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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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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사장
독후감
75
책소개 여기, 신자유주의가 뭔지,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왜 사회문제가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알리고 있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_채사장_어른들이 꼭 필수로 읽으면 좋은, 기초 소양 교양서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_채사장_어른들이 꼭 필수로 읽으면 좋은, 기초 소양 교양서
    ‘시간’의 정의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간은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으로 구분한다. 직선적 시간관은, 시간은 하나의 방향을 가지고 전진한다는 관점이다. 서양의 그리스도교는 이 시간관을 토대로 한다. 반면 원형적 시간관은 시간이 순환한다는 관점이다. 동양의 윤회 사상은 이 시간관을 토대로 한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듯, 삶도 반복된다고 믿는다. 서로 다른 시간의 정의를 알고 나니, 두 가지 정의 모두 이해가 되었다. 특별할 일 없고 반복적인 하루하루는 일주일, 한 달, 일 년 사계절이 지나듯 지나간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른이 되어 간다. 특별하진 않지만,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다.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독후감/창작| 2024.01.14| 4 페이지| 1,000원| 조회(38)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독후감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독후감
    <지대넓얕> 매스컴에서 한 번 정도는 들어본 말일 것이다. 우연히 추천 책을 찾아보다가, 이 말을 다시 접하게 되어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인문학을 누구보다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라는 말과 어려운 이야기도 이 책의 저자가 풀어나가면 다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책을 정독하기로 마음먹었다. 책의 저자는 채사장이며 웨일북에서 2020년 02월 05일 발행되었다. “경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세금을 적게 내고 시장의 자유를 부여하면, 복지가 적어진다. 반대로 세금이 증가하면, 복지가 많아진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어떤 사회가 좋냐고 질문에 대한 답을 내기는 어려웠다. “나는 어느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는가?, 우리 가족은 어느 정도의 계층인가”을 고려해보면 세금이 증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23.09.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38)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_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_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소위 ‘아는 척’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총 2권에 걸쳐 10가지의 분야(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를 다룬다. 학술적 탐구가 아닌 지적 대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책이 전달하는 지식의 깊이는 매우 얕았고,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분야의 기초적인 수준의 개론을 제시하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역사’ 분야로 설명을 시작하여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변증법을 차용한 역사 발전 이론을 (묵시적으로) 제시하고 이 변화양상을 종교, 신비와 과학을 제외한 다른 6개의 분야의 설명에 동일하게 적용하여 글을 진행하는 점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3.07.04| 1 페이지| 3,000원| 조회(85)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독후감
    <썸네일을 참고해 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23| 2 페이지| 2,000원| 조회(71)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유발 하라리가 쓴 인류 역사와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책은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류의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인공지능과 생명 공학, 빅데이터 등 현대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다룹니다. 책에서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측과 고찰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4.02| 1 페이지| 2,000원| 조회(76)
  • [A+ 독후감, 초깔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채사장 지음)
    [A+ 독후감, 초깔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채사장 지음)
    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이다. 정보의 부족이 아닌 정보의 과잉이 사람의 행동을 제약할 정도이다. 당장 일상생활을 떠올려 보아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정보를 얻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인 인터넷 검색을 예로 들면 정보를 검색했을 때 정보가 아예 안 뜨는 경우보단 너무 방대한 정보가 있어서 정확하고 내가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기 쉽지 않다. 또 많은 정보만큼이나 사람들은 운동, 역사, 경제,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12.03| 2 페이지| 1,000원| 조회(137)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요약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요약
    시간에 대한 입장은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으로 나뉘어 인류의 역사를 설명한다. 직선적 시간관은 시간이 하나의 방향으로 전진하므로 역사 또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류의 발전에 집중한 서양의 ‘진보적 역사관’을 만들었다. 반면 원형적 시간관은 시간이 같은 패턴을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시간관으로, 역사가 발전과 퇴보를 반복한다는 동양의 ‘순환적 역사관을 만들었다. 이 책은 특히 진보적 역사관을 토대로 역사를 설명한다. 진보적 역사관에 따라 인류의 역사를 마르크스의 ‘역사 발전 5단계 설’에 의해 좀 더 자세히 나누어 보면 원시 공산사회, 고대 노예제사회, 중세 봉건제사회, 근대 자본주의, 현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시대를 설명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다시 나누어 볼 수 있다. 원시부터 근대까지는 생산수단과 생산물의 소유관계에 따른 권력의 이동에 따라 설명할 수 있고, 근대부터 현대까지는 공급량에 비해 수요량이 적다는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을 기반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류 역사는 아주 옛날의 원시 공산사회에서 시작된다. ‘공산’이라는 의미가 재산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의미인 만큼 원시 사회는 사람들끼리 평등한 관계를 유지했다. 함께 일을 하고 이를 통해 얻은 생산물들을 공평이 나누어 생활한 것이다. 그러나 생산물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생산수단이 생겨나고 이를 누군가가 독점하게 되자 평등했던 사회적 관계는 무너진다. 생산수단을 독점한 사람은 노동력이 증가하여 생산물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권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생산수단과 생산물이라는 물질 형태가 권력이라는 비물질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 독특한 상황이다. 평등한 사회가 무너지며 인류는 고대 노예제사회로 들어선다. 고대사회의 인류는 지배구조에 따라 지배와 피지배 관계가 더욱 확고해진다.
    독후감/창작| 2021.09.08| 8 페이지| 2,000원| 조회(266)
  • [우수독후감][최우수독후감][인문학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 저) 독서감상문입니다.
    [우수독후감][최우수독후감][인문학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 저) 독서감상문입니다.
    인류가 사회란 공동체를 이루면서 생긴 경제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었다. 또 역사라는 답지를 보며 앞으로의 경제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사장 작가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읽게 되었다. 작가는 역사를 마르크스의 경제 5단계 설로 구분 짓고 있었다. 이 다섯 단계의 가장 큰 기준은 ‘생산수단은 무엇인가?’이다. 사람이 가진 부(富)를 판단하는 기준이 생산물과 생산수단을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다섯 단계의 설명을 모두 읽고 나면 한가지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08.29| 2 페이지| 2,000원| 조회(239)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편 요약과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편 요약과제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정보속에 둘러 쌓여 있으며,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하루의 일상에도 역사, 정치, 윤리, 예술, 종교 등 수많은 분야의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표현은 조금 상투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이 사회에서 조금은 이정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지식의 넓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책은 우리 주변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지식 분야를 크게 현실과 현실 이상의 것으로 나누어 우리에게 안내하고자 하고 있다. 본 리뷰에서는 첫번째인 현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편에 대해 돌아보고자 한다. 1) 역사 -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역사를 다루기 전 필히 따라오는 개념이 ‘시간’이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시간이 ‘흐른다’라고 느끼고 있지만, 역사에 있어 시간을 다루는 관점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바로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이다. 서양의 그리스도교가 역사관의 바탕으로 삼고 있는 직선적 시간관은 과거로의 후퇴는 없으며 계속 진행되는 시간 개념이다. 이는 과거의 동일한 것을 반복하지 않고 점차 발전해 나가는 진보적 역사관 개념으로 이어진다. 반면 동양 불교의 윤회사상의 토대가 되는 것은 원형적 시간관이다. 원형적 역사관은 진보와 발전이 반복되며, 역사는 큰 틀에서 반복된다는 순환적 역사관으로 이어진다.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인류의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또다른 한가지가 바로 ‘경제’일 것이다. 다시 경제 관념에 있어 중요한 개념이 있다면 바로 ‘생산수단’과 인류의 발명품 중 하나인 ‘자본주의’ 두가지 일 것이다. 본 책은 인류의 역사를 원시 공산사회, 고대 노예제 사회, 중세 봉건제 사회, 근대 자본주의,현대로 구분해 설명하고자 하는데, 원시부터 근대까지는 생산수단을 토대로, 근대부터 현대는 주본주의를 토대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생산수단에 대해 생각해보자. 생산수단은 말 그대로 무언가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소유한자는 끝없이 생산물을 생산해 낼 수 있고 경제력(권력)을 가지게 된다. 원시부터 근대의 시간은 이 생산수단(권력)이 누구에게 옮겨갔는지를 따라가보고자 한다.
    독후감/창작| 2021.07.13| 20 페이지| 2,000원| 조회(206)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독후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독후감
    감상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다. 내 수준에서 이 책의 수준은 꽤 높다. 역사와 경제, 정치, 사회, 윤리까지 하나의 큰 줄기로 엮어서 풀어나간다. 간단하면서도 깊이가 있다고 느꼈고, 저자의 내공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잘못알고 있거나,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나의 지식을 바로 고쳐주고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유익했다.
    독후감/창작| 2021.03.14| 2 페이지| 1,500원| 조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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