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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GMO다 (GMO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검색어 입력폼
저자
최낙언
독후감
4
책소개 『모든 생명은 GMO다』는 우리는 과연 GMO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것인지, 갈수록 GMO의 종류가 많아지고 재배하는 양도 증가하고 있는데 무작정 외면해도 되는 것인지 GMO의 실체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GMO에 대한 불안감이 ‘합리적인 수준인지’에...
  • 모든 생명은 GMO다 독후감
    모든 생명은 GMO다 독후감
    1. 저자 소개 책의 저자인 최낙언은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였다.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잘못된 지식과 오해로 인해 가공식품과 첨가물에 불신과 불안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고 제대로 된 판단과 답변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모으고 연결하여 정리를 시작하였다. 그런 과정에서 답의 힌트가 주변에 이미 밝혀진 자연과학의 지식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2. 책을 읽게 된 계기 책의 제목때문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모든 생명은 gmo다'라는 파격적이고 생소한 제목과, 부제목인 ‘gmo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에서 생명이 어떤 논리에서 gmo이고 gmo에 대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생겼다.
    독후감/창작| 2023.10.24| 3 페이지| 1,500원| 조회(92)
  • GMO 토론 보고서
    GMO 토론 보고서
    인권, 노동자, 성폭력, 자본주의, 언론 등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식량 문제도 대표적인 사회 문제 중 하나이다. 보통 식량 문제라 하면 아프리카 같은 빈곤국가에 한정된 사회문제라 생각하기 쉽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먹거리가 풍족하여 비만 같은 성인병이 늘어나기도 하니 말이다. 하지만 식량 문제는 식량 ‘부족’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량이 부족하지 않다는 이유로 식량 문제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생활의 필수요소인 의식주에서 당당히 중앙에 박혀있는 ‘식(食)’이 사회 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우리는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어설프게 대충 아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은 천지차이다. 문제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위에서 말했듯이 대부분 식품관련 문제라 하면 백이면 백 식량부족 문제라 대답할 것이다. 이는 유전자 조작 식품과 품종개량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좋은 해결수단이 아닐까? 아직 여러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식품이 익숙하지 않다며 무조건 반대하고 나쁘게 본다. 무의식적으로 유전자 조작 식품을 피하는 행동은 식량부족 문제의 황금열쇠가 되는 GMO 산업의 발전을 늦출 수도 있다. 근거 없이 반대하는 사람들의 인식도 문제가 되지만 우리가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유전자 조작 식품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하는지와 이를 악용하여 본래 목적을 흐리게 만드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는 GMO 산업의 악용을 막고 피해를 받는 사람들을 줄여나가도록 해결해야한다. 아무리 좋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활용한다면 피해 받는 사람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 식품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큰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지 알면 알수록 놀라운 사실과 심각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중략)
    독후감/창작| 2019.08.05| 5 페이지| 1,000원| 조회(328)
  • GMO 관련 독서 독후감
    GMO 관련 독서 독후감
    인간 편의성 위주의 유전자조작은 생명윤리의 어긋난다고 볼 수 있는가? 나는 생명윤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닭을 예시로 들어보면 이스라엘의 한 유전자 학자가 닭을 도축할 때 깃털을 뽑는 과정이 번거롭다면서 태어날 때부터 깃털이 없는 닭을 유전자 조작으로 개발해냈다. 깃털이 없는 닭은 일반 닭보다 크기가 왜소하고 수명이 4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며, 치사율이 절반을 넘는 정도로 생명 활동에 지장이 큰 품종이다. 어차피 먹힐 운명이라며 동물들을 유린하며 함부로 유전자조작을 하는 건 윤리적으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또, 돼지를 예를 들면 사육하는 돼지가 배출하는 대량의 분뇨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 비료로 만들게 되는데 농지에 뿌린 돼지 분뇨 비료 속 대량의 인이 지하수를 지나 하수와 해양으로 유출되고 인은 수중 해초의 영양분이 되어 해초가 많이 자라는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돼지가 적조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한 세실 포스버그라는 유전자 조작 학자가 해결방안을 내놓았는데 돼지 분뇨에 포함된 인의 양을 줄이는 방법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8.05| 1 페이지| 1,000원| 조회(243)
  • [서평] 모든 생명은 GMO다
    [서평] 모든 생명은 GMO다
    몰랐던 걸 알게 된 좋은 책이다. 잘 모르면 인상비평을 한다. 인상이 좋은지 나쁜지를 보고 옳다 그르다를 판단한다는 말이다. 이 책은 GMO를 찬성하는 입장이 아니라 GMO가 뭔지를 대중에게 설명하는 의도다. 그렇게 읽어주면 된다. 세상에는 절대 평가와 상대평가가 있다. 절대평가는 누구도 못한다. 단지 이것과 저것을 비교해서 평가를 한다. GMO 식품을 그간 해온 육종과 비교해서 나쁜 게 아니라는 주장이다. 검증할 수 없는 위험요소는 있겠지만 기존작물과 동등한 안정성이 있다는 결론이다. WHO, 미국의학협회, 미국국립아카데미, 영국왕립학회에서 행한 실험의 결과다. 과거에는 마케팅이 인식(코그니션)의 게임이었다. 지금은 '데이터' 마케팅으로 바뀌었다. 그 선두주자가 에브리씽 스토어,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고객의 경험을 정량화해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제품 중에서 가장 그럴 듯한 것을 보여준다. 고객은 추천에 따라 물품을 구입하고 만족하는 프로세스다. 사람은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비슷한 부류로 묶으면 만족을 예측하는 게 어렵지 않다. 그 예측을 나만의 인상이 아니라 데이터로 한다.
    독후감/창작| 2018.03.22| 3 페이지| 1,000원| 조회(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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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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