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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교양 (지금, 여기, 보통사람들을 위한 현실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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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사장
독후감
19
책소개 세계에 대한 구분, 이것이 시민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교양이다! 전작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서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하나로 꿰뚫어낸 저자 채사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7가지의 현실 인문학으로 돌아왔다. 책은 인문학 지식을 단순히 이론에 그치게 하지 않고 현...
  • 시민의 교양[채사장]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시민의 교양[채사장]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티벳에는 죽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인 ‘티벳 사자의 서’라는 책이 있다고 한다. 죽은 후에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작가는 그러한 책을 보며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은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고 그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만한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세계의 구조를 단순한 기준으로 구조화하여 바라본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작가는 총 7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책을 저술했다. 첫 번째로 ‘세금’이다.(중략)
    독후감/창작| 2023.10.13| 3 페이지| 1,000원| 조회(35)
  • 시민의 교양-채사장-독후감
    시민의 교양-채사장-독후감
    ‘시민의 교양’은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경제,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 총 8가지 주제를 가지 고 설명한다. 먼저 경제에서는 시장경제체제와 정부개입주의 중 어떤 체제가 바람직한지 알아본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무엇인지, 왜 부자들은 계속해서 부를 축적하는지, 어떻게 하면 가난한 사람들도 잘 살 수 있는지 살 펴본다.
    독후감/창작| 2023.05.13| 1 페이지| 2,000원| 조회(32)
  • [A+ 독후감, 초깔끔] 시민의 교양(채사장 저)
    [A+ 독후감, 초깔끔] 시민의 교양(채사장 저)
    티벳에는 죽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산 사람에게도 그에 맞는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이 쓰인 이유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묻는다.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첫 번째는 세계에 나를 맞추는 삶이다.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고,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생이다. 두 번째는 세계를 나에게 맞추는 삶이다. 세상의 질서와 시스템에 저항하고,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인생이다. 당신은 어떠했나? 어떤 모습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왔는가? 질문을 바꿔보자. 다른 사람들은 어떠했으면 좋겠는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님이나 자녀나 연인, 당신의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줄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 세계를 바꿀 것인가는 근원적인 대립이다.
    독후감/창작| 2021.11.01| 4 페이지| 1,000원| 조회(81)
  • 채사장, 시민의 교양
    채사장, 시민의 교양
    채사장을 처음 알게 된 책은 "열한계단"이라는 에세이를 통해서다. 문학, 철학, 종교, 과학, 삶과 죽음 등 방대한 분야의 지식을 이리도 쉽게 풀어나가는 글은 처음 접하였다. 본인의 지나온 삶 속에서 저러한 지식을 선별해 쉽고, 단순하게, 그리고 보기 좋게 진열하는 솜씨가 탁월하다. (회사와서 사업제안서나 보고서를 썼다면 아주 기가막혔을 듯) 시민은 사회 전체의 구성원인 동시에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개별자다. (P.9) 이 책은 이 시대의 시민으로서 합리적인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라고 한다. 책은 "세금 - 국가 - 자유 - 직업 - 교육 - 정의 - 미래"로 전개해나간다. 세금과 복지,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 국가(또는 정부)는 세금을 걷는다. 왜 ? 국가 살림을 꾸리기 위해서다. 일반적으로 세금과 복지의 수준은 비례한다. 세금을 많이 걷을수록,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준다". 즉, 정부의 개입이 커지게 되는데, 이럴수록 시장의 자유는 위축되어 간다. 반대로 세금을 적게 걷을수록 정부의 역할은 축소되고, 이에 상응하는 복지도 축소된다. 그리고, 시장의 자유는 커져간다. 세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시장의 자유가 결정되는데, 그렇다면 "누구의 세금을 높일 것인가"가 다음 질문이다. 저자는 세금의 부과방식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누었다. 모두에게 동등하게 부과하는 간접세와 차등하게 부과하는 직접세. 직접세는 다시 고소득자일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내는 누진세와 재산이 많을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내는 부유세로 나누고, 간접세는 소비금액에 비례하는 소비세와 거주지역에 따라 부과하는(인두세라고도 불렸던) 주민세로 나눈다.
    독후감/창작| 2019.08.18| 9 페이지| 2,000원| 조회(101)
  • 직업의 선택 : 노동자와 자본가
    직업의 선택 : 노동자와 자본가
    “생산수단에 고용된 노동자는 자신의 삶을 노동하는 데 사용하지만,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는 노동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책에 의하면 직업은 생산수단을 기준으로 자본가와 노동자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노동자는 노동력을 바탕으로 자본가 소유의 생산수단을 이용해 노동을 한 뒤 자본가로부터 임금을 받는다. 이것은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 만한 너무도 당연한 공식으로 나 또한 지금까지 이것이 불합리한 일인지 모른 채 살아왔다. 하지만 이것에는 심각한 맹점이 있다. 위의 문장과 같이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는 노동에서 자유로워지고 그렇지 않은 노동자는 노동에 묶임으로써 빈익빈 부익부 , 즉 빈부격차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또한 생산수단은 되 물림이 되는 반면 노동력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부의 되 물림 또한 초래하며 노동자 계층으로 하여금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훼손시키는 동시에 의욕을 상실 시킨다. 그렇다면 노동자 계층이 노동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아 할까? 두 가지 방법을 생각 해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82)
  • 자유의 종류와 시민의자유
    자유의 종류와 시민의자유
    [시민의 탄생] 독일 철학자 헤겔에 의하면 인간은 절대정신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드러내기 위해 역사를 이룬다고 한다. 이때 절대정신은 자유이다. 인간은 언제나 자유를 궁구하며 살아왔고 전쟁 또는 혁명의 방식으로 자유의 확장을 쟁취해 왔다. 그리고 고대에서 근대이전까지의 사회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현대사회의 자유는 잘 보장되어있고 모두가 이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전 세계의 대부분이 자유 민주주의의 체제를 채택하고 있고 특별히 자유를 억압받는 사람이 없어 보이며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가 정확히 나누어져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유란 무엇일까? 아래에서 살펴보자.
    독후감/창작| 2020.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648)
  • 시민의 교육_세금편 에세이
    시민의 교육_세금편 에세이
    [세금의 문제] 사람들은 세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공약으로 세금에 대한 정책을 갖고 나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 이 그 예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세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것이 정의에 합 한 것인가? 세금에 관한 정책을 실행 할 때 우리는 여러 가지 갈림길에 놓인다. 세금을 인상할 것인지, 인하 할 것인지. 그리고 인상한다면 누구의 세금을 어떤 방식으로 인상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물론 국민 전체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정책은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처럼 현존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최선의 방법은 존재 한다.
    독후감/창작| 2020.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73)
  •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와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쉽게 민주주의를 최고의 정치체제로 인식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민주주의는 최고의 정치결정방안인가? 다수가 정치에 참여하는 민주제의 특성상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군중심리, 인터넷상에서 흔히 일컬어지는 ‘물 타기’가 심한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그렇다. 또한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기 때문에 소수의 의견을 묵살한다는 특징이 있다. 다수의 의견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닌데 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고대 플라톤이 민주제를 중우정치(어리석은 다수에 의한 정치)라고 말한 것도 영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그렇다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와 엘리트주의가 더 옳은 정책인가?
    독후감/창작| 2020.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80)
  • 교육과 경쟁 에세이
    교육과 경쟁 에세이
    [무엇을 배우는 것인가] 대학이라는 표적을 향해 12년 동안 강의와 시험의 형태로 지식을 습득해오며 단 한번도 그러한 형식에 대해 부당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그 이유를 굳이 뽑자면 첫째로, 나 자신의 목표를 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의 양은 방대했고 그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머릿속에 채워 넣기 위해서는 강의와 시험의 형식이 ...... <중 략> 만약 우리사회에 일자리의 양이 충분하고 각각의 일자리들의 소득격차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과연 지금처럼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가까운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며 승자와 패배자를 구분하는 모습을 보일까? 일자리와 소득격차의 문제가 해결 된다면 아마 우리사회에 뿌리박혀있으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쟁의 양상도 줄어들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20.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18)
  • 시민의 교양을 읽고 [저자 채사장]
    시민의 교양을 읽고 [저자 채사장]
    대학생이면 누구나 교양 과목을 이수 받아야한다. 나 또한 교양 과목을 이수 받았다. 하지만 대학생만이 교양 과목을 이수 받기 때문에 교양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현대 사회 시민인 모두가 문화생활 및 취미 생활을 하면서 교양을 키워가고 있다. 교양이라 하면 어떤 시각으로는 딱딱 할 수도 있지만 어떤 시각으로는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하다. 적어도 내가 교양 과목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땐 그랬다. 시민의 교양이라는 책도 최소 그러한 내용 중에 일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조금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7가지 시각으로 최소한의 교양을 표현한 이 책은 다 읽고 나서는 조금은 창피한 감이 돌았다.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 미래... 이 7가지 시각은 서로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였고 이것들이야 말로 시민을 더욱 더 시민답게 만드는 필수 요소 같았다. 세금 도입부분에서 독자가 만약 대통령 이라면 이라는 가정을 안겨준다. 그리고 선택의 버튼이 놓여진다. 버튼을 누르면 세금이 인상되고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세금이 인하 된다는 설정이다.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막상 내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서 세금을 인상 할 것인지 인하 할 것인지 결정을 하라고 하니 말이다. 물론 내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생각들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과연 세금을 인하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행여 세금을 인상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생각들이다. 물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이지만 입장이 달랐다. 우리 가족의 한 달 생활비를 가지고 올리고 내리고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또한 한 가족의 생활비를 올릴 것인가? 내릴 것인가? 에 대한 생각도 쉽게 결정 날 일이 아니다. 하물며 한 나라의 생활비를 올린 것인가? 내릴 것인가? 의 답은 오리무중이다. 이런 나를 잘 알아보듯이 작가는 보다 자세하게 세금에 관한 얘기를 정리해주었다. 세금은 단지 올리고 내리고가 아니라 세금을 올렸을 경우 또는 내렸을 경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독후감/창작| 2019.06.24| 6 페이지| 1,000원| 조회(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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