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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낯선 땅 콜로라도에서 마음을 나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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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지은
독후감
7
책소개 이방인들의 아픔을 위로한 콜로라도 간호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낯선 땅 콜로라도에서 마음을 나눈 간호사 전지은의 에세이『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이 책은 미주 한국일보에 연재되며 한인들의 가슴을 울린 에세이를 엮은 것으로, 저자가 20여 년간 미국의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면서 겪었던...
  • 자아와 진로 탐색, 콜로라도에 희망을 선물한 간호사, 서평, 간호학과, 독후감
    자아와 진로 탐색, 콜로라도에 희망을 선물한 간호사, 서평, 간호학과, 독후감
    이 책은 저자 전지은 작가님께서 30여 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간호사가 되어 낯선 땅 콜로라도에서 마음을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지은 작가는 본명 최지은으로, 33세로 요절한 시인 최인희의 딸이다. 1984년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간호사가 되었다. 1996년 지난 10년의 세월을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이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생활수기 공모에 응모하여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외에도 1997년 ‘한국일보 문예공모 단편소설’ 입선, 2002년 ‘제 4회 재외동포 문학상 소설부문’ 입상 등 미주 사회에서 활동한다. 2010년 <죽음 앞의 삶>으로 ‘제 46회 신동아 논픽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 콜로라도스프링스 펜로즈 병원 중환자실에서 케이스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16| 3 페이지| 1,500원| 조회(121)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감상문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감상문
    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미국으로 취업 이민을 떠나 간호사로 살아가는 삶을 동경하게 되는 것 같다. 나또한 한국보다 근무 환경도 좋고 임금도 훨씬 많고, 의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는 미국 간호사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교수님께서는 외적 동기부여보다 내적 동기부여가 훨씬 효과적이며 지속적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스스로를 동기부여할 수 있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서 내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20년 이상 미국에서 중환자에서 일했던 전지은 간호사의 자서전을 읽고 나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책을 펼쳤다. 머리말에서 필자는 아메리칸드림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머릿말에서 필자는 아메리칸 드림은 억만장자 백만장자가 되는것으로도 표현될 수 있겠지만 소시민으로서 자리를 지켜가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 말한다. 고작 머리말을 읽었을 뿐인데도 미국에서의 전지은씨의 삶이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직감했다.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일 잘 하는 간호사이며, 누구도 자신을 차별한다고 느끼지 못했음에도 미국 사람들은 철저히 그를 구별하고 능력과 인내를 시험하려고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8.10.19| 1 페이지| 1,000원| 조회(83)
  •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A+ 과제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A+ 과제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나 자신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외롭지 않았다는 말. 곱씹을수록 마음에 따뜻함이 피어났다. 책 표지의 소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낯선 땅 콜로라도에서 전지은 간호사의 삶의 체험을 에세이로 써내려 간다. 유학생이던 남편을 따라 처음 미국 땅을 밟고 NCLEX-RN시험에 낙방하면서도, 이민자로써의 서러움 속에서도 임상간호사로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가 미국에 간 것처럼 타지에 내려온 나와 같다고 생각 되는 동질감 때문일까? 간호사로서 미래의 내 삶의 모습이라 생각했기 때문일까? 글은 쉽게, 쉽게 넘어갔다. < 중 략 > 사람들은 흔히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한다. 참으로 믿고 싶은 말들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니 말이다. 하지만 꿈은 생각만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8.08.06| 2 페이지| 1,000원| 조회(96)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도서관에서 간호에 관한 책을 빌려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그 날 수업이 끝나자마자 빌린 책이었다. 간호학개론 개인 과제 도서 목록 중에 하나인 책이어서 완전 낯설지는 않았다. 또한 외국에서 일하던 경험을 에피소드별로 나열한 방식이라 읽기가 어렵지도 않았다. 저자인 전지은 씨는 유학길에 오르는 남편을 따라 무작정 미국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며 아이와 함께 영어를 배우다, 그곳에서 간호사 시험을 보고 간호사가 된다. 온통 영어뿐인 환경에서 살림과 육아 때문에 공부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몇 번의 낙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 모두가 영주권을 받고, 종합병원으로 옮기고 대학의 간호학과에 등록하게 된다. 귀나 말문도 트이지 않은 갑갑한 상태에서 병원에서 일하며 대학 수업을 듣기까지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10.15| 1 페이지| 1,000원| 조회(235)
  • 간호학서적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간호학서적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이 책은 전지은 씨의 치열했던 미국 적응기과 포기하고만 싶었던 미국간호사 시험, 병원에서 만난 여러 환자들의 사연까지 그녀의 30여년간의 미국생활이 담겨있다. 전지은씨는 33세로 요절한 시인 최인희의 딸로 태어나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 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생활수기’ 당선, ‘제4회 재외동포 문학상 소설부문’ 입상등의 미국사회에서 활동 했고 ‘제46회 신동아 논픽션 최우수상’ 을 수상하며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기 시작한다. 현재는 콜로라도스프링스 펜로즈 병원 중환자실에서 케이스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을 고르고 있을 때쯤이 간호학개론 조별과제로 해외간호사와 산업간호사에 대해 조사할 때였는데 조별과제에 도움이 될것 같았고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임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과 다양한 환자들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07.19| 3 페이지| 1,000원| 조회(368)
  • 간호관련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간호사 관련 독후감
    간호관련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간호사 관련 독후감
    나에게는 친한 큰어머니가 계신다. 미국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직접만난 횟수는 적지만, 인터넷 메일을 이용해서 종종안부를 묻곤한다. 옛날에는 편지를 써서 주고받았었다. 주소를 영어로 적고 붙이는 값이 만만치 않아서 편지를 보내는 것도 일이었지만, 큰어머니의 편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은 가장 괴로운 일이었다. 큰어머니와 메일로 주고받기 시작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돼서이다. 메일로 갈아타고 나서부터는 편지를 편지 붙이는 값이라던가, 언제 올지 하염없이 안 기다려도 돼서 좋지만, 큰어머니의 꼼꼼한 성격 때문에 일주일가량 있었던 일을 빽빽이 적느라 메일이 오는 속도는 편지로 쓰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느렸다. 큰어머니의 편지속 내용은 대부분 키우는 개 얘기, 잔디 깎는 얘기, 그리고 간호사 얘기가 주요 내용 이였다. 큰어머니는 텍사스의 병원에서 일하셨는데,(이제는 십년도 더된 얘기이다. 병원이름은 하도 길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곳에서 간호사 일을 하셨고, 은연중 나에게
    독후감/창작| 2016.03.06| 3 페이지| 1,500원| 조회(427)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독후감
    가 간호사의 꿈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동생의 선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학생인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따라나선 지은이의 생활을 담고 있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 친하지도 않던 영어와 친해지기 위해 영어회화학원도 등록하고, 남편이 주인공을 ‘걸어 다니는 의학 사전’이라고 부를 만큼 공부도 했다. 나는 간호사시험에 떨어지면 자신감도 떨어질 것 같고 의욕도 줄어들 것 같은데 주인공은 달랐다. 첫 번째 시험을 경험삼아 보았고 떨어져도 다시 도전하였다. 그 점을 닮고 싶었다. 본격적으로 내용이 나오기 전에 잠깐 중환자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글쓴이의 표현에서 현실감이 뭍어 나와서 마치 내가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글쓴이는 실습 중에 죽음을 보았다고 하였다. 나 역시 실습 중에 죽음을 보았다. 그 부분을 읽는데 그때일이 다시 생각났다. 그 날은 인상 깊었고 잊혀 지지 않고 잊고 싶지 않다.
    독후감/창작| 2016.02.04| 1 페이지| 1,000원| 조회(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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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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