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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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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상구
독후감
14
책소개 『1년만 미쳐라』는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떤 일에든 제대로 미쳐보라고 말한다. 과격한 표현의 제목은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뜻밖의 행운을 기대하거나, 대충 또는 보통으로 해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저자는 왜 미쳐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 1년만 미쳐라-강상구-독후감
    1년만 미쳐라-강상구-독후감
    ‘1년만 미쳐라’는 강상구 저자의 자기계발서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1년 동안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목표를 세우 고 계획을 짜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 시 도전하라고 강조한다. 특히나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부분은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인데, 첫째는 간절함이며 둘째는 긍정적인 사 고방식, 셋째는 올바른 습관이다. 이러한 세 가지 요소들은 시너지 효과를 일 으켜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해준다.
    독후감/창작| 2023.04.25| 1 페이지| 2,000원| 조회(34)
  • 1년만 미쳐라 독서감상문
    1년만 미쳐라 독서감상문
    ⧠ 감상문 '총각네 야채가게'가 이처럼 기적 같은 신화를 만들어 낸 것은 그의 경쟁력 덕분이다. 경쟁력은 '끝을 보겠다는 각오'와 '최고가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장인정신'이 돋보였다. 실제로 이영석 대표는 새벽에 가락동 시장을 돌며 신선하고 좋은 채소를 사먹었고, 트럭을 몰며 채소를 팔던 시절부터 항상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고객과 약속을 했다. 다른 노점상들에 의해 몰렸음에도 끝까지 일정한 자리를 지켰고, 단속반에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고 다시 거기로 간다.
    독후감/창작| 2022.07.21| 3 페이지| 1,500원| 조회(33)
  • [A+ 독후감] 1년만 미쳐라.(부재 '성공을 위한 작지만 확실한 발걸음')
    [A+ 독후감] 1년만 미쳐라.(부재 '성공을 위한 작지만 확실한 발걸음')
    서문을 보면 왜 미쳐야 하는가, 미친다는 게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온다. 미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박세가가 한 말에 대해서 나온다. 박제가는 벽이 없으면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벽은 병중에서도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그러나 창조적이고 독특한 정신을 갖추고 전문의 기예를 습득하는 것은 때때로 벽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여기서 '벽'이란,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무언가에 미치는 것, 즉 마니아적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박제가의 말은 어떤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프로페셔널이 되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만큼 미쳐야 한다는 것이다. ‘미친다'라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는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을 보면 한결같이 자기 일을 열과 성을 다해서 하는 사람들이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엔 하찮고 보잘것없어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만이 고지를 밟을 수 있다. 책을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첫 번째로 성공하려면 자기 일에 열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자리에 머물 땐 다른 이들은 뛰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한다. 서있는 자들을 보면 목표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부족하다. 반면, 성공한 자들을 보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미쳐 살았기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우리가 어떤 일에 미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사회에 있을 때 집중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한 가지 일에 몰두하기 힘들었다. 스스로도 집중력이 흐린 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나 자신의 단점을 하나하나 바꾸기 위해 노력하자고 생각하였다. 두 번째로, 자기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쟁력이라는 걸 생각하면 보통 거창한 것을 생각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남들보다 일처리가 빠르다든지 부지런하다든지, 성격이 쾌활하다든지, 기타 등등 타고난 장점을 잘 살리면 그것이 경쟁력이다.
    독후감/창작| 2021.05.09| 6 페이지| 1,000원| 조회(80)
  • 1년만 미쳐라
    1년만 미쳐라
    성공하려면 1년만 미쳐라 세상은 만만치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어떤 결실도 맺을수 없다. 성공하고 싶은 욕구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 그렇다면 어떤 일에든 미치고 또 미쳐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치면 당신의 삶이 변화될수 있다. 이책에서 1년동안 무엇을 어떻게 집중해야 1년안에 성공의 기반을 잡고 나 에 생활에 습관을 바꿀수 있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직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10가지를 나열하였다 자기 자신과 비교해보면 직장에서의 위치와 미래를 예측할수 있을 것이다. 1. 자신만의 특별한 별병을 가지고 있다. 2. 주위의 신임을 얻고 있다. 3.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4.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5. 이름을 잘기억한다. 6.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한다. 7. 자신의 상사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8. 존경하는 선배들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모방한다. 9. 부하직원들을 잘 챙겨준다.
    독후감/창작| 2019.11.30| 2 페이지| 1,000원| 조회(87)
  • "1년만 미쳐라"를 읽고 진정으로 느끼고 쓴 독후감
    "1년만 미쳐라"를 읽고 진정으로 느끼고 쓴 독후감
    목차가 나오기 전에 머리말 부분에 “왜 미쳐아 하는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이 있습니다. 벌써 머리말에 나오는 글귀에도 저에게 느껴지는 문장이 있어서, 잊어 버리기 전에 생각 나는대로 그 페이지에 연필로 메모를 할 정도였으니까요..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야” 위대함으로 끝난 단어가 아닌 ‘진실’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절대불변의 법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느낌이 와 닿았는지 잠시였지만 다시 한번 저의 목표를 마음을 다해서 원하게 되었습니다. 잠시동안 이였다는 것은 평소에는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구요, 절정에 치닫는 간절함이 저의 감정을 자극 시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한참 혈기왕성할 때 많이 보았던 문구였긴 했으나,(물론 똑같은 문장은 아니였고, 비슷한 의미의 문장들 이였습니다.) 철이 없을때는 키득키득 말도 안되는 소리인냥 비웃어 넘겼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5.01| 4 페이지| 1,000원| 조회(95)
  • 독후감『1년만 미쳐라』
    독후감『1년만 미쳐라』
    ‘1년만 미쳐라’ 라는 이 책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 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크게 4가지의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첫째, 우리가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미친다는 것은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을 보면 한결같이 자기 일에 열과 성을 다한 사람들이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고 보잘것없어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간 사람들만이 정상의 고지를 밟는 것이다. 낙오자가 되기 싫고 성공의 열매를 맛보고 싶으면 자기 일에 미쳐야 한다. 즉, 자기 일을 찾아 혼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살이라도 젊을 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성공하고 싶으면 미련하다는 말을 들을 만큼 한 분야에 우직하게 매달려야 한다. 그 이유는 한곳에 미친 자를 당해 낼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쳐야만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미치려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선택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그 일에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려면 어떤 일에 미쳐야 하고 그러려면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될 만한 재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우리 안에 숨어있는 다이아몬드를 찾고 그것을 갈고 닦는데 미쳐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1.1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480)
  • 독후감`1년만 미쳐라를 읽고`
    독후감`1년만 미쳐라를 읽고`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이었던 문구는 `나만의 성공자산을 마련하라` 였다. 물론 이 전에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과 무엇인가에 `미쳐야`하는 이유들을 제시한다. 성공자산 마련. 한때 `21C형 인간` 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멀티플레이어`를 뜻하는 말인데 이것저것 모두 잘해야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저것 조금씩 잘하는 것보다 한 가지에 제대로 `미쳐서` 나만의 성공자산을 만든다면 그것이 남들과 차별화 된 나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다양성과 창의력이 주목받는 시대에 살면서 `차별화`은 좋지 않은 단어가 아니라 나만의 `개성`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 모두가 시작하기 전에 한 발 앞서 시작하고 모두가 꺼려하는 것을 다른 돌파구를 찾아 실행한다면 나만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 분명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1주일동안 미쳐야 할 것을 찾는 동안, 상식적으로는 `시간을 허비하는` 그러나 깊게 파고들면 `차근히 생각할 수 있는` 생활을 즐길 것 을 권유한다.
    독후감/창작| 2011.10.25| 3 페이지| 1,000원| 조회(414)
  • 1년만 미쳐라 독후감
    1년만 미쳐라 독후감
    책을 요약하자면, 성공하고 싶어서 미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미친 듯 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은가. 미치고 싶은가. 저자는 미쳐야만 성공할 수 있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 미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미치려면 제대로 준비를 하고 미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미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일주일 동안 깨달음을 얻으라고 요청한다. 그 방법으로 가장 하기 싫을 일을 찾아보고, 24시간을 소비하고 낭비해보고, 하루 동안 단식을 해보고, 하루 동안 자지 말고 성공 스토리를 읽어보고, 아무 일하지 말고 하루 종일 집에 있어 보고, 아무도 없는 곳 찾아가서 느끼고 생각해보라고 주문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어떻게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쳐서 일할 때생각 해 보아야 할 많은 점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있다. 1.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 당신은 서 있고 다른 사람은 뛰고 있다. -> 가치가 높은 직원은 목표르 세우고 그것에 미쳐 살았기에 그만한 평가를 받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직원은 무엇에 미쳐야 할지 모른 채 허송세월을 보냈기에 형편없는 평을 받는 것이다. - 경쟁력이 없다면 라이프플랜도 없다. -> 누구도 경쟁력이 없이는 라이프 플랜은 세우기 어렵다. 꿈이 ‘그림의 떡’이 되지 않으려면 그림 속에 있는 떡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신념과 열정, 노력과 실천이 따라야 한다. - 자기경영에 실패한 사람도 신용불량자다 ->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자기경영을 잘해야 한다. 올인해야 할 일을 찾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를 매섭게 채찍질할 때 장밋빛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0.07.11| 5 페이지| 1,000원| 조회(640)
  • 1년만미쳐라 독후감
    1년만미쳐라 독후감
    ‘미친다’라는 단어를 대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 머리에 꽃을 꽂고 온 마을을 헤집고 다니는 여인이나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 중얼거리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물론 미친다는 말은 사전적인 의미로 ‘정신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가리킨다. 하지만 여기서 미친다는 것은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한결같이 자기 일에 열과 성을 다한 사람들이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고 보잘것없어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간 사람들만이 정상의 고지를 밟는다. 세상은 만만치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 물론 행운이 따라서 적은 노력을 기울이고도 의외의 성과를 얻어 인생이 만만해 보이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이다. 이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뜻밖의’상황에 기대며 살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렇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왜 내게는 성공의 길이 보이지 않느냐고 한탄하면 안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할 수 없다. 그들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쳤기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미쳐라. 미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등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로서 뿐만이 아니라 조각가, 건축가, 발명가로도 명성을 떨친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또 그는 인체해부를 비롯해 지질학, 식물학, 입체기하학 등 거의 모든 과학 연구에 관심이 많았다. 그가 남겨놓은 스케치를 보면 증기선, 헬리콥터, 잠수복, 엘리베이터, 시계, 굴착기, 자동차, 크레인, 기중기, 다연발대포 등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물건들을 고안해 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이처럼 몇백 년을 앞서갈 수 있었던 것은 과학에 심취한 덕분이었다. 과학에 미쳤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고 시대를 훨씬 앞서가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에게서 유난히 돋보이는 선견지명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끝까지 파고들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독후감/창작| 2009.11.20| 10 페이지| 1,500원| 조회(405)
  • <독후감> 창업 1년만 제대로 미쳐라 / 푸치창업
    <독후감> 창업 1년만 제대로 미쳐라 / 푸치창업
    1. 푸치 창업을 해보자! 푸치 창업의 ‘푸치’는 프랑스 어로 ‘작다’는 뜻이다. 따라서 푸치 창업이란 ‘작은 자영업’, 또는 ‘소규모 창업’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것은 단순히 규모가 작다는 것이 아닌 위험 부담 즉, 리스크가 작다는 의미이다. 푸치 창업은 다섯 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데 첫째, 푸치 창업이라면 자금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 없는 푸치 창업은 위험이 없다. 반대로, 푸치 창업에서는 창업을 할 때 절대로 돈을 들여서는 안 된다. 빚을 내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푸치 창업은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다. 푸치 창업이라면 현실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상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통신판매’를 시작하는 형식으로 푸치 창업을 할 경우, 휴일을 이용하여 일단 홈페이지를 만들기만 하면 나머지는 컴퓨터가 당신을 대신해서 마치 로봇처럼 일을 해준다. 당신이 만든 통신판매 홈페이지는 당신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상품을 설명해 주고 판매해 주는 것이다. 셋째, 푸치 창업은 뜻밖으로 수익이 많은 편이다. 잘하면 한 달에 500만 원도 벌 수 있다. 넷째, 푸치 창업이라면 아무도 모르게 시작해서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최근 들어 불황의 영향으로 사원들의 부업을 용인해 주는 기업이 증가하기 시작, 회사에 의논하면 적극적으로 부업을 밀어주는 경우도 있으니 근무처의 규칙부터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푸치 창업을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장래의 독립을 위한 준비도 할 수 있다. 2. 푸치 창업을 향한 접근 푸치 창업을 위해서는 세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심리적 준비이다. 구체적으로 ‘하자!’,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앞으로 푸치 창업을 할 때 자신이 성공한 이미지를 명확하게 가져야 할 필요가 잇는데 이른바, ‘이미지 트레이닝’같은 준비가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09.05.20| 11 페이지| 1,000원| 조회(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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