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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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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M.H.MORGEN
독후감
10
책소개 건축학 전문서. 이 책은 고대 로마시대의 건축가 VITRUVIUS의 건축 십서를 번역한 것으로 건축가의 교양과 각종 건축물에 관한 내용들을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 요약본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 요약본
    이 책은 비트루비우스라는 건축가가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 때 쓴 책이다. 이 책은 건축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책이며, 르네상스 시대에 발견되어 최초로 세상에 알려졌다고 한다. 책의 제일 앞부분에서 밝히고 있듯이 당시 로마황제의 은혜 덕분에 여유로운 삶을 누리던 비트루비우스는 이러한 고마움을 황제에게 표현하기 위해서 건축십서를 집필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총 10개의 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서에서는 건축가의 자질과 기본적인 교양, 도시의 입지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1서에서 7서까지는 건축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8서는 물에 대해서, 9서는 천체의 운동과 해시계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 10서는 건축물을 짓는데 있어서 실용적인 기계장치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각 서들의 내용에 대해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제 1서 제 1장 건축가의 교양 (The education of the architect) 1장에서는 건축가가 지녀야할 기본 소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축가는 여러 가지 학문과 교양에 대한 지식을 구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지식의 판단에 따라 다른 분야의 기술로서 이루어진 작품을 음미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문과 손으로 숙련된 노력, 이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이는 훌륭한 건축가가 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제 2장 건축의 기본적 원칙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architecture) 2장은 건축은 질서체계, 공간배치, 미적 구성, 심메트리(균형, 대칭), 형식과 내용의 적정화 및 경제성에 따라 좌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질서체계란 건물의 각 부분이 적합한 치수를 가지되, 전체적인 비례에 있어서도 심메트리 원칙에 맞추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공간배치는 건물을 적절한 위치에 짜 맞추어 놓는 것으로, 그 짜 맞추는 정도 및 수준에 따라 건축물의 질적 수준이 결정된다.
    독후감/창작| 2017.03.04| 19 페이지| 4,000원| 조회(1,090)
  • 비트루비우스[VITRUVIUS] '건축10서' 독후감
    비트루비우스[VITRUVIUS] '건축10서' 독후감
    ‘건축십서’란 서적을 접하기 이전에는 단지 제목만 보고서 성경책처럼 받아들였다. 하지만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쓰여진 배경과 시기들을 미리 검색해보고, 읽기 시작하자 각 서마다 맨 앞에 위치한 서언의 어조와 목적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1서의 서언을 다 읽을 즈음 배경지식을 좀 더 알아보고자 조금 더 검색을 하였다. ‘건축십서’ 이 책은 최초의 건축 계획서로써 르네상스 시대에 교회 더소관에 있던 장서가 아주 우연히 발견되어 그 때 최초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인 약 B.C 30년 경에 쓰여진 것과 르네상스 시대라 하면 14 ∼ 16세기인데 그 기간 동안 어떻게 시간과 함께 묻혀있었냐는 것이다. 이 책은 건축가 비트루비우스(Vitruvius)가 로마공화정이 마무리 되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 20여년에 걸쳐 집필한 책으로 당시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선처로 노후연금 혜택을 받으며 여유로운 삶을 누렸던 비트루비우스가 그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헌정한 책이다.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일반적인 서술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책 제목처럼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축십서’의 저자 비트루비우스는 고대로마 시대의 사람으로 공화정 시대의 유명한 건축가인데 이 건축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19세기의 건축이론에 대해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정도로 그의 건축에 대한 관념과 내용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그 이유는 르네상스의 유명한 건축가였던 알베르티나 팔라티오가 그의 문헌을 발견하고 새롭게 재해석하고, 르네상스 건축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제 1서에서부터 제 7서까지는 건축에 대해서 건축가의 교양을 시작으로 재료, 건축 심메트리, 각 신전의 특징, 극장 및 문화시설, 데코레이션 등 전반적인 건축을 다루고, 8서에서는 물에 대해 9서에서는 천체의 운동과 시계, 제 10서에서는 실용적인 기계장치를 다루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2.04| 5 페이지| 1,500원| 조회(403)
  • 비트로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비트로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Vitruvius의 ‘건축십서’를 읽고, 그가 이야기하는 건축에서의 ‘비례’란 무엇이며 그것은 건축에 어떠한 성격으로 적용되는 것인지에 대해 논하라. : Vitruvius는 인체의 비율에서 따온 비례를 건축물에 적용시킴으로써 질서와 조화를 얻고 그것으로 인해 건축미를 얻는다고 주장하였다. 즉 그에게 있어서 건축에서의 비례는 아름다움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들의 신체는 너무나도 완벽한 균형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안면은 전체키의 1/10, 손바닥은 손목에서 장지 끝까지 팔길이의 1/10, 머리는 전체키의 1/8, 가슴 맨 위부터 이마 위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까지는 전체키의 1/6, 가슴 중앙에서부터 머리 끝까지는 1/4, 턱 밑에서부터 얼굴크기의 1/3 지점이 콧구멍등, 이 외에서 무수히 많은 비례가 존재한다.
    독후감/창작| 2015.04.08| 1 페이지| 1,000원| 조회(218)
  • 건축십서 독후감
    건축십서 독후감
    건축십서를 읽고 먼저 머리말을 접하며 비트루비우스가 건축가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해주고자 하는 확고한 뜻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건축이라는 위대한 예술 전체를 하나의 학문으로 완성하고자 하였던 비트루비우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제1서에서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다양한 학문과 교양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다방면에 걸쳐 교양을 쌓은 사람은, 모든 분야의 학문에서 서로 유사한 특징이 내포되어 있음을 깨닫고, 학문의 공통점을 알게 되므로 상상외로 수월하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학문에 입각하지 않고 단지 손으로만 숙련되려고 노력하는 건축가는 그 수고에 합당할 만큼 명예로운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반면에, 이론과 학문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근본이 아닌 환상만을 쫓는 결과가 된다. 반면 양쪽을 다 겸비한 이는 훌륭하게 무장한 군인과 같이 그 목적을 이루어 응분의 권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건축이 이렇게 많은 학문을 습득하여야 한다니 덜컥 겁이 났다.
    독후감/창작| 2013.12.30| 3 페이지| 1,000원| 조회(280)
  • 건축십서를 읽고
    건축십서를 읽고
    건축십서는 로마시대의 실제 건축가인 비트루비우스의 손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 때 쓰여졌다고 한다. 기원전에 쓰여졌다고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현재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에게까지 이 책은 중요한 건축교본이 되고 있다. 이 책에 내용에서 현재의 건축과 통하는 부분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또 다른 면들도 볼 수 있었는데, 먼저 건축가가 지녀야 할 지식과 덕목, 건축의 기본원리와 성곽도시의 입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건축가가 지녀야 할 덕목은 지금 건축을 배우는 이 시대에도 교훈이 되는 중요한 사항들이다. 물론 지금의 건축이 공학부분과 설계부분이 전문적으로 나뉘어져 비트루비우스의 시대처럼 여러가지 학문의 탐색을 다 겸비하는것 보다는 한 분야의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건축가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역할처럼 각 부분의 조화를 유도하는 조율자로의 역할은 비트루비우스가 살던 로마시대부터 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재까지 강조되어 왔다. 또한 건축원리중 경제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경제성은 지금 우리시대의 경제성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비트루비우스의 시대때에는 배분적 정의의 경제성이다. 각기 사람들의 계층에 알맞도록 건축물도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시대 때 건축의 경제성이라 한다면 투자된 돈에 맞도록 무너지지 않을 건축구조를 선택해서 지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경제성에 대해서 공통적인 부분도 있는데 그것은 총공사비를 견적해서 거기에 맞게 공사를 해야된다는 것이다. 오늘날과 다른점이 또 있다면 도시의 방어적 특징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3.06.21| 2 페이지| 1,000원| 조회(146)
  • [독후감]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독후감]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시대에 황제에게 건축가는 어떤 사람이고, 어떠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어떤 대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어떠한 재료를 사용해야하고 그 이유는 어떠한지, 건축물은 어떻게 지어지는지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고, 당시 건축가의 응용분야 등을 알 수 있다. 그럼 먼저 제1서에서는 전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기술할 것인지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1장에서는 건축의 기능과 예술의 범주 뿐 아니라 성곽도시와 성내 건물군양의 분할배치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2장에서는 재료를 수합하고 이것으로 건축의 기원과 발전과정을 설명하면서 재료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3장에서는 건물을 세우는 일, 해시계를 만드는 일, 기계를 만드는 일, 성벽을 쌓고 공공건물, 개인주택을 세우는 것이 건축술이고, 내구성,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도시의 입지(대지) 선택, 방위, 부지를 설명하면서 성곽도시의 건전한 부지선택 이유, 인체성분 및 동물성분을 설명하면서 그 이유와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2.03.10| 4 페이지| 1,000원| 조회(342)
  • 건축십서 독후감 vitruvius
    건축십서 독후감 vitruvius
    비트루비우스는 그 밖에 여러 가지 분야에서 건축가의 교양의 필요 대해 설명을 해주지만 그의 생각 중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은 다방면에 걸쳐 지식을 쌓아야 하지만 뛰어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피테오스(Pytheos)라는 인물은 건축가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통달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비트루비우스는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다고 했다. 음악가, 의사 모두 혈관의 율동이나 박자에 관한 공통된 관심사를 두고있지만 정작 사람이 다쳤을 때 필요한 사람은 음악가가 아닌 의사인 것이다. 의사는 사람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음악가가 지닌 음의 조율에 관한 기술이 필요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런 것으로 볼 때 비트루비우스는 합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물인 것 같다. 비트루비우스는 매우 경험이 많은 건축가라 생각이 된다. 물론 경험이 풍부하기에 건축십서라는 책을 펴낼 수 있었을 것이다. 2서에서 언급한 내용들로 보아 그 시대, 즉 로마시대에는 건축에 있어서 벽돌과, 모래, 석재, 목재와 같은 재료들을 썼을 것이라고 추측이 된다. 재료를 설명하는 2서를 읽으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아, 이 사람은 경험이 매우 많은 사람이 틀림없을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벽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재료가 혼합된 벽돌의 특성은 어떠한지에 대한 특성들을 상세하게 적어놓았다. 벽돌의 건조가 덜 되었을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벽돌을 어떻게 쌓으면 튼튼해 질 수 있는지, 아마 건축에 익숙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2서를 읽어본다면 여름에 말려 표면이 갈라진 벽돌을 사용하는 우를 범하거나, 그 속이 채 마르지 않을 벽돌을 사용하여 미장한 면이 무너뜨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벽돌뿐 아니라 다른 재료의 설명에서도 똑같았다. 모래, 석재, 목재들의 특성과 문제점, 그것을 보안하는 방법들 다양한 내용을 서술해 놓았다.
    독후감/창작| 2011.06.15| 3 페이지| 1,000원| 조회(271)
  •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를 읽고
    2학년에 갓 올라온 나로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건축은 다소 생소했다. 하지만 그 생소함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준 것을 바로 이번 과제를 위해서 읽게 된 ‘건축십서’였다. 이 책을 쓴 ‘비트루비우스’는 건축, 도시, 디자인을 주제로 한 강연회나 연구서, 서적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인물이 만든 `건축십서`는 아우구스투스 황제시대에 저술된 것으로 현존하는 건축물이나 미래에 건축될 건물들이 어떻게 건축 될 것인가를 황제에게 바치는 건축 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서적이었다. 그래서 이 책의 안에는 건축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한 그에 수반되는 외적인 사항들 까지도 서술이 되어있었다. 크게는 도시의 입지에서부터 건축의 기본적 원칙 등이 있고 작게는 벽돌, 모래, 석회석 등과 같은 건축 재료에서 기둥의 장식 등이 있다. 또한 기하학적 비례체계를 중심으로 규모, 배치, 조화 등에 대한 내용과 천문 및 물의 사용 등을 포함하여 기계장치까지를 포괄하고 있는 매우 깊고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 책은 기원전 1세기에 지어져 1980년대에 번역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읽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당시에는 황제에게 바쳐진 건축교본이라고 지어졌지만 그 어느 누구나 읽더라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국민을 위한 건축 교양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 된다. 이 책의 제 1서에는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건축의 기능과 예술의 범주 뿐만이 아니라, 성곽도시와 성내 건물군의 분할 배치에 대해서 간략히 기술이 되어있다. 그중에서도 1장과 2장의 내용에서는 건축분야에 있어서는 의미를 부여 받는 것과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의 두 가지의 측면이 있다고 하며, 의미를 부여 받는 것은 말하려는 대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과학적인 원리에 따라 증명을 하는 것이다. 이 말뜻 안에서는 스스로 건축가라고 자부하는 사람은 양측에 모두 정통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3.20| 6 페이지| 1,000원| 조회(320)
  • 건축십서를 읽고
    건축십서를 읽고
    비트로비우스가 로마의 공화정이 마무리 되는 아우구스투스황제 시대인 약 B.C.30년경에 쓰여졌다고 알려진 건축십서는 책의 제목처럼 총 10권의 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비트로비우스가 취급하고 있는 건축이란 내용은 순수한 건축뿐만 아니라 토목, 조병 등 오늘날의 건설부문에 가까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였다. 그리고 많은 한자와 ‘-읍니다’체가 옛날에 번역된 책이구나 라는 느낌을 한번에 갖게 하였다. 우선 1서는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로 건축관련 학문과 건축의 구성, 그리고 건축가로서의 자질을 주로 언급하였다. 1서의 1장에서는 건축가의 교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가지 학문과 교양에 대한 지식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건축가는 지식의 판단에 따라 다른 분야의 기술로서 이루어진 작품을 음미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축가는 회화에 숙달되며 기하학, 역사에 능통하고, 철학과 음악을 이해하며,의술에 무지하지 않아야 하고 법률이나 천문학에 관한 지식도 구비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그 이유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건축가는 학문이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젊었을 때부터 다방면에 걸쳐 교양을 쌓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을 읽고 여러 교수님들이 강조하신 “건축가는 건축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고, 여러 분야에 지식을 구비하기위해 책도 많이 읽고 교양 수업같은 것에도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0.05.09| 6 페이지| 1,000원| 조회(287)
  • 건축십서를 읽고
    건축십서를 읽고
    `어렵다.` 책을 처음 빌리고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언뜻 볼 때도 어려운 한자가 많이 섞여 있어서 읽기가 막막했고, 게다가 책의 저술년도가 오래되다보니 왠지 모를 거부감도 들었다. 거부감을 뒤로 하며 목차를 펼쳤다. 제1서부터 제10서까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각 서마다 몇몇 장들로 나누어져 있었다. 3서 쯤 까지는 괜찮았는데 4서 이후로는 점점 갈수록 알 수 없는 단어들의 나열이어서 불안해졌다.
    독후감/창작| 2010.03.30| 2 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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