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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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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빈 해리스
독후감
49
책소개 미국의 인류학자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를 우리말로 옮긴 책. 저자의 '문화인류학' 3부작 중 하나이다. 원시적인 문화에서부터 현대문명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생활양식의 근거와 의식의 흐름을 과학적 객관성, 특히 인류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살펴보고 있다. 힌두교는 왜 암소를 싫어하는지...
  •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독후감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독후감
    ‘문화의 수수께끼’는 마빈 해리스(1931~2011) 박사가 쓴 책으로,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 분야 중에서도 특히 종교 연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인류학자로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종교 현상을 조사하여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각 민족마다 독특한 신앙 체계나 의식 구조 및 관습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설명하였다.
    독후감/창작| 2023.04.20| 1 페이지| 2,000원| 조회(39)
  • 문화의 수수께끼 독서감상문
    문화의 수수께끼 독서감상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질문조차 하지 않았던 우리의 생각과 생활양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이야기를 한다. 왜 그 문화가 특정한 스타일이 되었는지 아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저는 정말 사랑에 빠졌고 그것을 읽었다. 일반적으로 특권층이나 지배세력이 묘사한 문화의 다양한 영역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저자가 제기한 해설을 읽으면 상반된 감정이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무식했던 게 후회됐고, 이제 와서야 안심이 됐다. 저의 겸손한 소견으로 인류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문화인류학에 대한 연구가 지금보다 훨씬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느꼈고, 이 책이 오랫동안 출간되었음에도 큰 영향을 끼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6.26| 3 페이지| 1,500원| 조회(94)
  • (A+) 교육학개론-문화의 수수께끼 서평
    (A+) 교육학개론-문화의 수수께끼 서평
    세상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문화가 있는가하면 그 국가만이 지닌 고유한 문화도 있다. 그간 우리는 다른 국가의 이해할 수 없는 문화들에 대하여 대개 종교로부터 유래한 관습으로 간주해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마빈해리스는 문화를 문화상대주의의 입장에서 과학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문화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생태계’란 인간이 살아가는데에 최적화된 세계를 말하는데, 그동안 세상의 모든 인류는 그들이 처한 지역적, 환경적 특성에 의해 각자마다 최적의 ‘생태계’를 꾸려왔고 그에 따라 다양한 문화와 고유의 생활양식을 만들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문화를 생태계에 적응한 결과로 보고,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암소숭배와 돼지 숭배 및 혐오 그리고 원시인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의미, 메시아니즘, 마녀사냥과 같은 문화현상이 함축하고 있는 생태학적 문제를 경제, 사회, 정치적 맥락에서 고찰한다.
    독후감/창작| 2022.02.09| 4 페이지| 2,000원| 조회(84)
  • <문화의 수수께끼> 비평문
    <문화의 수수께끼> 비평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그들의 모습을 볼 때에도 그저 그 나라의 원시적인 문화이며, 내려져 오는 전통이자, 역사일 뿐, 그 원인이 무엇인지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직관적으로 이것에 있어서는 아무 문제도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이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어려움과 직면할 때 그것은 단지 우연적인 문화라고 핑계를 대며 피하기 일쑤이다. 그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 역시 문화는 증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며 주장하고 이를 대두하고 있다. 그러나 마빈 해리스는 모든 비합리적인 풍습에는 각각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며 과학적 사고와 지식의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큰 모순과 문제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우리는 비합리적인 식생활 습관에 대한 사례를 적어도 하나 정도는 알고 있으며, 기이한 식생활 풍속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문화를 단순한 전통, 종교적 풍습과 관련되어 있다.
    독후감/창작| 2020.11.29| 4 페이지| 2,500원| 조회(119)
  •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 정의를 내리다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 정의를 내리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 시간 같은 땅을 밟고 살아가지만 그 같은 삶은 문화로 인해 매우 다른 풍경을 품게 된다. 마빈 해리스(Marvin Harris)의 책 <문화의 수수께끼>는 한 종의 삶, 인간의 삶이, 서로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얼마나 이해하기 어려운지를 깨닫게 해준다. <문화의 수수께끼>를 처음 집어 들었을 땐 그저 여러 가지 이목을 끄는 ‘특이한’ 문화를 설명하는 단편의 이야기를 묶어 놓은 것 같았다. 그렇기 대문에 책이 하고 있는 이야기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기가 어려웠다. ‘문화’ 그 자체를 설명하기 보단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문화의 변형된 모습만을 다루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해리스의 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문화란 정말 무엇인지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문화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20.10.30| 4 페이지| 1,000원| 조회(81)
  • [문화의 수수께끼 서평]
    [문화의 수수께끼 서평]
    처음 ‘문화의 수수께끼’라는 책의 제목 보았을 때는 저자가 무슨 내용을 서술할지 의문이 들었다. 목차에 나와있는 소주제를 보았을 때에도 거룩한 어머니 암소, 돼지 숭배자와 돼지 혐오자 등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았다. 솔직히 이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저자의 의도를 100% 이해하였는지 의문이 드는게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를 비교하자면 과거를 거쳐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리의 생활양식 속에서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9.27| 2 페이지| 2,000원| 조회(106)
  •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 수수께끼
    이 책을 읽으니 평소에 궁금해 했던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책의 서두에는 암소숭배와 돼지혐오에 대해 써져있다. 문화마다 다른 특징이 있고 생태 환경에 따라서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많다. 처음 읽을 때는 이런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바라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도 많이 생각 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쪽 나라를 보면 어떨까 생각 했었는데 이건 각자 나라의 문화이기 때문에 이해 하기가 쉬웠다. 책 내용들이 하나같이 이해 할 수 있게 써져 있고, 잘 풀이가 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 중에 마녀사냥이라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독후감/창작| 2019.10.08| 1 페이지| 1,000원| 조회(118)
  • 문화의 수수께끼 독후감
    문화의 수수께끼 독후감
    세계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를 일궈온 인류가 공존하며 살고 있다. 이러한 세계에서 다양한 종족이 처해진 환경에 나름대로 최선의 방식으로 적응해가서 형성한 문화는 어떤 문화권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이 많지만, 도저히 다른 문화권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특이한 것 또한 존재하고 있다. 특정 동물의 숭배라든지 미개인들의 전쟁 등은 서구 산업화된 문화권에서는 그 문화적 전통의 형성 원인에 대해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인류의 여러 다양한 생활양식들에 걸쳐있는 몇 가지 수수께끼에 대해 마빈 해리스는 그의 저서 『문화의 수수께끼』에서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책 서문에서 ‘과학과 이성으로만 이러한 다른 문화의 생활양식을 설명하려고만 하면 결코 제대로 된 답을 찾기 어렵고, 문화적 상대성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물질적으로 설명하려는 유물론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고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문화적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고 있다. 첫 내용으로 힌두교의 금기에서 말미암은 인도의 암소숭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도의 농부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굶주리면서도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암소를 결코 죽이지 않고 신적인 숭배 대상으로 삼고 있다. 현대화된 경제논리를 가지고 본다면 쓸모없는 암소를 잡아먹어 굶주리는 인도농부들이 먹어버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인데, 무슨 이유로 방치하고 숭배의 대상으로 여길까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해리스는 인도의 농경 시스템이 선진 산업국가에서 가능한 고에너지의 대규모 기업농 형태로 대체될 수 없는 저에너지, 소규모, 가축 위주의 농업시스템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인도가 왜 미국과 같은 기업농 형태가 될 수 없는지는 자명하다. 가축과 가축의 인분을 트랙터와 석유화학비료로 대체하려면 거액의 자본이 투자되어야 할 것인데 인도로서는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으며, 설사 인도농부의 5%가 될 고에너지의 기업농형태로 전환을 시도한다면 나머지 95%의 실업자들은 누가 떠맡을 여력이 인도에는 없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11.14| 8 페이지| 3,000원| 조회(277)
  •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수수께끼 요약본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수수께끼 요약본
    1. 서론 여러 유형의 문화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삶이 단순히 되는 대로의 것이거나 변덕스러운 것은 아니라는 가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생활양식이라고 주장했던 관습들에 실제로 분명하고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원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주 기이하게 보이는 신앙들이나 관행들이라 해도 면밀히 검토해보면, 평범하고 진부하며 통속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상황, 욕구, 활동 등에 근거를 두고 있다. 2. 거룩한 어머니의 암소 1) 현실의 삶과 전통적 생활양식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암소숭배는 산업화된 현대 농업기술과 목축기술에 익숙해 있는 서양인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짓이며, 더 나아가서는 자멸적인 짓으로까지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암소숭배가 농업의 효율성을 저하시키지는 않는다. 또한 인도 농부들은 낙농제품을 주로 물소를 이용하여 생산한다. 2) 생태계: 단절과 지속 농업은 인간 대 자연 사이에 존재하는 광범위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사실 오늘 날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적이고 종합적인 석유화학, 트랙터 산업복합체가 발달하여, 수확기술에 필수적인 농업용 기계류, 자동차, 석유 및 가솔린, 화학비료, 살충제 등을 생산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도 농부들은 이런 산업복합체에 편입될 수 없다. 그 이유는 암소숭배 때문이 아니라 트랙터를 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실업과 주택문제로 인하여 인도의 도시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이미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기 때문에 또다시 농업인구가 대규모로 도시에 집결하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대혼란과 파멸이 있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저에너지, 소규모, 가축 위주의 농업시스템이 유지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암소를 죽이고 쇠고기를 먹는 것을 금하는 암소숭배는 장기적으로 보면, 도살장에 소를 파는 것을 거부하고 식탁용으로도 소를 죽이기를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7.11.13| 10 페이지| 1,000원| 조회(1,174)
  •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수수께끼 서평, 독후감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의수수께끼 서평, 독후감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의 생각에 매우 공감되었다. 분명 세계에는 매우 다양한 문화, 다양한 인종, 다양한 가치관 등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매우 기이하게 보였던 신앙들이나 관행들도, 결국에는 인간 본능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저자는 여러 문화의 특징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또 상반된 문화들을 비교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하였던 문화들에 대하여 소개하는 내용을 볼 때면, 매우 흥미롭고 놀라웠다. 9장에서는 메시아에 대하여 나오고 있다. 여기서 나는 여러 의문점이 생겼다. 나는 사실 종교, 신앙이라는 것은 단순히 인간이 믿음에 나오는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하여 생겨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여러 종교가 있지만, 결국 그 목적은 비슷하며 종교의 색다른 특징들이 있는 이유는 그 집단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시대와 구성원들이 바라는 것, 그리고 그들의 특징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 집단과, 신을 창조해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7.11.13| 3 페이지| 1,000원| 조회(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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