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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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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필화
독후감
11
책소개 21세기 조직은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리더십은 현대인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리더십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MBA 강좌를 통해 리더십 수업을 듣는 모습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분위기에 편승해서 유행하는 리더십을 따르다보면 리더로써 예기치 않은 문제에 봉착해 고배를 마실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독후감
    역사적으로 훌륭한 리더들에게 본받을 점이 참 많은 거 같다. 한비자는 어느 책을 보더라도 참 이기적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리더상인 거 같다. 그 양반은 사람은 무조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고 했다. 이건 사실 잘 뜯고 보면 맞는 말이다. 의리, 인정 이건 만화에서나 나오는 거다. 현실적인 건 한비자의 말이 맞다. 한비자의 또 인상적인 문구는 참된 리더는 남의 아이디어를 잘 써먹는다고 한 것이다. 이건 정말로 맞는 말이다. 좋은 리더는 집단 지성을 활용해서 조직을 잘 이끌어 간다. 부처는 아예 지금에 집중하는 것을 우선시 하라고 조언한다. 과거, 미래는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2.17| 1 페이지| 1,000원| 조회(15)
  •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유필화-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유필화-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살 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주요 인물 10명씩 총 100명의 사례를 소개한다. 각 인물들은 어떤 배경에서 태어나 어떠한 과정 을 거쳐 성장했고, 무슨 업적을 남겼으며, 왜 그러한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설 명한다. 또한 각각의 사건이나 일화에는 해당 인물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상 및 문화까지도 담겨 있어 흥미롭다. 예를 들어, 로마 제국의 기틀을 다 진 카이사르는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권력욕 때문에 암살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후감/창작| 2023.04.28| 1 페이지| 2,000원| 조회(270)
  •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독후감, 독서감상문)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독후감, 독서감상문)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한 구도를 지니고 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인보다 똑똑해야 하고,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타인보다 우월하기 위한 스펙을 길러야한다. 하루의 24시간을 쪼개어 남들보다 무언가를 한 가지 더 배워야하고 특출난 부분이 있어야 남들보다 잘 살 수 있는 것, 아니 생존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가끔은 하늘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 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계절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푸념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것이 현주소인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1.01.18| 2 페이지| 1,000원| 조회(102)
  • [독후감]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 유필화 저
    [독후감]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 유필화 저
    이 책 제목인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이듯이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실제 11명의 위인들을 통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리더십의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위인들을 통해 특정하게 리더십이 이것이다 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리더십의 수용, 즉 “중도의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는 듯하다. 리더십의 유형으로는 인간 불신의 리더십과 인간 신뢰의 리더십, 의지의 리더십과 자비의 리더십 이렇게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불신의 리더십에서는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비스마르크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으며, 신뢰의 리더십의 장본인으로는 제갈공명과 카이사르, 공자를 펼쳐 놓았다.
    독후감/창작| 2020.10.31| 1 페이지| 1,000원| 조회(87)
  •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정보화와 최첨단 산업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삶의 속도와 자기 자신을 맞추느라 방향을 잃은 채 그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끌려가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 빠져 책과 같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것에 종속되어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 TV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나 더 깊이 들어가 인간관계 같은 경우에는 인간과 인간의 마음이 서로 얽혀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이도 저도 못한 상태를 일컫는다. 필자도 남들과 비슷하게 어떠한 것들에 손도 못 댈 정도로 빠져있고 얽혀있어서 주체적으로 리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군단에서 꼭 읽어야 하는 필독 도서 목록들을 살피던 중 가장 끌리는 책 하나를 발견했다. 그 책의 제목은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인데, 평소 리드만 당하던 나에게 새로운 빛줄기로 다가와 기회와 희망을 주는 느낌을 받았다.
    독후감/창작| 2014.08.12| 3 페이지| 5,000원| 조회(74)
  •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입니다.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입니다.
    과연 최고의 리더십이란 어떤 것일까? 위대한 리더십은 환경과 조직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역사를 되돌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어떤 위대한 리더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다. 유필화 교수가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통해 역사적으로 위대한 리더들의 색깔과 특징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중국의 한비자, 공자에서부터 서양의 마키아 벨리, 비스마르크 카이사르, 그리고 한국의 이순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리더를 소개한다. 전국시대 말기에 법가사상을 대성한 정치 철학자 한비자는 서양의 마키아벨리에 비견되는 인물이다. 한비자는 ‘법’ ‘술’ ‘세’ 세가지를 통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법률에 의거한 철저한 신상필벌, 부하들이 알 수 없도록 부하들을 통제하는 것, 그리고 리더가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부하들이 쉽게 리더를 대할 수 없도록 해야 함을 주장한다. 르네상스시대에 살았던 마키아벨리는 그의 대표작 <군주론>을 통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표는 높게 설정해 놓고, 우수한 부하는 철저히 칭찬하고, 그렇지 않은 부하는 내보내라고 조언한다. 친구와 적을 명확하게 구분하며,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다소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다. 한비자나 마키아벨리 모두 전쟁이 난무하던 엄혹한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물론 다소 성격은 다르지만 신상필벌과 공평무사를 강조한 리더도 있었는데 바로 제갈공명이다. 유명한 중국고사 ‘읍참마속’은 지금도 범용적으로 사용된다.
    독후감/창작| 2014.05.28| 5 페이지| 1,000원| 조회(293)
  •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가? 또 얼마나 중요한가? 사람이 사람을 이끈다는 것은 무엇인가? 조직에서의 리더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위치입니다. 또한 그 중요성 만큼이나 리더십도 충분히 갖추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리더로서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리더십을 역사적 인물에서 배우고자합니다 이 책은 세계 역사 속의 리더 11명의 사례를 통해 인간 불신의 리더십, 인간 신뢰의 리더십, 의지의 리더십, 자비의 리더십이라는 4가지 유형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간 불신의 리더십을 발휘한 사람으로는 법가사상을 창립한 한비자, 군주론의 마키아벨리, 철혈정책으로 독일통일을 이룬 비스마르크를 들고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해 성악설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이기적인 인간의 마음을 잘 알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4.01.20| 2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유필화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유필화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한 구도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보다 똑똑해야 하고, 자신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스펙을 길러야 한다. 하루의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뭔가 하나라도 더 배워둬야 하고 어떤 분야에 잘한다는 소리를 몇개는 들어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리더들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경영의 지혜 즉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리더십 수업을 듣는 나는 리더십에 관한 책을 접하다 보면 다양함 보다는 일관된 저자의 이론을 만나기 십상인데 이 책은 역사 속 사상가들과 리더들의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특히 유형에 따라 리더십을 네가지로 구분했는데 자신이 속한 조직의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의 유형을 참고하기에 좋다. 무엇보다도 유형별 리더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다룬 점에서 저자의 역사와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도서 ‘신화로 남은 영웅 룸멜’과는 다르게 한 인물의 전반적인 인생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영웅담과 그의 생애를 다루기 보다는 다양하게 시작은 한비자에서부터 로마의 줄리우스 카이사르, 그리고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 리더십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중 략> 신상필벌에 의해 엄중함과 인재를 찾는 눈 그리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제갈공명. 관대함과 냉철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카이사르. 인을 중시하고 겸양을 따르는 공자. 현장을 중시하고 힘차게 달려나가는 처칠. 기본 원리와 지피지기 백전백승을 실천한 이순신. 공유와 겸허를 주창하는 이나모리. 혼돈과 질서를 중용하며 상황에 따라 변화할 줄 아는 석가모니. 외부가 아닌 내부의 나 자신을 찾는 지눌. 이렇게 11인은 물론 자신만의 단점도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점은 모든이가 주시할 만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것을 실행 했을때,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는 길 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11.04| 5 페이지| 1,000원| 조회(142)
  • _독후감_역사에서리더를만나다
    _독후감_역사에서리더를만나다
    저자는 11명의 리더들을 불신, 신뢰, 의지, 자비라는 네 가지 색깔의 리더십으로 나누고 각각의 리더십의 특징과 강점들을 소개한다. 한비자, 마키아벨리, 비스마르크로 대표되는 불신의 리더십은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므로 법과 술로 부하를 다스린다. 철혈재상으로 불리었던 비스마르크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자신의 목표를 추구했고 대체로 그 목표들을 달성했지만 관용과 소통이 부족해 결국 독일의 정치문화의 낙후라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했다. 반면 신뢰의 리더십을 보여준 제갈공명, 줄리우스 카이사르, 공자의 경우 구성원들을 신뢰하고 엄격함과 온후함으로 겸비한 리더들이다. 제갈공명은 신상필벌의 원칙을 중시하는 한편 부하들을 예의와 신뢰로 대했다. 처칠과 이순신은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대표적 리더들이다. 히틀러의 도발로 인해 위기에 처한 영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처칠은 용기의 상징이자 걸어 다니는 희망이었다. 자비의 리더로는 이나모리 가즈오, 석가모니, 보조국사 지눌을 소개하고 있는데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직원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교세라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이나모리는 직원들의 진정한 행복은 그들이 성장, 발전하는데 있음을 알고 보다 큰 사랑으로 그들을 엄격하게 가르치고 훈련했다. 하루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에는 과거와 같은 고정된 리더십이 항상 통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조직을 이끌다보면 상황에 따라 현명한 타협안을 도출하고 결정해내야 하는 과정을 수없이 감당해내야 된다. 이제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리더십이 융통성 있고 유연하게 발휘되어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때문에 주변에서 다양한 리더십 관련 서적들을 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2.03.22| 6 페이지| 3,500원| 조회(220)
  •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독후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읽고
    보통 리더십에 관한 책을 접하다 보면 다양하기보다 하나같이 같은 생각(=저자의 생각)을 접하기 쉬운데, 이 책은 역사 속 사상가들과 리더들의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유형에 따라 리더십을 네 가지로 구분했는데, 자신이 속한 조직의 특성에 따라서 요구되는 리더십의 유형을 참고하기 좋을 듯 하다. 또한 유형별 리더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다룬 점에서 역사 속 리더들의 새로운 면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한비자에서부터 영국의 처칠, 그리고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위대한 역사적인 리더 11인을 선정해 이들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구체적 리더십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이에 11명의 리더들을 불신, 신뢰, 의지, 자비라는 네 가지 색깔의 리더십으로 나누고 각각의 리더십의 특징과 강점들을 소개한다. 한비자, 마키아벨리, 비스마르크로 대표되는 불신의 리더십은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므로 법과 술로서 부하를 다스린다. 반면 신뢰의 리더십을 보여준 제갈공명, 줄리우스 카이사르, 공자의 경우 구성원들을 신뢰하고 엄격함과 온후함으로 겸비한 리더들이다. 또한 처칠과 이순신은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대표적 리더들이다.
    독후감/창작| 2011.11.24| 4 페이지| 1,000원| 조회(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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