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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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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재승
독후감
33
책소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 정재승 열두 발자국 독후감
    정재승 열두 발자국 독후감
    저자에 따르면 어떤 일에 있어서 혁신 같은 것들은 우선 실천해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마시멜로로 실험시키는 것이 나오는데 그럴 듯 했다. 아무튼 예상과는 빗나간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깨닫게 된 거 같다. 저자는 완전한 확신이 들지 않더라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을 했다. 내가 생각해도 이게 좋은 거 같다. 어차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계획을 그럴 듯 하게 수립하더라도 헛된 망상에 불과할 수가 있다. 의사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의심이 필요하다고 한 건 마음에 든다.
    독후감/창작| 2024.05.10| 1 페이지| 1,000원| 조회(20)
  • <열두 발자국> 독후감
    <열두 발자국> 독후감
    책을 읽게 된 동기 알쓸신잡을 통해 접하게 된 사람이 쓴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알고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특히, 나에게 과학적 지식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강연 형식으로 쓴 글이라 어렵지 않으면서도 많은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여 더 관심이 갔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및 감상 12가지 주제들 중 특히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라는 주제가 인상 깊었다.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들어질 때 평소 신경 신호를 주고받지 않던,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뇌의 영역들이 신호를 주고받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동안 창의성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뇌 전체를 두루 사용할 때 발휘되는 능력이 바로 창의력임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24.03.26| 1 페이지| 2,000원| 조회(21)
  • <현역의대생> '열두 발자국' 독후감
    <현역의대생> '열두 발자국' 독후감
    나의 꿈은 사이버 정보 공학자로, 가상공간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다. 내가 10년 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세 가지 영역이 있다. 인공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 그리고 양자역학이다. 평소에 가졌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이라는 책을 선택하였다. 읽는 과정에서 내가 가진 질문은 세 가지이다. 내가 가진 첫 번째 질문은 “인공지능이 만들 미래, 축복인가? 재앙인가?”이다. 이틀 전이었나. 낯선 이름을 부르는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리야~” 그리고 어디선가 대답이 들려왔다. “부르셨나요, 최OO님?” 동생이 잃어버린 아이폰을 찾기 위해 “시리”라는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처럼 최근에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생활의 곳곳을 침입하고 실용화 되었다. 여덟 번째 발자국, <인공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미래는?>에 따르면, 20세기까지만 해도 인공지능의 업무 수행 능력은 인간의 85%, 별로 쓸 만한 기술이 되지는 못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4.03.18| 2 페이지| 2,000원| 조회(67)
  • 정재승의 열두발자국이라는 책을 읽고 이에 대한 주제를 정해서 발표를 계획하시오
    정재승의 열두발자국이라는 책을 읽고 이에 대한 주제를 정해서 발표를 계획하시오
    처음 정재승의 책인 "열두 발자국"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려고 한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지혜를 다루고 있다. 뇌과학이 실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뉴로 마케팅의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다. 중간 "열두 발자국"은 뇌과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의사결정과 선택에 대한 과학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의사를 내리고 선택을 하는지, 그 과정에서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다루고 있다. 뇌과학의 관점을 통해 우리는 의사결정의 본질을 파악하고, 왜 때때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책에서 언급된 '결정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이런 결정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뇌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게 된다. 뇌는 다양한 정보와 옵션을 처리하고, 때로는 정보의 과부하로 인해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뇌과학적인 시각에서 해석된다.
    독후감/창작| 2024.01.01| 1 페이지| 2,000원| 조회(44)
  • 열두 발자국 - 정재승 독후감
    열두 발자국 - 정재승 독후감
    ‘열두 발자국’에서 인상 깊었던 단어 두 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첫 번째는 결정장애 이며 두 번째는 리더십이다.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최근 들어 더 많아지면서 결정장애라는 단어가 생겼다고 한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마도,글쎄 와 같은 확정지어지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단어들은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었다. 나는 왜 결정장애가 있는 것일까 리더십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를 연관 지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나의 의견을 고집하지도 않았고 누군가 시키는 일만 해온 것이 대부분이었다. 마음속에서는 나서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었지만 두려움이 많아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었다.
    독후감/창작| 2023.11.25| 1 페이지| 1,000원| 조회(272)
  • 정재승 열두 발자국 독후감
    정재승 열두 발자국 독후감
    제목만 보고는 에세이인 줄 알았다. 뇌과학에 관한 책이었다. 과학콘서트보다 더 심화된 내용이었다. 저자는 실험을 소개했다. 스파게티 면이나 이런 걸 활용해서 누가 더 높게 쌓느냐 겨루는 건데 이 실험 결과를 보면 계획성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었다.
    독후감/창작| 2023.11.23| 1 페이지| 1,000원| 조회(33)
  • 열두발자국 독후감
    열두발자국 독후감
    이 책에서 가장 눈을 끌었던 것은 본문이 아니라 프롤로그였다. 프롤로그에서는 오일러 수가 담긴 광고판을 채용 계획으로 삼은 구글의 예시가 들어가 있다. 원래 구글 입사를 할때 에는 많은 면접과 많은 검증 과정을 통해 입사하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오일러수가 담긴 광고판을 내세워 그것을 푼 사람을 채용시킨 것이다. 언뜻 보면 간단하고 별로 획기적이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이게 구글이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사람을 뽑을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영리하게 생각한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3.09.24| 1 페이지| 1,000원| 조회(56)
  • 열두발자국 서평
    열두발자국 서평
    이 책의 저자 정재승은 정신의학 교수이자 뇌 연구 물리학자로 지난 10년간 여러 곳에서 많은 이를 상대로 뇌 과학 강연을 연설해오며, 그 중 흥미를 이끌었던 화젯거리 열두 가지를 한 데 묶어 우리에게 유려하고도 편안한 문체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그는 우리네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는 체계적 지식과 과학적 지혜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은 물론, 독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의 존재와 그곳에 접근할 수 있는 방향성까지도 고려하여 과연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근원적 풀이를 이을 뿐 아니라 사전준비가 철저히 탑재된 탐험가로써 그 위상을 드높이게 되면 결국엔 미래에 걸 맞는 완전체적 인간으로써 성장하게 됨을 확신한다.
    독후감/창작| 2023.05.04| 1 페이지| 1,500원| 조회(100)
  •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뇌과학으로 본 인간 모습과 그 미래는 어떨까?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뇌과학으로 본 인간 모습과 그 미래는 어떨까?
    우리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산다. 테블릿으로 소설을 읽고,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한다. 하루가 다르게 이러한 기기들은 성능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 세상은 놀라우리만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다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기관은 뇌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말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는 말과 같다. 이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뇌기능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물음을 제기하게 한다.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은 이런 질문에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책의 제목이 독특하다. ‘열두 발자국’은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미지의 숲을 탐구하면서 과학자들이 내디딘 열두 발자국’을 줄인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열두 꼭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뇌 과학자로 뇌는 어떻게 신경세포 활동을 통해 정신이라는 놀라운 형상을 만들어내는지, 인간의 정신작용은 생물학적인 원리로 모두 설명이 가능한지 등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이 뇌 자체의 경이보다 뇌의 역할에 방점을 두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3.13| 5 페이지| 2,000원| 조회(94)
  • [감상문] 책 열두발자국(정재승)
    [감상문] 책 열두발자국(정재승)
    전에 정재승 님의 <1.4킬로그램의 우주, 뇌>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뇌과학과 신경정신과 같은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뇌에 관한 책이나 심리에 관한 책 등을 많이 찾아읽었었다. 그것도 그 중 하나였는데, 소설이 아닌 책을 그렇게나 재밌게 쉬지않고 읽을 수 있음에 놀랐다. 아무리 관심 있는 분야라 해도 소설이 아니면 읽다가 물리고 지치곤 했었는데 쉬운 말로 재미있게 풀어써놓았다보니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는 이번 <열두발자국>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전에 읽었던 저 책보다도 더 술술 읽혔던 것 같다. 사실 산업혁명, IT, 인공지능과 같은 분야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문외한임에도 이를 이렇게나 어렵지 않게 풀어주다니, 감탄스러웠다. 그 중,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고 인간은 더 살기 어려워질거라는 나의 단편적인 생각을 바꾸어준 에피소드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3.01.28| 1 페이지| 1,000원| 조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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