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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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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용남
독후감
54
책소개 재미와 장난이 만든 생태도시 이야기로 지방행정의 바이블, 도시행정의 교과서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지은이의 말대로 남미 변방의 도시 꾸리찌바는 하나의 전범으로서 산업화 산물인 현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 꿈의도시 꾸리찌바-박용남-독후감
    꿈의도시 꾸리찌바-박용남-독후감
    <썸네일을 참고해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24| 2 페이지| 2,000원| 조회(65)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꾸리찌바는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빠라나 주의 주도이며, 생태 도시의 대표적인 예로써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도시이다. 꾸리찌빠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입지적 장점 때문에 경제활동의 중심지가 되었고, 이로 인해 급속한 인구 증가와 개발로 공업화와 환경오염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심지어, 1인당 차량 보유율도 가장 높았다. 게다가 도시지역에 투자가 이루어져 고속도로와 육교가 건설되면서 자가용 이용에 더 편리한 상황이 만들어졌었다. 하지만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의 출현으로 꾸리찌바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무원들과 주인의식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해결책을 개발해 함께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재생시켜 나갔다. 이것은 꾸리찌바가 보통의 개발도상국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수직적이고 권력 지배적인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대부분 상사의 말을 다 따르지 거절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는 잘 표현하지 못한다. 하지만 꾸리찌바의 시장과 공무원들 간의 관계가 유연하고 수평적이었기 때문에 시장에게 불편한 말이나 올바른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시민들의 의견도 무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렴했기에 실행 가능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10.06| 5 페이지| 4,000원| 조회(85)
  •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꾸리찌바라는 곳에 대해 알게 되었다. 브라질에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창의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에 맞춘 사회복지가 실현되고 있는 곳이다.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고, 한국도 서울시 교통요금제와 버스전용차로 도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책장을 넘기면 이런 게 반영돼 있다는 생각이 부럽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이 곳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난 그걸 느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과 같은 것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꾸리찌바에 대한 게시물을 보면서 내가 사는 곳이 생각난다. 단순히 다른 곳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부러움에서가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내 주변을 돌아보고, 더 깊이 생각해야 할 이 책을 보며 마무리한다.
    독후감/창작| 2022.07.14| 3 페이지| 1,500원| 조회(77)
  • 박용남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박용남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Ⅰ. 선정동기 00에서 태어나 20년 동안 살다가 대학진학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그동안 00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고 내가 사는 곳이니 마냥 최고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나는 평화롭고 정이 넘치는 00을 사랑하지만 서울로 올라오면서 더 큰 세상을 알게 되었다. 시골에 있다가 도시로 오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지역들은 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도 세계에서 극찬하는 꾸리찌바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고 어떤 철학으로 운영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동네와 비교해보고 00의 특성에 맞게 활용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 누구나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상도시를 구현하고 싶다. Ⅱ. 책 소개 브라질의 꾸리찌바는 선조들의 삶의 모습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도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다. 제 3세계 지방 도시가 어떻게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소개한다. 환경친화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정부, 공무원, 시민,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는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Ⅲ. 내용 1. 제 1장 식민지도시에서 현명한 도시로 1) 줄거리 꾸리찌바 시는 브라질 빠라나 주의 주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꾸리찌바는 주요 도로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입지적 우위와 함께 새로운 경제활동을 위한 서비스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하지만 1950년대에 급속한 인구증가와 도시환경 문제로 고통받는 다른 제3세계도시와 유사한 상태였다. 변화를 통해 꾸리찌바는 보전 및 시민정신이 도시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혁신적인 레르네르 시장, 시민과 함께하려는 공직자들,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12.28| 7 페이지| 3,000원| 조회(113)
  • 꿈의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꿈의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라는 책을 맨 처음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꿈의 도시라는 단어가 왠지 모를 앞으로 다가 올 미래에 대해 설명되어 있을 듯 한 느낌과 앞으로 내가 어떤 환경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에 이끌려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꾸리찌바 라는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브라질의 한 수도였다. 그리고 검색을 하던 중 꾸리찌바 도시의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서 환경적인 부분에서 ‘ 자연과 도시를 아름답게 조화를 잘 시켰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볼 수 없는 건축물 또한 있었고, 예술의 도시 에서만 볼 수 있을 듯 한 건물들과 작품들이 이 꾸리찌바 라는 곳에서는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이였다.
    독후감/창작| 2020.02.13| 4 페이지| 5,000원| 조회(122)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친환경적 생태론이 미리 시행되고 있는 도시가 있다. 그곳은 환경의식이 부족한 나라들에 대해 선구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서울시 시장인 이명박 시장이 취임이후 그곳까지 가서 그곳의 생태환경을 몸소 느끼고자 할 정도로 그곳은 지구촌 안에서 가장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고 있는 곳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현재까지의 나라들은 환경을 배제하고 성장위주의 개발만을 선택하였고 규제되지 않은 도시 성장으로 각 나라들의 주요 도시들은 지금 생태계 파괴와 황폐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인구 급증은 지구를 더 괴롭히고 있으며 자연과의 균형을 깨고 있는 상황에 처했다. 지금까지 성장위주로 환경을 파괴한 개발이었다면 앞으로는 꾸리찌바시처럼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꿈꾸어보는 것을 어떨까 하면서 내용을 되새겨 볼까 한다.
    독후감/창작| 2019.10.13| 4 페이지| 1,000원| 조회(141)
  • 독서 감상문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서 감상문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지방행정론 교수님이신 @@@ 교수님께서 내주신 독후감 과제를 위해 새로 장만한 책이다. 교수님께서 책을 추천해주실 때, 적어놓았던 책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랐을 뿐인데 책을 읽는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꼈을 정도로 몰입도가 굉장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꾸리찌바의 인구는 1940년대 내내 완만하고 안정된 속도로 증가했으나 1950년대를 지나면서부터 급속한 성장을 경험했다고 한다. 1970~80년대에 꾸리찌바 광역도시권 지역의 도시성장률은 거의 7%를 기록하였으며 90년대에 들어서도 6%대에 육박할 만큼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데, 이로 인해 꾸리찌바 시의 인구는 약 161만을 넘어섰고 광역도시권 지역을 포함하면 거의 27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높은 인구성장률을 보이는 꾸리찌바는 사회적·경제적 지표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한다. 1997년 기준 1인당 GDP가 7,977달러라고 한다. 당시 브라질 평균이 5,029달러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높은 수치가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2.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54)
  • 독후감 -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독후감 -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물론 본수업의 과제이기 때문에 읽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래 책을 잘 읽지도 않고 책이 이런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책의 제목인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보고 저런 도시의 이름도 있구나 무심하게 생각 했었고 꾸리찌바가 어느나라 도시인지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 브라질의 파라나 주의 수도였다. 이 책은 인간과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꿈꾸는 브라질의 작은 도시 꾸리찌바 이야기였다. 꾸리찌바는 ‘꿈의 도시’ ‘대중교통의 천국’ ‘생태환경 도시의 모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진국의 유명 도시도 아니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천혜의 관광지도 아닌 제3세계의 작은 도시이다. 1. 식민도시에서 현명한 도시로 꾸리찌바는 브라질 수도 가운데 가장 강력하게 유렵의 영향을 받은 곳으로 독일인을 비롯한 프랑스인, 스위스인, 오스트리아인에 의해 식민지로 개척된 곳이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주요 도로와 연결된 입지적 우위로 인해 경제적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독후감/창작| 2019.02.12| 4 페이지| 1,000원| 조회(289)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꾸리찌바’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도시 이름이 아닌 한 나라의 인사말인 줄 알았을 정도로 나에게 생소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좀 조사를 해보았는데 내 생각과는 달리 브라질의 한 도시이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소한 이름 때문인지 이 도시에 대해 더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꾸리찌바는 도시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유명한 곳이고 오래전부터 환경도시, 생태도시로 잘 알려진 도시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학자들 사이에서 꿈의 도시라 불리는 꾸리찌바. 그러나 꾸리찌바의 전 시장인 자이메 레르네르도 인정하는 것처럼 꾸리찌바도 완벽한 낙원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 곳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계획과 그를 통해 얻어낸 성과들이 꿈의 도시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12.26| 2 페이지| 1,500원| 조회(113)
  • [독서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지방도시라 함은 주요도시와 먼 거리에 떨어져 모든 면에서 뒤쳐져있는 도시라 생각하기 쉽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보아도 듣기 좋은 말의 ‘지방자치’역시 지역주민 스스로가 한 지역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 만은 아니며, 또한 지방행정의 시민을 위한 자치 또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이 없이는 발전되기 힘든 일이다. 처음 들어보는 듯한 브라질의 한 도시“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라는 책을 읽고 그 도시를 알아가는 동시에 심심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었다. 말로만 들었던 시민을 위한 도시의 성공적인 방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궁금증을 갖게 했다.
    독후감/창작| 2017.04.23| 2 페이지| 1,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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