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환자를 죽일 수도 있는 실 제 상황 말이다. 모든 것을 알지만 선배의사는 레지던트에게 믿고 메스를 쥐여준다. 왜냐? ‘해봐야 아니까, 자신도 그렇게 성장했으니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와 신출내기 의사들에게 경험을 쌓게 해야 한다는 두가지 명제 사이에서 주인공은 갈등을 겪는다.
    독후감/창작| 2022.02.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19)
  • [약과건강] 감상문_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약과건강] 감상문_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책의 저자는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썼다. 원래 글쓰기에 재능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글의 흡입력이 여느 책보다 뛰어났다. 책 1부 응급실 수술상황 묘사는 특히 생생했다. 중심정맥관 삽입 시 찔러대는 날카롭고 뾰족한 주사바늘을 미숙하게 다루는 저자의 실수가 주를 이뤘는데, 글을 천천히 읽으며 머릿속에 그려진 장면은 읽다 소름 끼칠 정도다.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자신의 경험 등을 예시로 들며 말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히 전달했다.
    독후감/창작| 2020.12.22| 2 페이지| 1,000원| 조회(795)
  • '나는 고백한다, 현대 의학을' 앞부분 내용에 대한 서평
    '나는 고백한다, 현대 의학을' 앞부분 내용에 대한 서평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 사건을 기억하는가? 2014년 10월, 장협착 합병증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간 환자 신해철에게 주치의가 위 축소 수술을 수술 대상자나 가족의 동의 없이 진행해 환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되었었다. 이처럼 의료사고를 뉴스와 같은 매체들을 통해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주변에서도 의료사고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로 이는 자주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제출한 2019년 6월까지의 의료사고 분쟁 현황 자료에 따르면 5년간 의료소송 건수는 약 2만 건일 정도로 적지 않은 의료인들이 의료 관련 분쟁 및 소송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그중 의과가 약 8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잘하는 것보다 운이 좋기를 바라는 게 낫다’라고 할 정도로 모든 의사는 끔찍한 과실을 범한다고 하며 외과 의사들과 현실 의학의 현실에 관해 설명하는 것으로 책은 시작된다
    독후감/창작| 2020.11.07| 2 페이지| 1,500원| 조회(163)
  • [독후감]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독후감]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나는 예전부터 의학적인 이야기들에 관심이 많았다. 여기서 의학적인 이야기라는 것은 꼭 생물학이나 과학적인 지식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더 많이 관심 있는 의학적인 이야기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느끼는 책임감, 자신의 의료 행위에 대한 믿음과 불확실성, 현대 의학의 안전성과 한계, 인간 복제나 생명공학에 대해 느끼는 생명 존중에 대한 고민, 의료 사고에 대한 죄책감 등 의사들의 인간적인 고민들이었다. 평소에 이런 의사들의 이야기에 대해 관심도 있었고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사례나 이야기도 듣고 토론도 해 보고 싶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텔레비전이나 신문기사 등 매체에서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고무적인 이야기들을 읽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딱 내가 원하던 내용을 접했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외과의사가 직접 쓴 책이라고 해서 더 끌렸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현대의학이 이룬 훌륭한 성과나 새로운 치료방법에 대한 기대 등등 겉으로 보이는 표면적인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잘 몰랐던 속사정들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와 신출내기 의사들에게 경험을 쌓게 해야 한다는 두 가지 명제 사이의 고민, 의료치료의 기계화, 컴퓨터가 의사보다 더 정확할 수 있는가, 의료 사고들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 외과의 보이지 않는 위계질서, 여러 가지 불가사의한 사례들,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 - 등등 현대의학의 내부적이고, 한마디로 속 깊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정말로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독후감/창작| 2020.07.14| 6 페이지| 1,500원| 조회(366)
  •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독후감 A+자료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독후감 A+자료
    여행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많은 이들이 얘기하는 그 ‘여행’. 즉, 익숙하지 않은 공간으로의 여행이며, 다른 하나는 익숙한 것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해석과 주관으로의 여행이다. 나는 후자의 여행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공간적인 제약과 경제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한 가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것을 좋아하며, 원 뮤지션의 official 음원보다 cover 영상을 찾아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같은 틀 안에서 수행될 수 있는 다양한 해석을 이해하는 과정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혔다. 과거 환자로서의 경험을, 의사의 관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의사는,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진료실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가져왔다.
    독후감/창작| 2020.04.15| 2 페이지| 2,000원| 조회(223)
  •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서평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서평
    차가운 회색빛 수술방에서 푸른색이 감도는 수술복을 입고 수술을 준비하는 의사들. 이제 막 수술을 시작하려하는 수술방을 엿보고 있는 듯한 느낌의 책 표지. 외양으로만 보아선 선뜻 손이 갈 것 같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일단 책장을 열고 '들어가는 말'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 책에 빠져들 것이다.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의 저자 아툴 가완디는 보스턴에서 근무하는 외과 레지던트이다. 그가 책 전반에 걸쳐서 하고 있는 것은 말 그대로 '고백'이다. 의학에 종사하는 사람의 시각에서 가감없이 본 현대의학의 진짜 현실에 대해서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8.05.20| 3 페이지| 1,000원| 조회(299)
  • [우수자료]독후감.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발췌요약서평
    [우수자료]독후감.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발췌요약서평
    - 믿을만한 외과의의 현대의학 경험 우리는 건강하기위해 예방주사를 맞고 아프면 병원에 가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다양한 촬영과 검사를 해서 수치에 이상이 생기면 의사가 처방하는 약물을 복용한다. 그러다가 또 다른 병이 생기는 수술이나 더 심각한 치료를 받기도 한다. 때로는 기대와는 달리 몸이 더 나빠지기도 하지만 치료받아야 한다는 믿음과 의사들에게 보내는 신뢰를 뒤집지는 않는다. 그런데 정말 현대의학은 믿을 만한가? 그 많은 약물들과 위험스러운 수술처치들 중 그 효과가 정확한 ‘이중맹검 플라시보 연구’를 통해 효과 있고 안전하다고 밝혀진 것은 얼마나 될까? 밝혀진 바에 의하면 불행히도 거의 없다. 의사들이 수술전, ‘귀하는 잘못될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는 알림은 단지 기우나 만의 하나뿐인 특별한 경우일까? 혹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라 그렇게 꼬박꼬박 책임지지 않겠다고 서명받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믿을만한 글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의료사고 피해자들이 화가 나서 쓴 글이나 수세에 몰리고 무시당하는 한의사나 대체요법사들, 근원적 자연주의자들의 글 말고 실제 현대의학 전문가의 글은 없을까? 법대를 다닌 기자출신 한국인이 열 받아 서 쓴 책도 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에서는 약 선전이나 의사 말이야 늘 듣는 것이니, 수술을 하기 전에, 병원에 가기 전에, 두통약을 먹기 전에, 다음 책 중에 한 권이라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중 략> 2. 좋은 의사가 나쁜 의사가 될 때 나쁜 의사라고 하면 우리는 면허도 없이 성전환 수술을 망쳐버리고 멀쩡한 사람의 다리를 절단해 결국 죽게 만드는 로널드 브라운이나, 수백 명을 마취시킨 뒤 음핵을 절제 해버린 버트같은 얘기를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노망기가 드는데 은퇴할 생각이 없는 저명한 심장전문의. 알콜 중독으로 술에 절어 사는 산부인과의. 처음엔 서툴러서 누구나 사고를 칠 수도 있지만 유능해진 후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굿맨은 최고의 외과의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명성이 문제가 된 평범한 나쁜 의사다.
    독후감/창작| 2016.04.25| 7 페이지| 1,500원| 조회(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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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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