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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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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헤이든 핀치
독후감
3
책소개 “당신은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 굉장히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미루기는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 때문이다 할 일을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쯤 “지금 안 하면 죽음이다”하며 벼락치기로 일을 처리한다. 지금 미루면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작업의 질은 떨어지며, 마음의 안정을 어지럽히는 등 결과가 뻔히 보이지만 미루는 사람들. 그들은 능력도 있고, 하려고 노력도 하지만,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 한다. 이들은 일면 게을러 보인다. 미루는 사람 스스로도 자신이 게으른 사람이라고 자책한다. 그런데 정말 게으르고 절제력이 낮은 사람들일까? 아니다. 오히려 너무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부담감에 짓눌려서 시작을 못 하는 사람들이다. 신간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의 저자 헤이든 핀치 박사에 따르면 미루기는 게으름, 절제력, 시간 관리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다. 미루기는 완벽주의, 우울, 불안, ADHD, 낮은 자존감, 가면 증후군 등 심리학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심리를 이용해야 이 골칫거리 습관을 극복할 수 있다. 저자는 다년간 정신건강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미루는 습관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도왔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도대체 왜 미루는지, 왜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미루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또한 인생에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미루기 사례와 심리학 및 신경과학 연구에서 기반한 미루기 극복 방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혹시 당신도 미루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책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여 미루기의 악순환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독후감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독후감
    저는 최근 헤이든 핀치 박사의 저서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부터 미루는 경향이 심한 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미루는 것이 단순히 의지력 부족이나 시간 관리 능력 부족이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미루는 사람들을 우선순위 정하기 어려움, 동기 부여 부족, 시작 어려움, 산만함, 회피, 지속력 부족, 실패/성공에 대한 부담 등의 유형으로 나누고, 각 유형별 미루기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는 제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독후감/창작| 2024.05.13| 1 페이지| 2,000원| 조회(9)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독서감상문]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독서감상문]
    1) 핵심 주제 (1) 미루기는 감정의 문제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은 단순히 게으름이 아닌 감정의 문제로 봐야 한다. 무슨 일을 해내야 한다는 억압 속에서 자신을 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2) 할 일을 미루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원인 및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여 미루는 습관을 고치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3) 우리가 도대체 왜 미루는지, 왜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미루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4) 미루기는 몸과 마음의 건강도 나쁘게 한다. 미루기는 자책, 자기비판, 불안, 우울,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처방안을 습득하여 나만의 미루기 습관을 고쳐나가야 한다. 2) 주요 내용 할 일을 미루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쯤 “지금 안 하면 죽음이다”하며 벼락치기로 일을 처리한다. 지금 미루면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작업의 질은 떨어지며, 마음의 안정을 어지럽히는 등 결과가 뻔히 보이지만 미루는 사람들. 그들은 능력도 있고, 하려고 노력도 하지만,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 한다. 이들은 일면 게을러 보인다. 미루는 사람 스스로도 자신이 게으른 사람이라고 자책한다. 그런데 정말 게으르고 절제력이 낮은 사람들일까? 아니다. 오히려 너무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부담감에 짓눌려서 시작을 못 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의 작가인 헤이든 핀치 박사에 따르면 미루기는 게으름, 절제력, 시간 관리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미루기는 완벽주의, 우울, 불안, ADHD, 낮은 자존감, 가면 증후군 등 심리학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심리를 이용해야 이 골칫거리 습관을 극복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3.01.15| 11 페이지| 3,800원| 조회(59)
  • [S+ 독후감]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S+ 독후감]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나, 특정 상황에서만 미루는 버릇이 나오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생각으로는 당장 해야할 것들을 하지 않고 '미루는' 경험을 한 번씩 해봤을 것이다. 우선, 책에서 정의한 미루기란 완수할 계획이 있던 과업을 처리하지 않거나, 결정을 내리지 않는 행동을 말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나도 일을 미루어서 낭패를 봤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일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책을 읽으며 내용을 간추려보았을 때, 가장 타당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 뇌는 장기적으로 일을 완수했을 때의 즐거움보다 일을 미룸으로써 얻는 즉각적인 시간과 같은 단기적 만족감을 더 즐긴다." 공감이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다. 가령 오늘 저녁 내일 방문할 친구를 대비하여 집 안 청소를 하기로 계획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되자 귀찮음이 밀려온다. 침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래서 청소를 다음으로 미루고 보고 싶었던 영상을 시청하기로 했다. 이처럼 지금 당장 청소를 하면, 내일 친구 방문에 있어 좀 더 여유로운 준비를 도와줄 것을 알면서도, 지금 당장의 단기적인 만족감과 행복감을 위해 일을 미룬다는 것이다. 장기적인 만족감과 단기적인 만족감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가치인가에 대한 생각은 잠시 뒤에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미루는 것은 크게 2 가지로 나뉜다. 수동적 미루기와 능동적 미루기가 그것이다. 수동적 미루기는 우리가 흔히 아는 미루기이다. 각종 이유와 구실을 덧붙여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미루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능동적 미루기란, 일을 일부러 미루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시간의 제약이 짧아질수록 효율성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여 미루는 것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2.11.24| 6 페이지| 1,500원| 조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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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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