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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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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은국
독후감
31
책소개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진실!행복을 해부한 과학적 보고서 『행복의 기원』. ‘행복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삶의 최종 목표’라는 것, 다시 말해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 통념은 지금껏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확고한 신념이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 심리학자 중 한...
  • 행복의 기원을 읽고,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의 기원을 읽고,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서은국 저자의 “행복의 기원”은 기존에 나온 행복을 다룬 책들과는 다른 부분에서 행복에 대해 살펴 본다. 행복을 소재로 한 다른 책과 다른 점 크게 세 가지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첫 째, 여타 많은 책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행복지는가’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how’를 묻고 있다. 반면 이 책의 핵심 질문은 ‘why’다. 왜 인간은 행복이라는 경험을 할까? 또, 이 경험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역할은 무엇일까?를 다룬다. 둘 째, 이 책은 행복의 이성적인 면보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면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2천년 전 행복에 대해 처음 토론한 사람들은 철학자였고, 이들은 행복을 하나의 관념 혹은 생각으로 취급했다. 이 생각의 기류는 지금의 서구 행복연구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일면만을 부각시켰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셋 째, 이 책은 행복에 대한 통상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행복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철학자들의 주장에 우리는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모든 일상의 노력은 삶의 최종 이유인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이것이 매우 비과학적인, 인간 중심적인 사고라고 말한다. 꿀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도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벌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이 자연 법칙의 유일한 주제는 생존이다. 꿀과 행복,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둘 다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간단히 말해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나는 저자의 이 새로운 시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나도 삶의 목적을 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했지만, 그 행복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늘 멀리 있는 것 같았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자신에게 종종 실망하고는 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독후감/창작| 2024.05.31| 8 페이지| 1,500원| 조회(30)
  • 행복의 기원 / A+ 독후감, 과탑 독후감, 만점 독후감, 의견/비판 포함
    행복의 기원 / A+ 독후감, 과탑 독후감, 만점 독후감, 의견/비판 포함
    “인간은 동물입니다, 똘똘함을 곁들인.” 책 “행복의 기원”이 말하는 바는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다소 독자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진술이기에 1장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앞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달리 높은 지적 능력과 사고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동물일 뿐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2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인간이라는 동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인간과 동물의 본성이 같음을 보여주는 많은 흥미로운 연구가 언급된다. 예를 들어 침팬지처럼 인간의 성비도 여자 비율이 더 많다는 연구(Baumeiste, 2010), 남자가 많을수록 남자들이 돈을 더 많이 쓴다는 연구(Griskevicius 외, 2012) 등이 대표적이다. 흥미로운 첫 두 장을 통해 독자가 앞으로 논의할 과학적 사실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5.01| 4 페이지| 2,500원| 조회(49)
  • 인생은 게임이다_인간은 살기 위해 행복을 느끼는 것
    인생은 게임이다_인간은 살기 위해 행복을 느끼는 것
    심리학자 서은국(연세대 교수)은 『행복의 기원』에서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저자는 행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이 아닌 진화론적 관점으로 바라본다. 이 책의 핵심주장은 행복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즉,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다. 나 또한 이 의견에 동의한다. 나는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 자체가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살아가기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행복감을 찾아가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3.05.15| 2 페이지| 1,000원| 조회(156)
  • 행복의 기원-서은국-독후감
    행복의 기원-서은국-독후감
    <썸네일을 참고해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30| 2 페이지| 2,000원| 조회(63)
  • 행복의 기원- 서은국
    행복의 기원- 서은국
    행복에 대한 새로운 시점을 제시하여 주는 책이다. 나는 사람은 가치있게 살아야 행복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 추구하던 삶도 20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신 인간은 가치있게 살아야 한다.의 기반에 의해 교육 되어온 것이고 저자 가 말하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1859 년대의 나온 다윈의 종의 기운을 토대로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것도 생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우리는 몇 만년 전부터 호모 사피엔스로 살아왔고 모든 감각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발달해 왔다.
    독후감/창작| 2022.10.17| 2 페이지| 1,000원| 조회(69)
  • 행복의 기원(서은국) 독후감 (요약 및 느낀점)
    행복의 기원(서은국) 독후감 (요약 및 느낀점)
    ▶저자 소개 이름 : 서은국 약력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행복 분야 권위자인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의 지도를 받고,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고, 4년 뒤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특히 행복과 문화 차가 전문 분야다. 그의 논문들은 OECD 행복 측정 보고서에 참고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선정되어 『세상의 모든 행복 World Book of Happiness』에 기고 했다. 모교인 연세대학교로 돌아와 느끼는 큰 보람은 바로 강의다. ‘행복의 과학’이라는 저자의 강의는 “이 수업을 들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강 대기자가 700명을 넘는다. 최근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CEO 강연 등을 통해 행복에 대한 ‘차가운’사실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요약 및 인상 깊은 구절 서문 - 꿀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도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벌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이 자연 법칙의 유일한 주제는 생존이다. 꿀과 행복, 그 자체가 존재의 목적이 아니라 둘 다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간단히 말해,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중 략> ▶감상평 행복의 기원.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었다. 그런데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인간이라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나는 이때까지 행복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고민하면서 살아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행복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단언했다.
    독후감/창작| 2022.09.24| 8 페이지| 1,000원| 조회(131)
  • [연세대학교심리학A+자료] 행복의 기원 독후감
    [연세대학교심리학A+자료] 행복의 기원 독후감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요즈음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 갈 때면 한 번쯤 볼 수 있는 책들의 제목이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조금은 뻔한 말일지라도, 누군가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힐링 에세이’ 장르의 책들이 유행하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사람들은 최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독후감/창작| 2022.03.07| 2 페이지| 1,000원| 조회(204)
  • 서은국, <행복의 기원> 독후감, 서평
    서은국, <행복의 기원> 독후감, 서평
    “행복은 본질적으로 감정의 경험인데 마치 머리에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생각 혹은 가치라는 착각이 들게 한다. 세상의 많은 책이 행복해지기 위해 ‘의미를 찾아라’ ‘가진 것에 만족해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같은 조언을 한다. 즉,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맞는 말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공허한 말장난 같기도 하다. 불행한 사람은 긍정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본질적으로 ‘생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생각을 고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 식의 행복 지침서를 읽고 행복해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왜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려운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다. 행복은 사람 안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경험이고, 생각은 그의 특성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뜻대로 쉽게 바뀌지도 않지만, 변한다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전체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16) “지금까지 행복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이 행복을 너무 로맨틱하고 관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이런 ‘행복 신비주의’가 탄생했을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 그는 행복이 최상의 선이라고 규정하며 존재의 최종적인 이유와 목적이 행복이라고 주장했다.”(70) “행복하기 위해 쾌락주의자가 되자는 말인가? 다소 그럴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에서처럼 자신을 집단의 일부로 생각할수록 쾌락적 부분을 경시하는 성향이 있다.”(188)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은 너무 관념적이라며 비판한다. 구체적인 감정의 경험인 행복을 지나치게 이상화했다는 것이다. 이 점이 나에겐 나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조별과제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으면서도 그가 지나치게 관념적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01.22| 5 페이지| 2,500원| 조회(81)
  • 행복의 기원
    행복의 기원
    행복은 상대적이고 다의적인 개념이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를 말한다. 누군가에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사는 것이 행복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현재의 삶을 즐기며 사는 것이 행복일 수 있다. 우리는 행복이라 하면 고차원적인 삶, 뭔가 의미 있는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삶이 행복이라는 말에 익숙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행복은 삶의 궁극적 목적이다”라고 단언했으며 행복은 뭔가를 위한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라 모든 인생사를 향하는 최종 목적지로 보았다. 반면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행복은 생존을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 보고 있다.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행복관이 달라진다. 저자는 삶의 목적이 행복추구라는 목적론인 고대 철학의 행복관념을 부정한다. 행복은 단지 생존과 번식을 위한 진화의 산물이라고 위험한 진실을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12.21| 4 페이지| 2,000원| 조회(92)
  • '행복의 기원 (서은국 저)' 비평문-나의 인간관과 행복관
    '행복의 기원 (서은국 저)' 비평문-나의 인간관과 행복관
    Ⅰ. 서론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내내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수업시간에 늘 교수님의 의견과 설명을 문장 하나 빼먹지 않고 받아적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는데, 그러기에는 천천히 곱씹으며 음미해야 할 메시지가 너무 많았다. 지난 16주 동안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면서 내가 알게 된 내용들에 대한 결론을 적자니, 아직도 뒤통수가 얼얼하다. ‘행복하기 위해서 오기를 가지고 덤벼들어도 결국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깨달음으로 귀결되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겠다고 마음먹어도 결국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다는 것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온 내게 너무나도 차가운 진실이었다.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행복’에 관한 진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번 학기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도서 『행복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 인간은 도대체 ‘왜’ 행복을 느끼는 걸까. 이 책의 주제이자 내용이다. 그리고 행복의 개인차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생물학(진화론)적인 측면에서 ‘행복’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행복의 기원』 행복에 관한 수많은 자기계발서들과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행복’에 관한 나의 수많은 오해를 풀 수 있었다. 결국 결론은 ‘각자의 행복도’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이었다. 행복에 관해 이미 오래 전에 많은 논의를 끝낸 사람들이 있다. 고대 철학자들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 인생의 의미이자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사는가? 결국 행복에 도달하기 위해 사는 것.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러한 주장에 의하면 우리 삶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서 비롯된 과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하지만 교수님 수업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행복’이 정말 ‘행복’을 뜻하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표현한 것은 ‘가치있는 삶’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8.23| 8 페이지| 3,9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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