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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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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발터 벤야민
독후감
6
책소개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사진의 작은 역사 외』는 철학, 미학, 문학, 신학 등 거의 모든 인문학적 사유의 전방위적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1892~1940) 선집 제 2권으로 '아우라'(Aura)의 개념으로 익히 알려진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그의 사상이 국내에 가장 폭넓게 전파되는 데 기여한 잘 알려진 글을 담은 책이다. 벤야민은 지금까지의 예술이 '의식'에 바탕을 두었다면, 이제 예술은 다른 실천, 즉 '정치'에 바탕을 두게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발터 벤야민-독후감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발터 벤야민-독후감
    <썸네일을 참조해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30| 1 페이지| 2,000원| 조회(48)
  •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 아우라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 아우라
    벤야민이 살던 시대에는 사진,영상 등의 복제기술이 발전한다. 그렇게 되면서 예술의 범위는 변화했다. 복제기술로 인해 원본만이 가진 아우라는 사라졌다. 더 이상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해당 작품의 카피이미지를 볼 수 있다. 트레비분수를 로마가 아닌 롯데월드에서도 볼 수 있고,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디즈니랜드에서도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2.01| 1 페이지| 1,000원| 조회(117)
  • A+ 영상문학/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A+ 영상문학/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기술 복제시대의 예술 작품」이라는 책은 예술 작품에 대한 복제와 자유로워진 복제로 생겨나게 된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기술적 복제가 가능해지면서 기존의 예술 분야에 오게 된 변화와 영화의 등장으로 가능하게 된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은이는 예술 작품은 원칙적으로 항상 복제는 가능했고, 그 작업들은 복제가 필요한 사람들을 통해 수행 되어 왔으며 단순 복제는 이렇듯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처음에 단순히 예술 작품을 복제하는 것이 전부였던 시기에는 그러하였지만 처음에는 목판으로, 그 다음은 석판으로, 마지막으로는 사진술을 통해 기술적 복제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고 단순히 복제에서 그치지 않고, 예술의 작업 방식에서 독자적인 자리를 점유하게 될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게 됐다. 그 동안 예술 작품은 복제품의 존재에 대해 원작이 가지는 진품성이 없는 위조품이라는 것을 이유로 원작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단순 복제품이 아니라 나름의 독자성을 지닌 복제품이 만들어지는 기술적 복제에 대해서는 그것이 어려워졌다. 구체적인 이유로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기술적 복제는 복제이긴 하지만 원작에 대해서 독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술을 통해 사람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원작의 모습들을 렌즈 조정으로 보여 준다거나, 자연적 시각이 미치지 못하는 이미지를 포착함으로써 복제품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또 다른 예술 작품이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된 것이다. 두 번째는 원작이 놓일 수 없는 상황에 기술적 복제품을 가져다 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적 복제가 이루어지기 전 예술 작품이 있던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과 달리 공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복제 가능성의 시대에서 전통의 동요가 일어나게 됐다. 예술 작품의 아우라가 위축 되고 있는 것이다. ‘아우라’는 일회적인 현상의 의미이다.
    독후감/창작| 2018.03.06| 5 페이지| 2,000원| 조회(289)
  • 서평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서평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술도, 대중의 의식도, 예술도 빠르게 변화한다. 사진기의 발명 당시 사진기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등장해야 마땅한 기술이었다. 벤야민 또한 이 책에서 ‘인쇄술의 경우보다 아마 더 분명했던 것은 사진이 발명될 시간이 가까워졌고 그 시간을 감지한 사람이 한 사람만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서로 무관하게 동일한 목표를 추구했던 사람들이 여럿 있었던 것이다.’ 라는 말로 그 점을 밝히고 있다. 그에 따라 사회는 여러 요소들이 상호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기라는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연결되어 있는 모든 요소들도 함께 필연적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벤야민은 그에 따라 사진이라는 것이 예술적인 부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 영역 안에서 어떤 위치를 지니게 되는 지를 설명한다.
    독후감/창작| 2016.07.25| 2 페이지| 1,000원| 조회(225)
  • 발터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비평문
    발터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비평문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읽으면서 역시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다 읽고 난 후에는 복제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예술 작품의 의미도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먼저 예술의 탄생에 대해 살펴보면 예술은, “예술이라는 개념과 예술의 여러 상이한 형식은 오늘날의 시대와는 크게 다른 시대, 즉 사물과 상황을 제어하는 힘이 우리들의 힘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미미한 시대에 생겨났다”고 한다. 또 “예술작품은 원칙적으로 언제나 복제가 가능하였다. 인간들이 한때 만들었던 것은 인간들에 의해 언제나 다시 모방되어질 수가 있었다. 이에 비해 예술작품의 기술적 복제는 좀 새로운 현상이다.”라고 하는데, ‘예술작품에 대한 복제’와 ‘예술작품의 기술에 대한 복제’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그 차이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4.12.27| 2 페이지| 1,000원| 조회(538)
  • 발터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예술작품] 3편 감상문
    발터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예술작품] 3편 감상문
    서론,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는 미술전시들 중 상당부분이 사진에 관한 전시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읽고 그만큼 현재 사진은 디카에 열광하는 대중들만큼이나 작가나 갤러리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예술장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3판의 글을 읽다 ‘아우라(aura)’라는 단어를 보고 생소한 단어라 발터 벤야민을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 이 단어를 처음으로 미학적 용어로 사용한 발터 벤야민은 그의 저서인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서 아우라를 예술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라고 정의 내렸다. 또한 사진이나 영화처럼 테크놀로지의 힘을 받아 무한히 복제되는 작품에 나타난 결정적 변화를 ‘아우라의 붕괴’로 규정했다. 라고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고 엄청나게 많은 목록을 보고 이렇게 유명한 사람을 처음 알다니 난 교양이 너무 없는 편이구나 란 생각도 하며 인터넷 글들도 본후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3판에 대해 감상문을 적으려고 하는 도중 발터 멘야민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3판에선 ‘아우라’가 파괴되는 현상이 예술에 긍정적인지, 또는 부정적인지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내리진 않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교양의 부족함을 느낀 저의 의견입니다만, 읽은후 딱 부러지게 결론이 나지 않아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기술이 어떻게 예술을 바꾸어 놓았는지 지금 기술이 만들어 내고 있는 예술작품들의 복제품등을 다룬 글 이라고 생각을 하며 다시 읽어 보고 저의 생각을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본론, 예술의 기술적 복제는 사진이 등장함으로써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원작을 있는 그대로 똑같이 모방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중의 수요에 맞게 얼마든지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해 졌다. 하지만 가장 완벽한 복제라 할지라도 예술작품이 있는 장소에서 그것이 갖는 일회적인 현존재만은 담아낼 수 없다. 따라서 기술적 복제의 산물은 예술작품이 갖는 여기와 지금의 가치를 하락시키며 그러므로 사진이나 영화처럼 현존성이 결여된 작품은 아우라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아우라는 유일한 원본에서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무한정 복제가 가능한 사진에서는 생길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갤러리에 걸린 사진을 아우라가 있는 예술작품으로 당연하게 취급하고 있는거 같고 우리가 일상 속에서 찍는 디카 사진과 달리 갤러리에 전시되는 이른바 예술작품으로서의 사진들은 회화나 조각에 못지않게 두터운 아우라에 둘러싸여 있다. 오늘날 사진작가들은 회화 작가나 조각가 못지않은 명성을 지니고 있고, 그들의 사진은 이상하게도 아우라가 있는 진품으로 추앙 받아 비싼 액수에 거래된다
    독후감/창작| 2010.04.13| 4 페이지| 1,000원| 조회(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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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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