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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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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용남
독후감
54
책소개 재미와 장난이 만든 생태도시 이야기로 지방행정의 바이블, 도시행정의 교과서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지은이의 말대로 남미 변방의 도시 꾸리찌바는 하나의 전범으로서 산업화 산물인 현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 꿈의도시 꾸리찌바-박용남-독후감
    꿈의도시 꾸리찌바-박용남-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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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창작| 2023.04.24| 2 페이지| 2,000원| 조회(73)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꾸리찌바는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빠라나 주의 주도이며, 생태 도시의 대표적인 예로써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도시이다. 꾸리찌빠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입지적 장점 때문에 경제활동의 중심지가 되었고, 이로 인해 급속한 인구 증가와 개발로 공업화와 환경오염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심지어, 1인당 차량 보유율도 가장 높았다. 게다가 도시지역에 투자가 이루어져 고속도로와 육교가 건설되면서 자가용 이용에 더 편리한 상황이 만들어졌었다. 하지만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의 출현으로 꾸리찌바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무원들과 주인의식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해결책을 개발해 함께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재생시켜 나갔다. 이것은 꾸리찌바가 보통의 개발도상국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수직적이고 권력 지배적인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대부분 상사의 말을 다 따르지 거절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는 잘 표현하지 못한다. 하지만 꾸리찌바의 시장과 공무원들 간의 관계가 유연하고 수평적이었기 때문에 시장에게 불편한 말이나 올바른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시민들의 의견도 무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렴했기에 실행 가능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10.06| 5 페이지| 4,000원| 조회(90)
  •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꾸리찌바라는 곳에 대해 알게 되었다. 브라질에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창의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에 맞춘 사회복지가 실현되고 있는 곳이다.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고, 한국도 서울시 교통요금제와 버스전용차로 도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책장을 넘기면 이런 게 반영돼 있다는 생각이 부럽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이 곳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난 그걸 느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과 같은 것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꾸리찌바에 대한 게시물을 보면서 내가 사는 곳이 생각난다. 단순히 다른 곳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부러움에서가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내 주변을 돌아보고, 더 깊이 생각해야 할 이 책을 보며 마무리한다.
    독후감/창작| 2022.07.14| 3 페이지| 1,500원| 조회(86)
  • 박용남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박용남 꿈의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Ⅰ. 선정동기 00에서 태어나 20년 동안 살다가 대학진학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그동안 00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고 내가 사는 곳이니 마냥 최고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나는 평화롭고 정이 넘치는 00을 사랑하지만 서울로 올라오면서 더 큰 세상을 알게 되었다. 시골에 있다가 도시로 오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지역들은 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도 세계에서 극찬하는 꾸리찌바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고 어떤 철학으로 운영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동네와 비교해보고 00의 특성에 맞게 활용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 누구나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상도시를 구현하고 싶다. Ⅱ. 책 소개 브라질의 꾸리찌바는 선조들의 삶의 모습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도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다. 제 3세계 지방 도시가 어떻게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소개한다. 환경친화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정부, 공무원, 시민,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는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Ⅲ. 내용 1. 제 1장 식민지도시에서 현명한 도시로 1) 줄거리 꾸리찌바 시는 브라질 빠라나 주의 주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꾸리찌바는 주요 도로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입지적 우위와 함께 새로운 경제활동을 위한 서비스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하지만 1950년대에 급속한 인구증가와 도시환경 문제로 고통받는 다른 제3세계도시와 유사한 상태였다. 변화를 통해 꾸리찌바는 보전 및 시민정신이 도시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혁신적인 레르네르 시장, 시민과 함께하려는 공직자들,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12.28| 7 페이지| 3,000원| 조회(121)
  • 꿈의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꿈의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라는 책을 맨 처음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꿈의 도시라는 단어가 왠지 모를 앞으로 다가 올 미래에 대해 설명되어 있을 듯 한 느낌과 앞으로 내가 어떤 환경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에 이끌려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꾸리찌바 라는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브라질의 한 수도였다. 그리고 검색을 하던 중 꾸리찌바 도시의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서 환경적인 부분에서 ‘ 자연과 도시를 아름답게 조화를 잘 시켰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볼 수 없는 건축물 또한 있었고, 예술의 도시 에서만 볼 수 있을 듯 한 건물들과 작품들이 이 꾸리찌바 라는 곳에서는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이였다.
    독후감/창작| 2020.02.13| 4 페이지| 5,000원| 조회(127)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감상문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친환경적 생태론이 미리 시행되고 있는 도시가 있다. 그곳은 환경의식이 부족한 나라들에 대해 선구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서울시 시장인 이명박 시장이 취임이후 그곳까지 가서 그곳의 생태환경을 몸소 느끼고자 할 정도로 그곳은 지구촌 안에서 가장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고 있는 곳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현재까지의 나라들은 환경을 배제하고 성장위주의 개발만을 선택하였고 규제되지 않은 도시 성장으로 각 나라들의 주요 도시들은 지금 생태계 파괴와 황폐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인구 급증은 지구를 더 괴롭히고 있으며 자연과의 균형을 깨고 있는 상황에 처했다. 지금까지 성장위주로 환경을 파괴한 개발이었다면 앞으로는 꾸리찌바시처럼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꿈꾸어보는 것을 어떨까 하면서 내용을 되새겨 볼까 한다.
    독후감/창작| 2019.10.13| 4 페이지| 1,000원| 조회(147)
  • 독서 감상문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서 감상문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지방행정론 교수님이신 @@@ 교수님께서 내주신 독후감 과제를 위해 새로 장만한 책이다. 교수님께서 책을 추천해주실 때, 적어놓았던 책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랐을 뿐인데 책을 읽는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꼈을 정도로 몰입도가 굉장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꾸리찌바의 인구는 1940년대 내내 완만하고 안정된 속도로 증가했으나 1950년대를 지나면서부터 급속한 성장을 경험했다고 한다. 1970~80년대에 꾸리찌바 광역도시권 지역의 도시성장률은 거의 7%를 기록하였으며 90년대에 들어서도 6%대에 육박할 만큼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데, 이로 인해 꾸리찌바 시의 인구는 약 161만을 넘어섰고 광역도시권 지역을 포함하면 거의 27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높은 인구성장률을 보이는 꾸리찌바는 사회적·경제적 지표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한다. 1997년 기준 1인당 GDP가 7,977달러라고 한다. 당시 브라질 평균이 5,029달러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높은 수치가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2.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62)
  • 독후감 -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독후감 -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물론 본수업의 과제이기 때문에 읽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래 책을 잘 읽지도 않고 책이 이런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책의 제목인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보고 저런 도시의 이름도 있구나 무심하게 생각 했었고 꾸리찌바가 어느나라 도시인지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 브라질의 파라나 주의 수도였다. 이 책은 인간과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꿈꾸는 브라질의 작은 도시 꾸리찌바 이야기였다. 꾸리찌바는 ‘꿈의 도시’ ‘대중교통의 천국’ ‘생태환경 도시의 모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진국의 유명 도시도 아니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천혜의 관광지도 아닌 제3세계의 작은 도시이다. 1. 식민도시에서 현명한 도시로 꾸리찌바는 브라질 수도 가운데 가장 강력하게 유렵의 영향을 받은 곳으로 독일인을 비롯한 프랑스인, 스위스인, 오스트리아인에 의해 식민지로 개척된 곳이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주요 도로와 연결된 입지적 우위로 인해 경제적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독후감/창작| 2019.02.12| 4 페이지| 1,000원| 조회(294)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꾸리찌바’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도시 이름이 아닌 한 나라의 인사말인 줄 알았을 정도로 나에게 생소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좀 조사를 해보았는데 내 생각과는 달리 브라질의 한 도시이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소한 이름 때문인지 이 도시에 대해 더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꾸리찌바는 도시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유명한 곳이고 오래전부터 환경도시, 생태도시로 잘 알려진 도시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학자들 사이에서 꿈의 도시라 불리는 꾸리찌바. 그러나 꾸리찌바의 전 시장인 자이메 레르네르도 인정하는 것처럼 꾸리찌바도 완벽한 낙원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 곳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계획과 그를 통해 얻어낸 성과들이 꿈의 도시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12.26| 2 페이지| 1,500원| 조회(120)
  • [독서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지방도시라 함은 주요도시와 먼 거리에 떨어져 모든 면에서 뒤쳐져있는 도시라 생각하기 쉽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보아도 듣기 좋은 말의 ‘지방자치’역시 지역주민 스스로가 한 지역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 만은 아니며, 또한 지방행정의 시민을 위한 자치 또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이 없이는 발전되기 힘든 일이다. 처음 들어보는 듯한 브라질의 한 도시“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라는 책을 읽고 그 도시를 알아가는 동시에 심심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었다. 말로만 들었던 시민을 위한 도시의 성공적인 방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궁금증을 갖게 했다.
    독후감/창작| 2017.04.23| 2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꾸리찌바는 브라질의 한 도시다. 환경부분에서 놀라울 정도로 성공한 생태도시인 꾸리찌바, 책을 읽으면서 꾸리찌바란 도시에 한번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식민지였으며 개발도상국이었던 꾸리찌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꾸리찌바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환경생태도시이다. 그런 도시가 되기까지에는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해결책을 고민했던 공무원, 그리고 그런 도시의 시장이면서 꾸리찌바의 변화를 이끈 자이메 레느네르, 또한 그러한 정책을 잘 따라준 시민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꾸리찌바란 도시의 여러 정책들이 왜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이곳, 우리나라는 그렇게 되지 못했을까 많이 아쉬웠다. 우선은 교통 환경에 대해서이다. 다른 선진국에서 하지 못한 교통체계, 지하철보다 효율적인 버스노선체계, 한번 타는 버스비로 환승까지 가능한, 절약적이면서도 그 도시에 맞는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이뤄낸 것에 대해 정말 존경스럽다.
    독후감/창작| 2017.04.22| 2 페이지| 1,000원| 조회(112)
  •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전 세계적으로 학자들 사이에서 꿈의 도시라 불리며 가장 이상적인 도시로 여겨지고 있는 꾸리찌바. 그러나 꾸리찌바 시의 전 시장인 자이메 레르네르도 인정하는 것처럼 꾸리찌바 시도 완벽한 낙원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꾸리찌바 시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계획과 그를 통해 얻어낸 성과들이, 꿈의 도시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 이 도시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무엇이며, 그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또한 무엇 하나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세계로부터 꿈의 도시로 불리는 꾸리찌바가 갖는 차별성과 특별함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7, 80년대가 그러했듯이 꾸리찌바 역시 4. 50년대에 급속한 성장을 경험하며 무계획적인 도시의 성장이 이루어졌다.
    독후감/창작| 2017.04.22| 3 페이지| 1,000원| 조회(97)
  • [독서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서감상문] 꿈의 도시 꾸리찌바
    중학교 때 우연히 텔레비전에 방송되는 브라질리아를 봤다. 잘 구획된 도시로서 넒은 잔디밭과 공원, 체계적인 도로망은 마치 유럽의 계획도시 같아 보였고 그 모습은 나에게 꿈의 도시로 보였다. 하지만 도시 외곽의 빈민촌으로 카메라가 돌아가자 도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비추어 졌다. 흔히 한국 대도시의 달동네, 판자촌 같은 분위기에 상·하수도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구정물이 길가에 흐르고 멀리보이는 도시의 모습은 그 빈민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 것처럼 보였다. 브라질리아는 계획되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로 그 수용 인원이 정해져 있고 지대가 다른 지역보다 비싸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도시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도시주변에 빈민촌이 형성되었다고 하였다. 「꿈의 도시 꾸리찌바」라는 제목을 듣고 처음에 꿈의 도시로 나에게 비추어졌던 브라질리아의 모습이 떠올라 읽어 보게 되었다. 꾸리찌바는 고원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이다. 처음 개척자들에 의해 도시가 형성되었고 급격한 산업화를 통해 광역권대도시로 성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다른 도시들과 같이 교통 혼잡, 빈민촌, 환경오염 등의 도시문제를 겪었다.
    독후감/창작| 2017.04.22| 3 페이지| 1,000원| 조회(53)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개발도상국의 꾸리찌바는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도시설계를 통해 자립적인 개발과 함게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해주는데 특히 꾸리찌바의 교통체제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들은 선형도 시 시스템 계획을 집행하여 3중 도로 시스템으로 설계하였다. 꾸리지바 시내의 대부분의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고 교차로 구조를 특수하게 설계해 모든 교차로의 교통신호는 2단계로 운영되고 대시 시간은 우리나라에 불과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고밀도 상업지 개발을 조장하고 그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저밀도 구역으로 개발하여 도시 전역에서 교통 소통이 원활해졌다.
    독후감/창작| 2016.11.05| 1 페이지| 1,000원| 조회(93)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감상문 서평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감상문 서평
    1990년대 말 우리나라를 강타한 IMF 위기는 수많은 기업들의 문을 닫게 만들었고 그에 따라 많은 실업자들과 노숙자들이 발생했다. 은행마저도 문을 닫던 그 시기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IMF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고통을 받았다. 만약 당시 시대의 경제적 상황을 잘 알고 그에 맞는 도시계획을 세워 움직였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위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대다수 나라가 한번쯤은 겪었던 위기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휩쓸리지 않고 차근차근 꿈의 도시가 된 작은 도시가 있다. 꾸리찌바는 내가 알지 못했던 남미의 변방도시였다. 다른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교통이 혼잡하고 환경오염이 심각했다. 이런 상황은 주지사였던 자이메 레르네르가 시장으로 임명되면서 해결되어가기 시작했다. 자이메 레르네르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부족한 재정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정책을 세우고 실행했다.
    독후감/창작| 2016.07.25| 3 페이지| 1,500원| 조회(111)
  • 꿈의 도시 꾸리찌바
    꿈의 도시 꾸리찌바
    브라질 남부의 빠라나 주의 주도인 꾸리찌바 시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남서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곳은 평균 고도가 약 900m인 아열대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총면적이 432㎢로 우리나라의 대전시 보다는 약 100㎢가 적지만 인구는 160만으로 대전보다 약간 큰 도시이다. 대중교통의 도시로 불리는 꾸리찌바에 대해선 예전에 방영한 EBS 자연다큐 꾸리찌바 편을 본적이 있어서 낯설지 않은 친근한 도시로 생각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레포트를 통해 꾸리찌바 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더욱 친근한 도시가 되었다. 남미의 외진 곳에 위치한 제 3세계의 전형적인 대도시 가운데 하나이지만 국제 사회에서 꾸리찌바에 보내는 찬사는 매우 화려하다.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타임>,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유에스 뉴스 앤 월드리포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밖에도 꾸리찌바는 로마클럽이 선정한 세계 모범도시 12개 가운데 하나일 뿐 아니라 UN 인간 정주회의에서 선정한 대표적인 도시발전사례로 주목을 받았고, 국제 연합환경계획(UNEP)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국제기구와 연구소 등에서 영예로운 상을 여러차례 수상한 곳이다. 게다가 로마클럽의 보고서 「성장의 한계」를 공동 집필한 도넬라 메도무즈가 명명한 것과 같이 ‘희망의 도시’, ‘시민을 존경하는 ’존경의 수도‘등 여러 가지 애칭을 가지고 있다. 꿈의 도시 꾸리찌바는 도시계획을 어떻게 추진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올바른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보는 책인 것 같다. 꾸리찌바라는 도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장 먼저 시작된 정책은 자연보호였다. 이미 1901년대부터 공공 교통수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며 낮은 운영비와 고품질의 서비스를 결합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써 하루 189만 이용객들 가운데 89%가 현행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꾸리찌바는 이러한 자체 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한 꾸리찌바 시지만 여기에서 도시교통정책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6.03.17| 6 페이지| 3,000원| 조회(146)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꾸리찌바를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이여서 그런지 마음이 그 쪽으로 기울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영향이 가장 컸지만, 1학년 때 교통(交通)에 대해 적지 않은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서울과 가깝고도 먼 경기도에 살면서 통학을 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꾸리찌바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읽기가 수월했으며 그림과 사진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았다. 이 책의 내용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포함해 도시교통(都市交通), 도시환경(都市環境), 시민(市民)을 위한 여러 실험들, 꾸리찌바로부터의 교훈(敎訓)으로 구성(構成)되어 있었고,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내용들 이상으로 더 구체적이고 더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4.12.03| 2 페이지| 1,000원| 조회(399)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1959년 대한민국 인구는 2,400만 명이었으며 국내총생산GDP은 19억 달러, 1인당 GDP는 81달러(유럽 선진국들은 1,000달러, 미국은 2,000달러)였다. 당시 세계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은 2014년 현재 인구는 5,100만여 명으로 두 배, 국내총생산은 (2013년 기준) 약 1조 3,000억 달러로 684배, 1인당 GDP는 약 2만 6,000달러로 320배, 말 그대로 ‘상전벽해’라 할 만한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가 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심각한 환경 파괴이다. 산업화로 말미암아 도시가 비대해지고, 화석 에너지 및 공업용수의 사용이 급속히 늘어나 대기 오염, 식수원 오염 및 토양 오염을 유발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삶의 질은 급속히 저하되게 되었다.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기후 예측 모델에 따르면 대기 중의 탄산가스 농도가 현재와 같은 추세로 증가할 경우, 2030년경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2~5도 상승하게 되고, 그 결과로 해수면이 50~60cm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제 환경 문제는 환경오염의 차원을 넘어 인류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10.16| 2 페이지| 1,000원| 조회(228)
  •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독후감
    잘 알려져 있다시피 박용남의 『꿈의 도시 꾸리찌바』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물론 환경에 대해 관심이 있고, 연구하고자 하였던 사람들에게 꾸리찌바라는 도시가 새로운 것은 아니겠지만, 이 책이 출간된 이후에 각 신문사에서는 꾸리찌바에 관한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하였고, TV방송에서도 뉴스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리찌바를 상세하게 소개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대단한 반응에 대해서 박용남 저자도 크게 놀랐다고 한다. 작가 박용남은 꾸리찌바 시를 직접 다녀온 사람으로서 그곳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사실 그대로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꾸리찌바라는 작은 도시에 대해서 전보다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실정과 비교하면서 내용을 이해해 나갈 때는 더욱더 그러했다. 그 만큼 꾸리찌바라는 도시는 과연 꿈의 도시였다. 아마 꾸리찌바 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었던 사람이 이 책을 읽을지라도 얻게 되는 정보와 그 정보의 깊이는 매우 클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나도 꾸리찌바라는 도시를 이 책으로 인해 처음 접한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사회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꾸리찌바라는 도시에 대해서 잠깐동안 설명을 들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때는 브라질의 작은 도시로서 매우 친환경적인 도시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브라질의 꾸리찌바 시는 매우 친환경적인 도시이다.’ 하는 정도가 꾸리찌바에 대한 내 지식의 전부였다. 물론 이 책을 전적인 내 자율에 의해서 읽게 된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내가 이 책을 선택해서 읽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동시에 꾸리찌바가 왜 친환경적인 도시이고 다들 왜 꿈의 도시라고 부르는지를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만큼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매우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꾸리찌바라는 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4.02.19| 3 페이지| 1,000원| 조회(224)
  • [환경]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환경]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꾸리찌바, 이 도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이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KBS에서 했던 ‘환경 스페셜’ 을 보고서 알게 되었다. 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있는 빠라나 주의 주도 이다. 브라질의 수도도 아닌 이 도시가 왜 유명한가? 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브라질은 선진국도 아니며 겨우 개발 도상국 서열에 있는 나라이지만 우리는 이 도시를 통해서 배워야 할게 많다. 과연 이 도시가 왜 유명하며,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아보자. 꾸리찌바란 도시도 예전에는 산업화가 한창이던 나라와 비슷하게 공기가 매우 오염되고, 폐수가 흐르며, 자동차의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곳 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연과 도시가 만나 천국같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런 곳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도 분명 있었겠지만 정부의 요구에 따라 시민들이 얼마나 잘 지키고 따라와 줬냐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이런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왔을까?
    독후감/창작| 2006.08.21| 6 페이지| 3,000원| 조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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