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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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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수잔 케인
독후감
12
책소개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내향적인 사람들에 관한 놀라운 새로운 시각!외향적 기질이 환영받기 시작한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다. 20세기 초, 유럽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미국은 이제 막 도시화가 진행되었고, 사회적 경쟁이 가속화된다. 사람들은 자기...
  • 콰이어트 독후감
    콰이어트 독후감
    내향적이고 내면에 집중하는 사람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외향적인 면을 고평가하는 점을 언급했다. 맞는 말이다. 자기소개서도 성격의 장단점을 적을 때 내향적이라고 적으면 적지 않게 감점이 된다. 그만큼 사회생활에서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4.02.08| 1 페이지| 1,000원| 조회(13)
  • [독후감]콰이어트-수전 케인
    [독후감]콰이어트-수전 케인
    내향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특성은 무엇이고 내향적인 사람이 잘 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이 나올 때 만 해도 한국에서 내향인에 대한 담론이 별로 없었고 그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MBTI 유행 때문인지 내향인에 대한 인식이 그래도 많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독후감을 쓰는 나 또한 내향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대학 시절인데, 그전까지는 내 주위의 다른 사람들처럼 행동하려고 여러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그들에게 내 존재를 각인시키려는 노력을 하려다 상처받은 기억이 있다. 그때 만나게 된 것이 이 책이다. 책을 읽고 나는 내 특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한 결과 사람들과 대할 때 훨씬 더 편한 지점을 찾게 된 것 같다. ​우리는 빨리 말하는 사람이 느리게 말하는 사람보다 능력 있고 호감 간다고 여긴다. 같은 논리가 집단에도 적용되는데, 연구에 따르면 입심이 좋은 사람들은 과묵한 사람들에 비해 똑똑하게 보인다. 잡담 능력과 좋은 아이디어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도 말이다. '내향적'이라는 단어는 아예 부정적인 이미지로 낙인이 찍혔다.-22pg.
    독후감/창작| 2023.12.04| 2 페이지| 1,000원| 조회(26)
  • <콰이어트>  종합적인 분석 (주제, 줄거리 및 구조)  독후감 및 학술적 분석  수잔 케인
    <콰이어트> 종합적인 분석 (주제, 줄거리 및 구조) 독후감 및 학술적 분석 수잔 케인
    "콰이어트: 소심한 힘의 강점"은 수잔 케인의 저서로서,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자주 간과되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힘에 대해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 저서는 '내성적인 사람'의 힘과 가치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도구이며, 각종 학문적 연구와 직접적인 이야기를 통해 내성적인 사람들이 보여주는 섬세하고 심도있는 통찰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콰이어트"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 방식을 통해 내향형 사람들이 어떻게 종종 무시 받는지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학생들은 성적과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야 하며, 이러한 환경은 종종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에게 더 유리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이 항상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짐 콜린스의 연구를 통해 케인은 조용하고 겸손한 리더들이 어떻게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들 리더들은 종종 개인적인 자아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특성이 많은 경우에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케인은 심리학자들의 '기질'과 '성격'에 대한 논의를 통해 내성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성격에 영향을 받는지 설명합니다. 기질은 타고난 생물학적인 성향을, 성격은 문화와 개인 경험에 의해 모양된 복잡한 양상을 나타내며, 이 두 가지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개인의 성격을 형성합니다. 데이비드 슬론 윌슨의 이론을 통해, 케인은 '빠른' 동물과 '느린' 동물이 어떻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참여하는지 보여줍니다. 이런 이론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의 창조성과 통찰력은 종종 무시되거나 간과되지만, 사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독후감/창작| 2023.05.26| 21 페이지| 2,000원| 조회(45)
  • 콰이어트  독후감
    콰이어트 독후감
    이 책의 뉴욕의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대학에서 협상을 가르쳤던 저자가 무려 7년이라는 글쓰기 시간을 가지고 쓴 역작이다. 스스로 내향적인 사람의 전형으로서 왜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고 왜 내향적인(또는 내성적인) 사람은 자기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원래의 성격을 감추려고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수 많은 책을 읽고 수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자식과 같은 고민을 가지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정리했는데 이 책을 보면 은근한 끈기와 인내심을 가진 내향적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 아닌가 하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을 위한 하나의 훌륭한 지침서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TED를 보다가 우연히 내향적인 사람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 것인지 강연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였다. 매우 조회수가 높은 강연이였는데 강의도 좋았고 나중에는 기립박수를 받는 것을 보고 서양 사람들도 많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는 생각으로 책까지 사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수전 케인은 스스로는 내향적인 사람이었지만 남들에게는 실제보다도 더 외향적이고 덜 지적으로 보이도록 노렸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의 할아버지 예를 들면서 조용했지만 훌륭한 분으로 회상을 하면서 할아버지의 가장 훌륭한 점이 겸허함이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어릴 때의 가족들에게 바치는 헌사로 이 책은 시작하게 된다. 또한 어릴 때 식탁에 앉아 조용조용히 이야기를 하셨던 어머니와 몇 시간씩 책상에 앉아 지식사냥의 즐거움을 보여준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의 영향에서 저자의 이런 역작이 나온 것 같다. 스스로의 성격을 사고실험의 재료로 삼아 이런 책을 쓰는 사람은 진짜 똑똑한 사람인 것 같다. 어렸을 때 많이 읽었던 책들이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짐작한다. 이 책은 수준높은 사회과학 서적이면서 심리학책이기도 하고 학술서적이라기보다 대중적인 접근성을 높인 일반 교양서적이다.
    독후감/창작| 2022.01.23| 6 페이지| 2,500원| 조회(107)
  • 콰이어트 독후감
    콰이어트 독후감
    나를 포함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첫 만남부터 MBTI를 물어본다. 성격유형을 미리 파악하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나와 잘 맞을지 짐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MBTI는 네개의 알파벳으로 조합이 되는데 그 중 가장 첫번째 글자가 되는 E(외향성)와 I(내향성)가 어떤 기준으로 나눠지는 것인지 좀더 명확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E일 것이라고 예상했던 친구가 알고 보니 I유형이었다거나 무조건 I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E였던 경우가 꽤 있었기 때문이다. 또, 나는 나 스스로를 굉장히 내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E가 나온 점에 대하여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의 특징은 무엇이며 외향적인 사람과 비교하여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고 싶어 콰이어트를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6.03| 3 페이지| 2,000원| 조회(78)
  • 콰이어트 독후감
    콰이어트 독후감
    인간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도서 목록 중 흥미로운 책이 참 많았지만 그 중<콰이어트>를 고른 이유는 이 책에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았을 때 ‘제1부 외향성이 롤모델인 세상’ 라는 문장을 보고 바로 이 책을 골랐다. 내 MBTI는 ISTJ로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내향적인 성격이었다. 어린시절에는 내향적인 성격을 단점으로 여기고 싫어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나의 큰 장점이자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 성격을 받아들이고 난 후에는 세상은 왜 내향인이 가진 강력한 힘을 알아주지 못하는가? 왜 사회는 외향적인 성격의 구성원을 원하는 것일까?
    독후감/창작| 2019.02.27| 2 페이지| 2,000원| 조회(65)
  • 콰이어트, 수전 케인 독서감상문, 독후감, 서평
    콰이어트, 수전 케인 독서감상문, 독후감, 서평
     목차 Ⅰ. 내향성의 가치가 저평가되는 세상 Ⅱ. 인격 중심에서 성격 중심으로 바뀐 사회 Ⅲ. 결국 다시 내향성  감상문 “그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이야” 라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는 대부분 그 사람을 소심하거나 수줍음이 많고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키워드는 대부분 우리에게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활발하고 개방적이며 표현이 적극적인 이들로 분류된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과 친해지길 원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언제부터 내향적인 것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고 외향적인 것이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되었을까? 이 책의 저자 수전 케인은 외향적인 특성이 우리 사회에서 환영받게 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내향적인 성향이 지닌 힘을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애플 창업의 동반자 스티브 워즈니악과 같은 사람들은 바로 전형적인 내향성을 지닌 인물들이다.
    독후감/창작| 2018.11.02| 3 페이지| 1,500원| 조회(84)
  • 콰이어트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읽고
    콰이어트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읽고
    콰이어트 :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라서 외향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콰이어트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외향적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과 둘러 쌓여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마음의 안정을 취할 때 더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다. 주변이 쥐죽은 듯 고요한 상황을 좋아하진 않지만, 차분한 상황에서 안정을 느낀다. 이런 것은 내면적인 사람들의 기본 요소이다. 나는 왜 이런 나의 성격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왔을까. 아마도 외향적인 것이 높이 평가되는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나 자신이 완전히 소심하거나 외향적인 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나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의 상처들도 쉽게 잊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이 우리에게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초반부에서 외향적인 사람이 높이 평가받는 사회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4.01.11| 2 페이지| 1,000원| 조회(125)
  • 콰이어트,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콰이어트,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이 책의 제목인 콰이어트를 읊조리다 보면 이 책의 내용인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Be quiet’라는 말처럼 ‘입 다물어’라는 느낌도 든다. 즉, 조용한 사람들을 지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외향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시대에 경고를 날리는 것 같다. 보면서 자란 우리들은 자기피알의 시대라는 말을 질리도록 들으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고 다른 사람의 뒷전에 서면 도태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말이 많고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조금은 부끄러움을 잘 타고 조용한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더 끌린다는 것을 느끼면서 왠지 모르게 ‘자기피알 시대’라는 구호가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의문을 품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막연한 의문에 대하여 ‘콰이어트’답을 주었다.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오히려 더욱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은 거의 남의 시선을 끌지도 않고 때로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소외되어 ‘지상의 별처럼’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 그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아인슈타인, 고흐, 에디슨 등 내향적이지만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려 보면 거의 대부분 세상에 노출되지
    독후감/창작| 2013.01.06| 2 페이지| 2,000원| 조회(359)
  • [오타제로 독후감]콰이어트
    [오타제로 독후감]콰이어트
    콰이어트 성공하기 위해서는 긍정성이 필수적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산 지 오래다. 여기에 성공의 필요조건으로서, 하나의 성격을 더 추가한다면 외향성이라는 데 별 이의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훌륭해지려면 더 대담해야 하고, 행복해지려면 더 사교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내향적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왠지 의기소침해지고 무슨 죄라도 지은 것 같은 느낌을 가지기도 한다. 그래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일부러 외향적인 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1/3 내지 1/2는 내향적이다. 어느 나라의 국민보다 더 외향적일 것 같은 미국인이 이 정도면 다른 나라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민들의 외향성 정도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서는 내향성을 보이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만큼 자신의 본성과는 다르게 의식적으로 외향성인 척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그런데 정말 외향성은 바람직하고 내향성은 쓸모없는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동안 무비판적으로 외향성을 옹호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무조건적 외향성 찬미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적으로 외향성과 내향성의 참모습을 볼 수 있게 한다.
    독후감/창작| 2012.08.01| 4 페이지| 2,000원| 조회(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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