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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

저자: 김영식
독후감: 14건

책소개 한때 20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자살을 결심했었으나 단돈 130만원으로 재기에 도전하여 성공한 천호식품의 회장 김영식의 인생 역전 성공스토리. 그 자신이 참담한 실패를 맛봤던 장본인인 강사는, 재기를 노리는 사업가나 맨주먹으로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의 실전 지침을...

10개

10미터만 더 뛰어봐

이 책은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산전수전 성공노하우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성공한 기업인이나 경영자가 되고 싶어하는 청년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성공한 기업인이 되기 위해선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남들과 다른 비전과 시각이 있어야 하며 누구보다 부지런해야 할 것이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제안하는 성공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비즈니스맨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지금 내가 열심히 하루하루 산다고 만족해서는 안된다.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정도의 성공만 이뤄낸다면 더 이상의 동기부여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의 사업 성공도 장담할수가 없다. 그냥 열심히 사는것보단 내가 하고 있는 걸음보다 10미터를 더 뛰겠다는 각오로 사는것이 성공에 한발짝 더 가깝게 가는 방법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4.25| 3 페이지| 2,000원| 조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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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독후감)10미터만 더 뛰어봐

성공하기 위해 성공한 사람 주위에 있으라는 말은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조언 중 하나다. 주위 사람들을 바꾸는 것, 즉 환경을 바꿔야 자기도 바뀔 확률이 올라간다. 똑같은 환경 속에서 어떻게 다른 생각과 행동이 나오겠는가? 자신이 있던 환경을 한순간에 바꾸는 게 쉽지만은 않을 거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요즘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이 많다. 그중에 성공을 갈망하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도 많이 있다. 무언가를 배우려는 세미나도 많고 강연도 많이 한다. 이런 것들을 통해 주위에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자를 존경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자를 싫어하고 경멸해서 어쩌겠다는 건가? 그런데 주위에 생각보다 부자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만 보더라도 누가 자수성가로 성공했다고 하면 욕부터 하는 사람들 정말 많다.

독후감/창작| 2022.07.05| 4 페이지| 1,000원| 조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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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10미터만 더 뛰어봐

몰두하면 행복하다 산수유는 남자의 정력을 증강시키는 데 가장 좋은 것이라는 각계의 확인을 통해서 시제품을 출시하고 최상의 원료와 최상의 공법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위 내용을 읽다가 문득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천호식품은 가짜 홍삼으로 물엿과 카라멜을 섞어서 소비자들에게 홍삼액으로 팔았다는 뉴스를 확인했다. 작가의 말처럼, 최상의 원료와 최상의 공법으로 제품을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고 다시 성공의 반열에 들어서자, 작가 역시 속물이 되어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읽을 내용들도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으로 작가의 말들을 봐야할 것처럼 생각이 든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처음부터 성공만을 위해서 미친 사람들은 물불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지 하는 것이다. 이런 악의적인 작가의 생각과 행동을 마음 깊숙히 새기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부시 대통령 부부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다 부시 대통령은 초청해 응하지 않았다. 부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는 일 자체에 무척 흥미를 느꼈다. 한마디로 재미있었다. 그건 새롭게 시도해 보는 마케팅 방식이었다.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말 그대로 그 일에 몰입해 있었다. 한 번 인상이 나빠지면 모든 것들이 좋지 않게 보여지는 것이다. 작가는 그저 재미로 사업 방식을 실천해 보았다. 앞뒤 가리지 않고, 생각없이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이다. 자본이 없는 상태에서도 과연 그랬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면서, 다시 한 번 더 작가의 일화는 실망스럽다. 잘못된 의식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은 범죄인 것이다. 스스로에게 성공이라는 가면을 쓴 체로 위선적인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살지는 말자. 나는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6.22| 26 페이지| 2,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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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회사인 천호식품(강화사자발쑥진액, 산수유환, 통마늘진액, 달팽이 액기스)의 대표인 김영식회장의 인생반전 스토리를 쓴 책이다.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으로 저자는 인생에서 멋지게 성공하고 싶지만 늘 제자리인 사람들게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말로 책을 시작한다. 뭐든 하는 일마다 안되고 제자리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며, 둘째는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봐야 그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 되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다음에 더 발전된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성공의 8할은 생각한 것을 바로 실천에 옮긴 결과라고 했다. 100미터를 뛴 사람이 100미터를 다시 뛸 생각을 하면 쉽게 무너지고 쉽게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10미터만 더 뛰어보라고 하면 누구나 도전한다. 오늘부터 10미터만 더 노력해보아라. 오늘 100미터를 뛰었다면 내일은 110미터, 모레는 120미터를 뛰어보아라.

독후감/창작| 2019.11.17| 2 페이지| 1,000원| 조회(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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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서평 - '10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 당장!" 위의 문장은 김영식 사장님의 생활 슬로건이다. 저렇게 살다보면 실패도 많이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한다. 책을 보고 '세바시' 강연도 보았는데 사장님 몸 안에 열정이 정제되어 있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쳐 보였다. 무엇을 해야 할지 빤히 알면서도 몸이 움직이지 않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것은 절박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page 246 책의 마지막 부분 중의 문장이다. 나에게 하는 말이라고 느꼈다. 겸손하지 못하고 자만해 절박함을 못느끼고 있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넘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겸손이라 강조하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

독후감/창작| 2017.11.10| 3 페이지| 1,000원| 조회(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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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읽고

어릴 적 누군가로부터 오뚝이 인형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앙증맞은 모습에 끌려 생겨 이곳저곳 만져보았다. 손으로 살짝 툭 치면 기우뚱하면서 제자리를 찾는 모양이 신기하여 세게 밀어보았는데 크게 기우뚱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오호. 이놈 봐라. 지칠 줄 모르는 이 인형의 회복력이 궁금해져 벽 쪽으로 냅다 던져보았다. 바닥을 뒤굴뒤굴 구르다가 다시 뒤뚱뒤뚱 제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 어릴 적엔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어린나이였지만 왠지 이놈에게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서랍장 중간 로얄층 자리를 내어주었다. 이 글의 저자는 “아. 진짜 좋은데 어떻게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 라는 광고로 유명한 천호식품의 김영식 대표이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앙증맞은(?) 얼굴과 사업이 망해 한 끼 밥값이 없어 소주 한 병에 소시지 하나로 허기를 달래고 강남역 지하도에서 전단을 돌리다가 4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기업의 대표가 되고야 마는 놀라온 그의 회복력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오뚝이가 생각이 났다.

독후감/창작| 2017.05.24| 1 페이지| 1,000원| 조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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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더뛰어봐 독후감

<서론>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성공을 했다”라고 자신 있게 자신을 평가할 만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목표가 다르고 각자의 성공이라는 단어의 의미부여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경제적으로 구속받지 않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가! 에서 시작 한다. 그러다 보니 일에 대한 성취욕과 자기개발 이라는 의미 자체가 돈을 위한 수단으로 퇴색 되어 버리는 건 아닌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기에 매 순간순간 시각적 청각적으로 자기개발이라는 자극에 노출되지만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알면서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늘.. 말뿐인 게으름뱅이가 되고 만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우리가 성공하는 그들보다 늘 10미터 뒤에 서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닐까 고민에 고민을 더해 본다. <본론> “시작이 반이다” “세상에 필요 없는 경험은 없다” “성공과 실패는 없다 모두 과정일 뿐이다”

독후감/창작| 2016.02.01| 2 페이지| 1,500원|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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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읽고나서

이 책은 유명한 건강식품회사인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님의 자서전으로, 본인이 실제로 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라 그 뜨거운 진정성에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렇게 삶을 열심히 살고 성공하고 싶다...’ 이런 마음을 정말이지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에도 적용하고 싶었다. 이런 뜨거운 마음이 쉽게 식게 놔두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저자의 모습들 중 내가 닮을 수 있는 행동, 습관, 생각들을 마음에 새기고 평생을 두고 닮으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으로 멈춰있고 싶지 않았다. 무엇이 되었든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욕망을 갖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했다. 간절한 욕망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절로 떠오른다고 하였다. 간절히 원하니까 정보도 들어오고, 용기도 생기고, 직감이 움직이고, 배짱이 발동하고, 힘이 솟아난다고 했다. 진정으로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누구도 어찌하지 못한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15.11.11| 1 페이지| 1,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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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 레포트 & 독후감

Ⅰ. 서론 1. 왜 ‘10미터만 더 뛰어봐’ 라는 책을 선정 하였는가? 나는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나는 자기계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서점에 종종 들려 이런저런 책들을 둘러보지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서적에 오랜 시간동안 발을 멈추곤 한다. 어느 날 서점 진열장에서 책을 한권 꺼내 들었고 그 책의 제목이 나를 멈추게 했다. 소제목으로 붙은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당신을 위한 인생의 반전’이라는 제목이 가슴에 와 닿았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너무나도 평범한 얘기가 수록되었을 것이 예상되었지만, 자기개발 서적의 특징인 읽을 당시에 자극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지만 시간이 지나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자기계발을 말하는 책들은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 때문에 종종 읽고 난 후 내용면에서는 허무함을 느끼기도 한다. 아무리 새로운 얘기를 하고 있어도 결국엔 다 아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런 책들에는 부정할 수 없는 미덕이 있다.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었던 것을 일깨워줘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깨달음을 주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책을 즐겨 읽는 이유도 이를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내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하며 첫 페이지를 펼쳤다. 2. 저자 ‘김영식’은 누구 인가? TV에서 CEO가 산수유환 CF에 직접 출연하여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중얼거리면서 했던 광고가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패러디물을 쏟아내며 단번에 인기광고 대열에 올라 대박을 터뜨린 장본인이다. 저자는 1984년에 설립한 천호식품을 연매출 1000억원대 우리나라 최고의 건강식품회사로 만든 저자는 ‘인간 오뚝이’라고 불릴 만큼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우뚝 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IMF때 20억원의 빚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사업자금 130만원으로 도전하여 2년만에 빚을 다 갚고 5년만에 강남 역삼동에 사옥을 짓고 사업을 정상괘도에 올려놓은 뚝심대장이다. 책속에 들어가 저자를 살펴보면 그가 정상에 오르기까지에는 숨은 끼가 너무 많은 것을 엿볼 수 있다. 엉뚱한 데가 많은 것 같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이었고 어느 누구보다 준비정신이 뛰어난 사람이었으며 한번 결심한 사항에 대하여는 끝까지 관철하고 마는 불굴의 도전정신이 뛰어났고 소통하는데도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 우물을 파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기 신념이 두터운

독후감/창작| 2014.03.16| 14 페이지| 2,500원| 조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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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0미터만 더 뛰어봐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읽고... 건강식품 회사인 천호식품 대표인 김영식 회장님이 쓰신 이 책은 완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오며 터득한 산전수전 성공 노하우를 전하고 싶어서 쓴 책이다. 그는 젊었을 때 사업수완이 좋아서 부산에서 돈이 많은 100위 안에 들 정도의 성공을 거뒀었다. 하지만 사업 확장 과정에서 큰 실패를 맛보게 되고 결국 부산에서 빚이 가장 많은 100위 안에 들게 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은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였다. 그랬기에 지금의 천호식품 회장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이 전해주고 싶은 내용이다. 빈털터리가 어떻게 중견기업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일까? 거기에 빚은 어마어마한 상태였는데 말이다. 잘나가던 사업가에서 한순간 쫄닥 망하고 빚쟁이가 되어 벤츠에서 리어카를 끌고 다니고, 수백 명의 직원에서 달랑 여직원 하나 남은 사태가 되었던 그가 지금의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10미터만 더 달렸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3.04.19| 2 페이지| 1,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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