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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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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광수
독후감
6
책소개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들은 읽는 이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 [A+ 독후감, 초깔끔]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박광수 지음)
    [A+ 독후감, 초깔끔]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박광수 지음)
    우리는 살다보면 여러 일들을 겪게 된다. 좋은 일만 일어난다면 참 좋겠지만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싫은 일, 짜증나는 일, 힘이 드는 일, 곤란한 일 등 부정적인 일들과 더 많이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여러 따뜻한 말과 깨달음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광수씨의 경험과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여러 짧은 글 등을 통해서 말이다. 난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3가지 구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할 수 있는 사람은 해낼지도 모르지만, 해야만 하는 사람은 그것을 꼭 해낸다.'라는 문장이다. 예전엔 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능력도 없고 대단하지도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던 때가 있었다. 무슨 일을 하던 간에 '난 저건 못 할 거야...'라든가 '내가 어떻게 저걸해...'와 같은 생각을 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적이 많았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행운이나 행복이 스스로 나에게 찾아와 주길 기다리기만 했었다.
    독후감/창작| 2022.02.21| 3 페이지| 1,000원| 조회(36)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책 독후감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책 독후감
    글에도 냄새가 있다. 킁킁거리며 후각으로 인지 한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다 보면 냄새가 난다. 바로 박광수 작가의 책이다. 박광수 작가의 책은 사람 냄새가 난다. '광수 생각'을 읽어봤던 독자라면 무슨 느낌인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 냄새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인간적인 느낌이 있고, 사람 사는 곳인 느낌, 구수하고 정이 가는 느낌이다. 저자가 신경 써서 그런 느낌을 준 것인지, 아니면 저자의 언어가 원래 풍기는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 '광수 생각'을 읽고 이런 느낌적인 느낌을 느꼈던 나는 주저 없이 저자의 책을 선택했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저자의 인생에 대한 치열했던 나날들을 표현한 것 같다. 생각보다 놀랐던 부분은 저자의 인생관이다. 저자는 삶의 신조가 '버티자'라고 한다. 뭔가 더 밝고 행동적인 것인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우직한 신조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단순히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12.29| 1 페이지| 1,500원| 조회(52)
  • [자기계발]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독후감
    [자기계발]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독후감
    대학생 때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시 보면서 책 속에 나와있는 구절을 음미해보았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과 자세, 그리고 수많은 상황을 만날 때 대처하는 방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물론 방법론을 제시하는 기술서는 아니다. 대체적으로 마음에 관한 것이다. 덧붙이자면, 진짜 내 주변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이웃이 건네는 조언과 위로의 말이 이 글에 적혀 있다.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겪어본 세상을 잘 정리하고 있다. 나는 많은 순간이 두려웠다. 학교에 입학할 때도 그랬고, 사회에 나올때도 그랬고 다양한 상황을 만나고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고 그렇게 익숙해지고 그 속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그런 시간들이 너무 긴장되고 힘들었었다. 시간이 당연히 해결해줄거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왜 항상 새로운 상황을 대할 때마다 긴장감이 도는지 알 수 없었고 그 시간이 오래갈것만 같았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필요했다. 통째로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하루는 나에겐 희한하게도 긴 시간이었기에... 그 시간들을 잘 견디고 또한 후회없이 진실되게 보내기 위해 책의 의미있는 구절을 하나씩 새겨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곤 했다.
    독후감/창작| 2020.11.02| 12 페이지| 1,500원| 조회(77)
  • [예담/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군 독후감 당선
    [예담/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군 독후감 당선
    군 생활 중 간부 혹은 고스펙의 수병과 상대적 박탈감이 갈수록 더해지는 요즘 생활에 격려하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 나는 독서카페를 향하여 친숙한 이름을 가진 광수작가의 책을 꺼내 들었다. 과연 나는 어디로 향해가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면의 불꽃을 되찾기 위해 나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는 이 책을 골랐다. 군 생활 또한 인생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누구하나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인정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내게 손 내미는 이조차 없다.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하고 싶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성인이 되기까지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을 한 적이 거의 없었다. 부모가 시키니까,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키니까, 친구가 하니까, 남이 하니까…. 그렇게 따라 하다 보니 시간만 흐르고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성인이 되어 버렸다. 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고 공고하지만, 이 시점에서 광수처럼 방 안에 들어오는 바람에 누워있는 나 자신은 낭만보다 한심하게 보인다.
    독후감/창작| 2018.12.18| 2 페이지| 1,000원| 조회(184)
  • 독서감상문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독후감)
    상대적 박탈감이 갈수록 더해지는 요즘 시대엔 격렬하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안하면 누구하나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인정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내게 손내미는 이 조차 없다.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하고 싶어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성인이 되기까지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을 한 적이 거의 없었다. 부모가 시키니까,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키니까, 친구가 하니까, 남이 하니까... 그렇게 따라하다보니 시간만 흐르고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성인이 되어 버렸다. 구청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재능기부자 모집한다고 공고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광수처럼 방 안에 들어오는 바람에 누워있는 내 자신은 낭만보다 한심하게 보인다. 차라리 무엇이라도 하게 재능기부를 받고 싶은 심정이다. 파워블로거는 성형외과 홍보 위한 수단으로서 아이디까지 백만원에 팔 수 있다고도 한다. 그 파워블로거는 어떻게 파워블로거가 됐을까?
    독후감/창작| 2015.09.11| 3 페이지| 2,000원| 조회(687)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독후감 감상문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독후감 감상문 박광수
    20대 한창 젊을 때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어려워 보이는 일들이란 세상에 없어 보인다. 설령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 무엇이든 못하겠는가! 그러나 과거의 일들을 내가 어떻게 해낼 수 있었을까 생각할 때 즈음, 우리는 나이 먹고 있음을 조금씩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만약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 지금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라서 안도의 깊은 한숨을 내쉰다. 나이 먹어 가는 것이다. 저자 박광수도 ‘광수생각‘이라는 만화로 거침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했던 시절을 넘어, 이제는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참 세월 빠르다. 예전의 광수생각과 지금의 광수생각의 차이도 그만큼 많이 생겼을 것이다. 책 제목을 한 번 보고는 눈을 감고 짧았던 내 인생을 잠깐 돌아보았다. 치열하게 살지 못했던 까닭인지 어렵다는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쉬웠다는 생각도 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5.09.10| 2 페이지| 2,0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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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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