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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오래된 책방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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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성룡
독후감
13
책소개 그 내용은 임진왜란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 그리고 전쟁 이후의 상황에 이르기까지를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징비懲毖'란 <시경> '소비小毖'편에 나오는 문장, '予其懲而毖後患(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로부터 유래한다. 즉 자신이 겪은 환란을 교훈으로...
  • 서애 유성룡 징비록 서평
    서애 유성룡 징비록 서평
    당태종 이세민은 그의 아주 아주 가까운 신하 위징이 죽자 친히 영정앞에 가서 통곡으로 조문하며 그의 가족에게 식읍 900호를 하사했다. 그리고 신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으로써 거울을 삼으면 의관을 단정하게 할 수 있고, 옛날로써 거울을 삼으면 흥망성쇠의 갈림을 알 것이며, 사람으로써 거울을 삼으면 득실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다. 짐은 이 세 개의 거울을 가지고 과실을 방비하였다. 지금 위징이 죽었으니 마침내 거울 하나를 잃은 것이다”라며 안타까워 했다.(정관정요, 오긍 제2장) 동과 역사와 사람이 과거를 직시하며 현실과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임을 교훈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9.12| 1 페이지| 2,500원| 조회(55)
  • [독후감][독서감상문] 징비록(저자 류성룡)
    [독후감][독서감상문] 징비록(저자 류성룡)
    징비록에서 류성룡은 “<시경>에 이르기를, “나는 지난 일을 경계하여 앞으로 후환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한다.”라고 하였으니, 이것이 내가 <징비록>을 지은 까닭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이 책을 풀어쓴 이 또한 이 책을 “역사의 통절한 실패를 경험한 옛사람이 그 실패를 후손들이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책의 그러한 목적에 따라 여러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데, 크게 해보고 괜찮았던 또는 생각해봤더니 괜찮을 것 같은 방법이나 전략(잘한 점)과 잘 못했거나 그렇게 하면 안 되는 타산지석의 사례(못한 점)를 싣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1.23| 3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독후감-징비록 류성용 저
    독후감-징비록 류성용 저
    징비록은 류성용이 임진왜란 당시의 전황을 기록한 책이자, 국보이기도 하다. 징비(징계할징, 삼갈 비)록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류성용이 임진왜란이 끝나고 당시를 돌이켜 반성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징비록은 류성용 본인이 저술한 초판과 나중에 인쇄된 간행본이 있는데, 초판에 있던 선조에 대한 비판적인 부분들이 많이 수정되어 간행본으로 나왔다고 한다. (초판에는 선조가 이순신을 '죽이려고' 라고 썼다가 취소선으로 긋고 '선조가 명하여' 로 고쳐쓴 부분이 있다고...) 전에 조선 성종 때 지어진 책 <표해록>을 읽으면서도 똑같이 느낀 것이지만, 벼슬을 했던 당시 우리의 조상들은 다들 기억력이 어마어마하게 좋았던 것 같다. 류성용이 왜란 후 공문서들을 참고하여 기억을 되짚고 당시의 정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정리했겠지만, 왜란의 과정(왜적의 진격루트, 어느 지역에서 누가 어떻게 싸웠는지, 당시 백성들의 민심 등)이 정말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컸다.
    독후감/창작| 2021.10.22| 2 페이지| 1,000원| 조회(93)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1. 징비록 책소개 징비록은 임진왜란이 발생한 후의 대내외적인 상황을 저자 유성룡의 1인칭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여기서 징비록의 징비의 뜻은 시경의 내 지난 일을 반성하고 뒷날의 근심이 없도록 삼가노라 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이다. 책의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다시는 임진왜란과 같은 참혹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책을 집필하였다. 즉 징비록은 유성룡이 후대를 위해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임진왜란의 참혹함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집필한 책이다. 2. 징비록 줄거리 요약 징비록의 저자 유성룡은 선견지명적인 인재등용과 자주적 국방으로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갔는데, 이 책에서 유성룡은 임진왜란 이전 일본과의 관계와 조정의 안일한 태도, 명나라 구원병 파견상황과 제해권의 장악등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당시 경상 수군절도사였던 원균은 왜적이 상륙하자 적의 규모에 놀라 싸우지도 못하고 백여척의 배와 화포,무기를 바닷속에 던지고 수군만여명도 수장시킨채로 도망쳤다. 전라도에 구원병을 요청해보라는 이영남의 말에 전라 수군절도사였던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하였으나 이순신은 반복하여 거절하다가 견내량 전투에서 이순신이 40척의 배를 거느리고 나왔다.
    독후감/창작| 2021.08.19| 5 페이지| 2,500원| 조회(678)
  • 징비록을 읽고
    징비록을 읽고
    조선의 명 재상 류성룡은 1607년 5월 6일 그가 아낀 하회마을이 수해를 입어 풍산 서미동에서 죽음을 맞이 할 때 까지 징비록을 완성할 수 있었던 건 현재를 사는 우리 후손들은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류성룡은 1542년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나 20대에 퇴계 이황의 제자로 들어갔고 서울에서 살때는 이순신의 작은형과 친구로 이순신을 어릴때부터 지켜보았다. 1566년 과거에 급제하여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우의정에 임명되었다.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준비를 하려고 노력하였다. 이순신을 발탁하여 전라좌수사에 맡겨 왜란을 준비하게 하였고 이순신으로 하여금 거북선을 만들고 무기를 제조하도록 하였다.
    독후감/창작| 2020.08.30| 3 페이지| 1,500원| 조회(279)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중국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하나인 사마법(司馬法)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이 말은 ‘천하가 평화롭다고 전쟁을 잊는다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라는 뜻이다.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 말이 틀리지 않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이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의 기상은 한반도를 넘어 만주까지 뻗쳤다. 남으로는 왜구들의 소굴인 대마도를 정벌해 그들을 무릎 꿇리고 두 번 다시는 노략질을 하지 않겠노라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역사 속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은 모두 힘이 있을 때였다. 고려 말의 난세를 종식시키며 새롭게 건국된 조선은 힘이 있었다. 특히, 4대 임금인 세종대왕 때에는 그 힘이 정점에 달해 국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이뤄냈다. 말 그대로 태평성대(太平聖代)였다. 그 순간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더 이상 전쟁이란 두 글자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8.19| 3 페이지| 1,000원| 조회(287)
  • 징비록
    징비록
    개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징비록의 징이란 역사를 징계, 경계한다는 의미이고 비는 미래를 대비하라는 의미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 양란을 겪으면서 쓴 류성룡 선생의 일종의 반성문이라고 보면 되겠다. Summary 이 책에 대한 줄거리 요약 조선 전기, 신숙주(세종 때 활약한 통신사)는 일본과의 우호관계를 잃지 말라고 간언했으나, 연산군 이후로 통신사 파견 횟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그 뿐만 아니라 조선 건국 이후로 전쟁이 없어서 평안한 삶만 추구하다 보니 군대가 없었다. 이를 알아챈 일본 첩자가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간언하고 조선을 침공했다. 군대가 없으니 오로지 삼십육계 줄행랑만 치는 게 전부였다. 한성을 버리고 평양으로 도망갔고 평양까지 쫓아왔으나 추격하는 사이 또 의주로 줄행랑치는데 급급했다. 하지만 일본군은 계속 추격하느라 진이 빠져 사기가 떨어져 위기를 맞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5.12| 2 페이지| 1,000원| 조회(196)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고 반면교사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이다. 징비록은 조선이 임진왜란 당시 겪었던 전쟁 당시 겪었던 눈물의 회한을 담은 이야기이다. 역사는 반복되고 그것은 과거에 겪었던 상황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일본과 중국 그리고 사실상 지구촌이 되어버린 지금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교훈을 배우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7년 동안 계속된 임진왜란에서 우리나라가 마침내 승리를 거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순신 장군의 훌륭한 지휘로 전라도 곡창 지대를 사수하고 보호한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본은 처음에 군량미를 조선에서 자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전쟁을 하려면 군량미가 필요한데 이것을 일본으로부터 조달하기에는 그 비용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왜군은 조선 민중을 닥치는 대로 약탈하여 군량을 마련하였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2.01| 3 페이지| 1,500원| 조회(342)
  • 징비록 유성룡 류성룡 독후감 서평(역사 고전)!!!!!
    징비록 유성룡 류성룡 독후감 서평(역사 고전)!!!!!
    임진왜란의 한 가운데서 누란지위의 조선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당사자들이 써내려간 기록물이 두 개 있다.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懲毖錄)과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가 그것이다. 두 책 모두 전쟁의 비극과 전란 극복의 어려움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똑같은 전란의 기록이지만, 전자가 패자의 참담함을 상기시키는 기록이라면, 후자는 승리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기록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이순신의 승리가 기록되어 있는 난중일기를 많이 읽지만, 임진왜란의 아픔을 반면교사로 삼아 다시는 외세에 나라가 유린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경계하자는 징비록은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이다. 아마도 우리 마음속에는 미개한 일본에 치욕스럽게 짓밟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대신, 전쟁의 승리자는 조선이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는지 모른다.
    독후감/창작| 2017.09.30| 2 페이지| 2,000원| 조회(295)
  • 징비록 독서감상문
    징비록 독서감상문
    전쟁은 진행형 전쟁이란 국가와 국가 혹은 교전 단체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우는 것을 말한다. 전쟁은 말 그대로 무력이 사용되기 때문에 어느 쪽을 불문하고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산업기반이 파괴된다. 현재에는 중세시대나 근대처럼 많은 전쟁이 벌어지지는 않지만 소규모 국지전이나 테러 등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 레반트이슬람국가, 일명 IS라고 일컬어지는 이 단체는 2003년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이라크 하부조직을 시작으로 이라크에서 각종 테러활동을 벌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거점을 시리아로 옮겼다. 이들은 이후 다른 반군들과 충돌을 빚기 시작했고 납치 ·고문·살인 등 잔혹한 일을 많이 자행했다. 반군 수뇌부는 물론 민간인에 대한 피해도 심각했다. 그래서 이들을 피해 시리아에서는 수많은 난민이 발생했다. 난민들은 IS를 피해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나 그리스 등지로 가기위해 불법으로 개조한 보트를 타다 익사하거나 죽는 사례가 많아졌고 유럽 또한 수많은 난민들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그 여파가 아직까지 존재한다.
    독후감/창작| 2017.08.15| 5 페이지| 1,000원| 조회(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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