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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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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소연
독후감
10
책소개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상위 0.1% 수백 명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습관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Work and Life Balance의 약어인 워라밸이 최고 이슈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어 개인의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서 업무를 끝내고 퇴근하여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업무수행을 하는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잘러들의 업무 스타일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잘러들은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말합니다. 일의 목표와 해결 과정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한마디로 말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4.17| 1 페이지| 1,000원| 조회(7)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거랑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 크게 상관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볼 때 상관관계가 크지는 않다. 오히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입장을 내세우는 경우도 매우 많이 봤다. 그리고 발표나 보고도 간략하고 명확하게 한다는 것도 인정하기 어렵다.
    독후감/창작| 2023.12.29| 1 페이지| 1,000원| 조회(24)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뭘 단순하게 한다는 건지 궁금했다.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단순하게 일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었고 회사 내의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말라는 건 정말 공감된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남이 뱉은 말에 일일이 아파하고 감정 소모할 수 있지만 계속 일해야 한다면 떨쳐내야만 할 것이다. 기획서는 안 써봤는데 아무튼 단순하게 목적과 행동, 결과 등을 설계하는 과정을 의미했다. 저자는 직장에서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이디어를 어필하는 측면에서 글을 써야 한다고 했다. 나는 단순 사무직이었기 때문에 어필할 기회도 없었지만 맞는 말 같다. 기획서를 쓴다면 설득하기 위해 쓰는 글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2.03| 1 페이지| 1,000원| 조회(58)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박소연-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박소연-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는 박소연이라는 작가의 자기계발서이다. 작가는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 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필요한 요소를 채우는 것이다. 먼저 첫 번째 방법부터 살펴보자. 우선 쓸데없는 회의나 보고 횟수를 줄여야 한다. 회사에서는 수많은 정보들이 오간다. 그런데 이런 정보들은 대부분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꼭 필요 한 내용만 공유하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야 한다. 또한 보고서 작성 시에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게 써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3.04.30| 1 페이지| 2,000원| 조회(409)
  • 일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본깨적 독서감상문
    일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본깨적 독서감상문
    23.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프랑스 소설가 폴부르제- 깨]주도적 삶을 살아야 한다. 오더만 받고 움직이는 오리의 끝은 자멸뿐. 24. 기획하는 대로 문제에 대처하지 않으면 닥치는 문제만 해결하다가 기회를 놓치게 된다. 깨]생각을 끄집어내서 실천을 해야만 진정 나아가는 길. 생각만하는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35. ***** 단순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화려한 현황 분석보다, 무엇을 what 왜 why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탄탄한 기획안도 회사 방향과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니다. 깨]문제의 해결점을 찾기전. 왜?를 생각하며 접근해야한다. 항상 숲을 보자. 39. ** 일잘하는 사람들은 위로, 아래로 전달되는 과정이 물 흐르듯이 매끄럽습니다. 깨]이를 도와주는건 계획있는 스케줄화된 삶.
    독후감/창작| 2021.01.28| 2 페이지| 1,000원| 조회(165)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같은 결과를 내더라도 칭찬을 받는 사람이 있고 핀잔을 듣는 사람이 있다. 또한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 같은 결과를 전혀 다른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여 누구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비책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이제 고인이 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단순한 것에 광적으로 집착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미친 듯이 심플’이라는 연관된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을까? 이처럼 단순함에는 아주 큰 힘이 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모든 절차를 단순화하는 것이 좋다. 나를 비롯한 많은 젊은 사람들은 워라벨, 즉 일과 휴식의 적절한 균형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 박소연은 워라벨을 챙기기 위해서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야 하고 업무에서 즐거움을 찾을 때 비로소 진정한 워라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9.12.22| 2 페이지| 1,500원| 조회(272)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을 하면서 우리는 상사와의 여러 트러블을 겪는다. 내가 올린 보고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퇴짜를 맞고 수정을 해야한다.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걸까? 상사가 나를 미워해서인가? 나를 싫어해서인가? 온갖 고민을 하게 한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대답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매일 일을 나만 하는 것 같고, 나만 일이 많은 것 같은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정말 일이 많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을 여러 번 반복해서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가능한 한 짧게 말하는데 선수라고 한다.” 즉, 상사가 우리에게 내준 과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점을 먼저 집어주라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컨퍼런스 준비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고 물으면, 진행 상황을 몇 %정도로 먼저 알려주고, 그 뒤에 부연설명을 붙이는 식이다.
    독후감/창작| 2019.10.27| 2 페이지| 1,000원| 조회(246)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독후감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직장과 일이 가지는 개념은 단순히 생계유지를 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삶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행복한 것은 결코 아니다. 상사나 동료 혹은 부하직원이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또 자신이 그런 존재라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학교를 다니던 시절처럼 직장생활을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일을 현명하게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한 오늘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그 답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한 저자가 그동안에 익힌 노하우를 고스란히 이 책 한 권에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단순함을 키워드로 해서 그려내고 있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노하우를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독후감/창작| 2019.06.29| 3 페이지| 1,500원| 조회(609)
  • 박소연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읽고 감상
    박소연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읽고 감상
    역시 사람은 경험에서 오는 것이 가장 큰 수업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작가 박소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번 더 깨닫게 해주었던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내용도 깔끔하게 담백하다. 맛있는 음식처럼 군더더기 없는 개운한 그 맛을 느끼게 하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세상 모든 경험을 다하고 살수는 없다. 모든 것을 다 배우고 살아가 갈수도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서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는 되는 것은 투자대비 얻는 소득은 실로 엄청나다. 그것이 책이 갖는 효과일 것이다. 박소연 작가의 책은 보통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지만 , 잘 요약해서 의사 전달을 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독자인 나는 조직이 큰 기업에서의 경험이 전무 하고 , 개인사업자로서 자영업자로서의 경험만 다수이다. 그러다보니 배우는 것에 대한 한계가 있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독후감/창작| 2019.05.10| 4 페이지| 1,000원| 조회(324)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책의 표지에 이러한 말이 쓰여 있다.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 상위 0.1%의 진짜 워라밸 비결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워라밸은 “Work and Life Balance”.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이라는 말을 뜻한다. 과거와는 다르게 일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도 중요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생겨난 단어이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아무리 퇴근 후 취미샐활이 만족스러운들 삶은 고단할 수밖에 없다.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아야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흔히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여러 방면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뭐든 단순하게 한다고 말을 한다.
    독후감/창작| 2019.05.05| 1 페이지| 3,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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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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