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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종말 (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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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버드 의대 25년 장수 연구의 결정판『노화의 종말』은 노화와 유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25년 장수 연구를 집대성해 최초로 공개하는 역작이다. 자신의 하버드 의대 연구실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연구자와 연구실에서 이루어져 온 주요 최신 성과를 총망라한 이 책은 수명과 장수...
  • 데이비드 에이 싱클레어 매슈 디 러플랜트 저 노화의 종말 2024 대학생 최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데이비드 에이 싱클레어 매슈 디 러플랜트 저 노화의 종말 2024 대학생 최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노화의 종말>은 데이비드 A. 싱클레어와 매슈 D. 러플랜트가 공동으로 저술한 책으로, 노화 과정을 멈추고 되돌릴 수 있는 과학적 발견과 연구를 다룬다. 이 책은 노화를 단순한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생물학적 현상으로 바라본다. 저자들은 하버드 의대에서의 장기간 연구를 바탕으로 노화를 지연시키고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독후감/창작| 2024.03.31| 1 페이지| 1,000원| 조회(41)
  • 노화의 종말 독후감
    노화의 종말 독후감
    악성 암세포는 몸 속의 T세포를 속이고 번식을 한다고 한다. 이제는 면역 암 치료법이 나오고 있어서 면역으로 암을 치료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예전에 일본의 혼조 타스쿠라는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을 때 이걸로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예전에는 우리가 종을 위해 죽는다는 이론이 있었다고 한다. 뒷세대를 위해서 죽는다는 것인데 이게 잘못되었다고 저자는 지적을 하였다. 어떤 생물학자는 우리는 이기적 유전자에 따라서 계속 살려고 하지만 몸이 못 버텨서 늙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노화를 모든 물리, 화학 법칙에 맞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아직 미지의 영역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0.17| 1 페이지| 1,000원| 조회(79)
  • 노화의 종말 독후감
    노화의 종말 독후감
    저자가 한 실험에 따르면 베르너증후군 돌연변이 효모판인 SGS1 돌연변이체에 ERC가 더 빨리 쌓이면서 조기 노화와 수명 단축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텔로미어가 길고 짧고 어쩌고 한 얘기를 들어서 별 감흥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웃긴 게 ERC를 젊은 세포에 넣으면 더 일찍 늙었다고 한다. 그래서 ERC 자체가 노화 원인이라는 걸 이끌어 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저자는 뭐 DNA를 끊고 말고 이런 것을 아주 자유자재로 하는데 크리스퍼 가위였나 그런 게 개발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뭔지 몰라도 실험하는데 상당히 자유로워 보였다. 인간의 노화 메커니즘이 효모와 다르지 않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09.13| 1 페이지| 1,000원| 조회(79)
  • (독후감) 노화의 종말 - 노화는 질병이고, 치료할 수 있다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매슈 D. 러플랜트)
    (독후감) 노화의 종말 - 노화는 질병이고, 치료할 수 있다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매슈 D. 러플랜트)
    감상평 늙지 않을 수 있을까. 영원할 것 같았던 젊을도 어느새 시들해지고 나도 어느새 젊음이 꺽이는 나이가 되었다. 하나둘 몸이 고장나는 곳은 많아지고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의 거울 속의 나와 시간차이를 느끼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노화를 늦출 수 있을까. 다시 젊음을 되돌리지는 못하더라도 더 이상의 노화를 막을 수만 있으면 사람들은 억만금을 줘서라도 그 비법을 배우려 할 것이다. 그 옛날 진시황의 불로초 이야기는 인간의 이러한 욕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천하를 거머쥐었던 진시황도 결국 불로초를 구하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그런데 이 책은 과감하게도 노화를 저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노화는 질병이니 치료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제껏 우리 모두는 나이들어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숙명으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도록 배워왔다. 그런데 저자는 노화는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엄연한 '질병'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만병의 어머니 이고 우리 모두가 반드시 걸리는 질병이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질병의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 처럼 사람이 늙는 이유와 노화를 되돌릴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저자가 노화연구를 시작한 계기, 과정, 현재시점의 연구결과, 이러한 연구가 미래 세계에 끼칠 영향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 홍보문구나 책 소개만 보면 뭔가 좀 허무맹랑한 내용인것 같은데, 책을 읽어보면 사례나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굉장히 사실적으로 접근한 것을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12.04| 6 페이지| 2,000원| 조회(253)
  • 노화의 종말 독후감
    노화의 종말 독후감
    생명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라면 노화를 피할 수 없다.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삶을 인정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인간을 제외하고 말이다. 인간은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끊임 없이 노력을 한다. 그 결과 실제로 인간의 기대 수명은 과거 인류보다 훨씬 늘어났다. 문명과 과학,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인간이 노화를 막고 생명을 연장시키려는 이런 욕구는 과거로부터도 끊임없이 시도했던 과업 중 하나이다. 그 옛날 진시황도 전설의 불로초를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지만 그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이해야만 했다. 예전 <네이처>라는 과학 잡지에서 한 논문이 발표되는데 ‘레스베라트롤’이라는 물질에 대한 논문이었다. 이 물질은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아주 센세이션한 반향을 일으켰고 그 결과 적포도주의 판매량이 30%나 급증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독후감/창작| 2022.02.06| 2 페이지| 1,500원| 조회(140)
  • 노화의 종말 독후감
    노화의 종말 독후감
    3.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갈수록 심해지는 부와 수명 양극화에 관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김승섭 교수의 장애의 역사라는 책에도 등장하는 내용인데 소득수준 하위 20퍼센트는 기대수명이 74세, 상위는 80세라고 한다. 이미 기대수명이 6년이상 벌어졌는데 이것이 17년전의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후는 그 격차가 더벌어질 텐데 과학의 발달이 얼마만큼 이어질 것인가 그리고 그 격차는 얼마만큼 벌어질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다. 4. 수명연장에 대한 나의의견 정리 수명연장에 대한 것은사실 어려운 문제이다. 수명연장을 위해선 일단 인간의 DNA를 조작을 해야하는데 이는 생명의 존엄성의 문제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리고 책내용 대로라면 2025년이면 모든 생명체의 DNA지도가 오픈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런 식으로 DNA조작으로 인해 생명연장이 일어나다면 생명을 도구적으로 이용한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는 의견들도 있다. 일단 수명의 연장은 인류 측면에서는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다. 하지만 이 기술이 어떻게 쓰일지는 전세계적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수명 연장보다는 일단 당장 윤택한 삶을 위한 과학기술이 이루어진 뒤에 모든 사람들이 생명 윤리성에 대해, 괜찮은 가치관을 가졌을 때 수명연장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고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10.26| 5 페이지| 3,000원| 조회(479)
  • 노화의 종말을 읽고 - 독후감
    노화의 종말을 읽고 - 독후감
    서론 – 영원히 살 수 있을까? 5살 때, 누구나 언젠간 죽는다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을 때, 죽음이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생각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다고. 영원히 늙지 않고 영생을 누리는 것은 모든 사람이 꿈에 그리는 삶일 것이다. 영원히 늙지 않고 살 수 있는 날이 올까? 이 질문에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 의과대학 박사는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미래의 인류는 노화방지 백신과 알약만으로 신체나이를 되돌리며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이다. 어쩌면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버릴 수 있는 이 말이 너무 흥미로웠다. 또 데이비드 박사는 생물이 늙어야 한다는 자연법칙은 없으며 노화는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화가 자연의 이치이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데이비드 박사의 말은 늙는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노화란 무엇일까? 본론 1 - 노화의 원리 노화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DNA 손상에 의한 세포의 정체성 상실이다. DNA 손상이 축적되고 많아지면 세포가 변이되는데 예를 들면 피부세포의 일부가 간세포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3.14| 2 페이지| 1,000원| 조회(364)
  • 노화의 종말 독후감
    노화의 종말 독후감
    나는 노화의 종말을 통해 노화를 질병으로 정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인간 삶의 마자믹에 대한 두가지 생각이 있다. 하나는 늙음과 죽음을 자연의 순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생각, 또 하나는 인간이 발견 또는 개발한 모든 기술을 동원하여 늙음과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생각이 그것이다. 인간의 처음부터 최근까지 노화와 죽음의 문제는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일, 인간 능력 밖의 일로 받아들여졌다. 운명이 점지한 지상의 시간을 다 살고나면 그 기간에 관계없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저 세상으로 가는 일이 당연하다 여겨졌다. 근래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이런 생각이 도전받고 있다. 죽음에 대한 기존 관념이 흔들리기 시작한지 꽤 됐다. 이 책은 화학계, 의학계의 최신 정보를 근거로 인간의 생존 한계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다느 걸 증명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12.29| 1 페이지| 1,000원| 조회(461)
  • 노화의 종말 독후감 - 이미 수명을 연장하는 약이 있다
    노화의 종말 독후감 - 이미 수명을 연장하는 약이 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을 때 앓았던 머릿속의 멀미가 떠올랐다.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다. 매우 유명한 책이고, 사람들이 많이 읽었다고 해서 한 번 읽어 보기로 했었다. 하지만 결국 끝까지 읽지 못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용어가 너무 많았다. 새로울 뿐만 아니라 외우기도 어려웠다. 멀미가 날 정도였다. 남들은 좋다고 하는 책을 중도에 포기하면서 나의 지적 한계를 목격했다. 이런 느낌을 준 책이라 기억이 좋지 않다. <노화의 종말>을 처음 펴 들었다. 저자의 성장 배경 및 할머니를 비유로 쓴 도입부는 상쾌했다. 책에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도입부를 넘어가자 마자 거대한 절벽이 앞을 가로막았다. 눈을 옆으로 돌려도 어디 까지가 끝인지 보이지 않고, 위로 올려다봐도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절벽을 다시 만났다. ‘뭐가 이렇게 어려워…’ 기억난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있었을 때와 같은 느낌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은 읽기를 포기할 수 없다. 내용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읽는 방법을 달리 했다. 한번 다 읽고 다시 읽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모르는 내용은 넘어가고 처음에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알고 넘어가는 방법을 택했다. 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모르는(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쭉쭉 넘어가고 보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자연어가 나오는 부분을 읽는 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쭉쭉 읽었고 결국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이 방법으로 책을 다 읽고 나서 내가 느낀 감정이다. 굳이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주제와 주제를 뒷받침하는 요소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 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 이거나 이 책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해서 예시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 정도로 읽어도 크게 문제없을 것 같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나처럼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여, 포기하지 말자.
    독후감/창작| 2020.11.16| 7 페이지| 3,500원| 조회(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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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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