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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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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주영
독후감
12
책소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 그룹인 '현대'를 만들기까지의 저자의 삶과 이상을 기록한 회고록. 저자의 출생부터 성장환경, 그리고 진취적인 기상과 불굴의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황무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공업사회에서 새로운 분야를 하나하나 개척해 나가면서 오늘날의 현대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정주영-독후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정주영-독후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자서전이다. 저 자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 최대의 조선소를 건설하기까지 파란 만장한 일생을 보냈다. 또한 수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성공신화를 이룩했다. 이러한 과정에는 여러 가지 위기들이 있었다. 첫 번째 위기는 6.25 전쟁이었 다. 당시 북한 땅이었던 강원도 통천군 송전리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는 서울로 피난을 와서 미군부대 PX에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유지했다. 두 번째 위기는 4.19 혁명이었다. 이승만 정권 말기였던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 규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 파편에 맞아 사망한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서 떠오르면서 전국적으로 학생운동이 확산되었 다. 세 번째 위기는 5.16 군사쿠데타였다.
    독후감/창작| 2023.04.29| 2 페이지| 2,000원| 조회(68)
  • 정주영 자서전 독후감 우수작
    정주영 자서전 독후감 우수작
    꿈을 향해서 시침과 분침을 숨가쁘게 쫓아 갈 때면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이 느껴진다. 열정이다. 열정은 나를 움직이게 하지만 가끔 식어버릴 때가 있다. 이따금 편해지기 위해 목표를 낮추고 조금만 쉬자는 생각이 든다. 쉬고 있을 때면 정주영 회장님께서 자서전 속 내용이 떠오르며 다시 열정이 차오른다. 그래서 가끔 힘들 때면 정주영 회장님의 자서전을 읽는다. 열정이 식을 때 왜 자서전을 읽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물음에 답을 하자면 정주영 회장님의 자서전에 담긴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 갈 때면 누군가가 나의 앞날을 개척해가는데 주저하지 말라고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자서전을 여러분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다. 회장님께서 어떻게 이 나라에 비약적인 발전에 이바지 하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첫 시작은 무일푼으로 시작한 막노동이었다. 농사꾼이 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불평만 하고 있지 않았다. 환경을 바꾸기 위해 집에서 나와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발을 뻗었다.
    독후감/창작| 2021.04.16| 4 페이지| 3,000원| 조회(183)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대한민국 경제사에 있어서, 현대가에 이어서 가장 중추가 되었던 인물이 바로 고(故) 정주영 회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그가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현대가는 없을 것이다. 내가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가장 흠모한 경영인 가운데 한 사람인 정주영 회장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학벌이라고는 소학교밖에 나오지 않은 그가 대한민국에, 현대에 이루어낸 업적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칭할만하다. 정주영 회장의 아버지는 농부였고, 정주영 회장은 농부의 아들이었다. 그래서 정주영 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해왔다.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서 몸소 배운 ‘부지런함’이라는 자산은 ‘현대’가 대기업으로 가는 발판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소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진취적인 기상과 신념이 있었다. 또한 무언가에 대한 도전과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독후감/창작| 2019.06.15| 2 페이지| 2,000원| 조회(135)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1915~2001)은 한국 굴지의 기업 '현대'그룹을 만든 창업가이다. 정주영은 1915년 강원도 통천군 송전리 아산마을에서 6남 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살림으로 인해 열 살 무렵부터 농사일을 하였으며, 1930년 열 다섯살의 나이로 송전 소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농사를 도왔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차례 가출을 반복한 끝에 1937년 9월 경일상회라는 쌀집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1940년 경성서비스공장의 직공으로 일하다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공장을 인수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1946년 4월 현대자동차 공업사를 설립하였고, 1947년 5월에는 현대토건사를 설립하면서 건설업을 시작하였다. 1950년 1월 현대 토건사와 현대 자동차공업사를 합병, 현대그룹의 모체가 된 현대건설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1971년부터 현대그룹 회장을 지냈다. 6.25전쟁 후 점차 늘어가는 건설수요를 감안하여 현대건설은 현대시멘트공장을 준공하였고, 1970년 1월 현대시멘트 주식회사로 독립하였다. 이후 해외건설시장 개척과 울산 조선소 건설, 서산 앞바다 간척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정주영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시기는 1987년인데 이후 1992년 통일국민당을 창당하여 대표최고위원이 되었으며 제 14대 국회의원에 당선후 1992년 12월 제 14대 대통령선거에 통일국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도 하였다. 대통령에는 당선되지 못하고 1993년 동일국민당 대표최고위원직을 사임하고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되었다. 2000년 5월까지 명예회장직으로 지내다 사퇴한 후 2001년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가출 후 밥 얻어먹으러 들어갔다가 노자가 떨어졌다하니. 동네주민이 "왜 노자를 떨어뜨렸어?"하는 농담에 챙피해서 도망쳐 나오면서 생각하였다. "거지로 구걸하는 데에도 용기와 뚝심이 필요했다."라는 교훈을 얻었다.
    독후감/창작| 2019.05.14| 13 페이지| 1,000원| 조회(168)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정주영 전 현대회장과, 장세동 전 경호실장이 증인으로 섰던 5공 청문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꽤 날렸던 과거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는 5공 청문회 관련 내용이 5p뿐이였지만, 워낙 세간에 이슈가 되었던 청문회였던 만큼 소제목을 보고 더욱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이다. 읽으면서 약간 어색하다 느낀점은, 내가 알기론 분명 5공 청문회의 정주영은 증인자격이긴 하였지만, 당시 전두환 정부와 일해재단의 비리와 관련해 심문을 받았던 입장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 책은 자서전이다. 그러니, 적어도 이 책에서는 청문회에서 당당하고 결백하게 주장하는 정주영의 모습이 적혀 있었으므로, 어색하다고 느낀 것이다. 실제로 동영상을 찾아보니 물론 책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젊고 말주변이 좋은 노무현과, 늙고 쇠약한 정주영의 대화는, 일방적으로 노무현이 주도하는 심문처럼 보이며, 말을 더듬는 정주영이 지은 죄로 인해 말문이 막힌 느낌이 강하게 들 수밖에 없었다.
    독후감/창작| 2015.06.07| 1 페이지| 1,000원| 조회(566)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회장 독후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회장 독후감)
    산촌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한 가난한 소년이 한국 최대기업 중의 하나를 창업하다 산골소년을 일으켜 세운 것은 부지런한 성실성, 목숨같이 지킨 신용, 끊임없는 독서였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그 부지런하심은 나의 일생에 가장 은혜로운 교훈이었고,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가장 큰 유산이다. 당시 연재했던 이광수의 <흙>을 소설가가 지어내는 이야기인 줄도 모르고, 매일 일어나는 일을 그날그날 써낸다고 믿었고, 나도 가까운 장래에 꼭 서울가서 독학으로 사법고시 패스를 해 허숭같은 변호사가 되겠다는 뜻을 품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나는 후에 서울로 와서 꿈을 이룰 요량으로 법학책 등을 사 모아 보고 사법시험까지 쳤었다. 결과는 낙방이었고 그것으로 변호사를 포기했지만, 고맙게도 그때 공부했던 엉성한 법률지식은 오늘날까지도 나를 크게 돕고 있다. <중 략> 사우디 아라비아의 주베일 항만 건설과정에서 노사문제를 거치며 노무관리 지침을 만들었다 1. 모든 관리 직원간에 평등관념을 고취시키고, 근로자에게 인격적으로 대하고 고운 말을 쓸 것 2. 근로자이기 이전에 나와 똑같은 기분과 평등관념과 감정을 가진 동일한 인간이라는 점을 유의할 것 3. 인간은 누구나 자기발전과 자기실현 욕구가 있음을 인식하고 명령 일변도의 작업진행보다는 작업의욕을 고취해서 인간적 동기부여에 힘써 작업이 자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할 것 4. 항상 성실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로 하여금 마음으로부터 감명과 복종을 유발토록 할 것
    독후감/창작| 2014.01.11| 4 페이지| 1,000원| 조회(378)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의 독후감 입니다. 개인의 느낀점이 많아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의 독후감 입니다. 개인의 느낀점이 많아요.
    故정주영 회장의 저서이며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두루 읽히고있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책을 나는 처음 접해볼 수 있었다. 물론 귀로 많이 들었던 책의 제목이었지만 독서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과제를 해봄으로써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진부하게 자수성가한 내용이 책을 주로 이루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는 누군가의 인생을 간접경험해 보는 놀라운 시간을 책을 읽어보면서 갖을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을 부유한 노동자라 칭하며 책의 앞장을 채워나갔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장남의 몫과 책임감을 짊어지고 아버지를 따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밭을 일궜으며 그 생활에 무력함을 느끼고 11살에 친구와 도모해서 47전으로 청진을 향해 보름간 걸어가다 자신을 쫓아온 아버지를 만나 뵙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독후감/창작| 2013.10.14| 2 페이지| 1,000원| 조회(930)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정주영님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를 읽게 된 동기라 하면 교수님의 독후감 과제로 인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주영이라는 사람을 현대그룹의 회장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으며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울산이라 현대에 관련된 많은 회사들이 밀집해 있어 이 회사를 하나하나 만드신 분이 정주영님이라는 것에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알게 되었습니다. 정주영님은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그 당시 모든사람이 그랬듯이 일제강점기 하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있었으나, 이러한 생활을 벗어나야겠다는 일념으로 몇 번의 탈출을 시도하였습니다. 해방이 되고 6.25전쟁이 났을 때 남북이 분단 되었을 때 남한에 내려와 공사장 인부, 쌀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적인 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일념하나로 모든일에 매진하다보니 현재의 현대그룹을 일으키는 자서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1915년 지금의 북한 땅인 강원도 통천군 송전리 아산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8남매 가운데 맏이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교사가 되고 싶었던 꿈을 집안 형편으로 보통학교만 졸업하면서 접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농사꾼으로 내 인생이 끝나서는 안 된다'며 몇 번이고 가출을 시도했고, 결국 19살 때 아버지의 소 판 돈 70원을 훔쳐 서울로 달아납니다.
    독후감/창작| 2013.09.01| 4 페이지| 1,000원| 조회(386)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
    故 정주영 회장은 동네에서도 으뜸으로 소문난 부지런한 농사꾼이었던 아버지와 길쌈하고 누에 쳐 명주 짜고 삼을 삼고 밤새도록 짠 베로 식구들 옷을 해결하고 혼수 장만까지 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6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0살 쯤 부터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14살에 보통학교를 졸업 한 후로는 본격적으로 농사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 정주영은 몸으로는 아버지를 힘껏 도우면서도 노력과 시간, 흘리는 땀에 비해 성과가 너무 적은 농사가 진절머리 나게 싫고 지겨워했다. 어느 날 청진에 개항 공사와 제철공장 건설 공사가 한꺼번에 시작되어 노동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농촌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와 함께 무명 바지와 저고리 차림에 47전을 들고 청진까지 걸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번의 가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농부의 아들, 농부가 된다. <중 략> 직원의 수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회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 역시 많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주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랫사람의 태도를 취할 것이고 그런 환경에 익숙해져서 직원들을 ‘내가 먹여 살리는 사람’, ‘내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해지기 때문이다. 직원들을 아랫사람이 아닌 내 사람들로 생각하는 마음이 현대그룹을 성장 시키는 데 크게 한 몫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내 상사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3.05.17| 3 페이지| 1,000원| 조회(335)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독후감, 감상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독후감, 감상문
    그는 몸에 기어오르는 빈대를 피하기 위해 4개의 양재기에 물을 채우고 그 양재기에 상다리를 담궈 놓고 상위에서 잠을 자던 그는 며칠 뒤에 다시 빈대에게 시달리게 되어 잠을 설치게 된다. 그래서 그는 어떻게 빈대가 자기 몸위에 기어오르는지 보려고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살펴본 즉, 빈대들은 네 벽을 타고 올라가서 천정으로 올라간 다음 사람을 목표로 하고 뚝 떨어져 목적을 달성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는 깜짝 놀라기 보다는 빈대처럼 필사적인 노력을 하면 길이 보인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항상 모든일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며 하면된다 라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경영에 힘쓰게 된다. 특히 고 정주영 명예회장은 다른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해 버린 일들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추진력으로 성공시킨 역사 그리고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당제 터널 공사는 그가 시공한 공사중에 강인한 추진력이 너무나도 돋보이는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은 그가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존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12.04.18| 5 페이지| 1,000원| 조회(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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