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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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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원국
독후감
17
책소개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8년간 직접 보고 들은 대통령의 글쓰기 핵심 노하우!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대통령의 글쓰기』. 현대인은 기획안부터 SNS 글쓰기까지, 수많은 글쓰기 상황에 노출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류작성을 위해 문서작성 프로그램의 하얀 창을...
  •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대통령의 연설문은 누가, 어떻게 쓰는것일까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대통령의 연설문은 누가, 어떻게 쓰는것일까
    이 책을 2~3년쯤 읽었지만 연설, 축사와 관련된 책이라 나와는 연관 없는 책이라 생각하여 속독하며 읽었다. 하지만 업무가 차츰 다양해지면서 축사나 말 자료 같은 글을 써야 할 때도 있었고, 앞으로 글쓰기 실력에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읽었다. 글쓰기뿐만 아니라 두 대통령의 글과 책, 사색에 대한 욕심과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행복한 삶을 위해 말과 글이 살아나야 한다. 자기 이야기를 할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음식을 먹거나 돈이 생겼을 때 활성화되는 영역과 일치한다고 한다. 자기를 표현하는 일이 행복과 만족을 주는 것이다. 글에 관한 대통령들의 욕심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무엇을 쓰냐’ 에 대한 고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글의 감동은 기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생각과 숙성의 시간을 가져라
    독후감/창작| 2023.06.06| 2 페이지| 1,000원| 조회(44)
  • 대통령의 글쓰기-강원국-독후감
    대통령의 글쓰기-강원국-독후감
    ‘대통령의 글쓰기’는 강원국이라는 작가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 령에게서 직접 보고 배운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두 대통령으로 부터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배웠다. 첫 번째로는 잘 들어야 한 다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듣고 공감해야 한다. 또한 말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 로 된 소통이 이루어진다. 두 번째로는 많이 읽어야 한다. 독서량이 많을수록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문장 구사력이 좋아진다. 세 번째로는 써야 한다. 머릿속 에만 맴도는 생각들은 글로 표현되어야 비로소 실체를 갖는다.
    독후감/창작| 2023.04.30| 2 페이지| 2,000원| 조회(33)
  • 대통령의 글쓰기_강원국 독후감
    대통령의 글쓰기_강원국 독후감
    노무현 대통령님이 보고 싶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라는 책을 집필한 저자가 서거 당시 카피라이터가 내내 생각났다. “학생, 시민, 대중음악인들이 추모의 마음으로 모일 것입니다. 그리운 바보, 당신도 꼭 오십시오. 바람이 불면 오신 줄로 알겠습니다.“ 나는 이 문구를 보면 코끝이 찡하다. 내가 너무 어려 그 무엇도 모르던 시기였지만 이때는 함께 슬픔에 잠겼다. 그토록 글을 좋아하시더니. 따라가는 이들도 글을 좋아한다. 인간적으로 좋았다. 이 책은 연설문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그러나 나는 그보다는 대한민국을 끌어간 대통령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나의 포인트는 그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 연설문을 잘하는 사람도 좋지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처럼 연설문을 쓰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3.01.13| 4 페이지| 1,000원| 조회(133)
  • 대통령의 글쓰기 독후감
    대통령의 글쓰기 독후감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대통령의 글쓰기 방법을 다룬다. 특히 연설문을 작성하는 노하우가 많이 담겼다. 그러나 글쓰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이기도 하므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참고할만한 좋은 책이다. 「대통령의 글쓰기」는 후기를 포함해 크게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주제가 명확히 나누어져있지는 않아서, 본 독후감은 인상적인 문구나 단락을 위주로 내 감상을 서술하고자 한다.
    독후감/창작| 2022.11.30| 2 페이지| 1,000원| 조회(59)
  •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독서감상문(A+자료)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독서감상문(A+자료)
    대통령의 연설문은 누가 쓰고 어떻게 쓰는 것일까, 대통령이 일일이 쓰지는 않았을텐데 그 연설문들에 대해 대통령은 어느 정도 첨삭을 하고 퇴고를 하는 것일까, 연설문은 한 사람이 쓰지는 않을텐데 몇 명이나 연설문 작성에 참여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이 책을 처음 접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갈수록 처음의 궁금증보다 저자를 통해 두 대통령과 연설문 작성 과정에서 일어난 일상 이야기에 더 관심이 가고 재밌게 읽었다. 그렇다고 글쓰기 내용이 부족하거나 소홀한 것은 아니고 40가지로 정리해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 또한 이해하기 쉽고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쓰여진 반면에 이 책은 대통령의 연설문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 예화와 함께 글쓰기 노하우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기억도 오래가게 책을 읽었다.
    독후감/창작| 2022.11.24| 3 페이지| 1,000원| 조회(43)
  •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강원국 작가는 김대중(국민의 정부), 노무현(참여정부) 대통령 8년간 청와대에서 대통령 연설문을 담당하였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하였고, 우리나라 글쓰기 관련 판매 부수 1위를 차지한다. 두 대통령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직접 배웠다. 김대중 대통령은 문구 하나하나를 직접 다듬어줬고, 노무현 대통령은 불러서 앉혀놓고 토론하듯 가르쳤다. 연설문을 쓰는 일은 단지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연설하는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과 말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이기도 하다. “총칼로 집권한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마음을 얻어 집권한 대통령들 밑에서 말과 글을 배웠다.”며 “두 대통령과 함께해서 행복한 8년이었다.”고 저자는 회고한다. 이 책은 이런 배움의 결과물이다. 글쓰기는 ‘어떻게 쓰느냐’와 ‘무엇을 쓰느냐’의 차이다. 어떻게 쓰느냐,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멋있게, 있어 보이게 쓸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것은 부질없는 욕심이다. 그러나 무엇을 쓰느냐에 대한 고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독후감/창작| 2021.12.10| 7 페이지| 2,000원| 조회(77)
  • [A+ 서평]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독후감/서평
    [A+ 서평]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독후감/서평
    우리나라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이며 이 중심에는 정부와 대통령이 있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을 하기 위해, 국민에게 국가에 대한 뜻을 전하기 위해 연설문을 사용하곤 한다. 어떻게 보면 연설문이란 국민을 설득시키기 위해 짜여진 글이라고 보일수도 있다. 종종 연설문이라고 하면 ‘자신의 주관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옳다고 주입시키려고 하는 글이 아닐까?’, ‘온갖 멋진 말을 사용해서 괜찮을 법한 이야기로 꾸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다. 대통령은 자신의 말을 통해, 연설문을 통해 뜻을 밝히고 국민들을 설득시키며 국민과 나라를 이끌어 나간다. 그래서 더욱이 화려한 언변으로 말을 할 것이라고 예상 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문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니 나의 생각과는 정반대였다. 두 대통령은 은 이러한 지위에서 국민 앞에 본인이 ‘을’이라는 마음으로 연설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1.07.25| 3 페이지| 1,500원| 조회(158)
  • [서평]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서평]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대통령의 연설이나 정치가의 토론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상황 묘사에 대해서 적절한 비유를 잘 한다는 것이다. 정치는 말로 승부해야 하는 직업이니 얼마나 피 나는 노력을 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존경하고 경외감을 느꼈던 대통령의 연설은 꼭 대통령 스스로가 썼다고 할 수는 없다. 대통령이 아이디어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해 주면 연설 집필가가 대통령의 연설을 작성하게 한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유독 글쓰기와 연설에 욕심이 많았던 모양이다. 다른 대통령들은 연설가가 작성해 온 내용에 큰 수정을 하지 않았지만 이 두 대통령의 레이더 망을 통과하기는 쉽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21.02.24| 2 페이지| 2,000원| 조회(86)
  •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에 대한 책이다. 주옥같은 본문 내용을 발췌하였고, 이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았다.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에 대한 책이다. 주옥같은 본문 내용을 발췌하였고, 이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았다.
    줄거리 - 글쓰기의 태도와 요령에서 볼 수 있는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이 펼쳐온 글쓰기 철학을 통해 그들의 인생철학과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볼 수 있었던 책 독후감 본론 中 기억에 남길만한 문구 1) 노무현대통령의 연설문 글쓰기 지침 중 담아둘만한 내용이다. 우리가 글쓰기할 때 지침으로 삼아봄직한 글쓰기의 철학이 담겨있었다. : ~같다는 표현은 삼가고, ‘부족한 제가’와 같은 과도한 겸양은 예의가 아닐세. 군더더기는 글쓰기 최대의 적이네. 짧고 간결하게 쓰게. 누구나 하는 얘기(일반론)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하게.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 단문으로 쓰게. 탁탁치고 가야 힘이있네.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되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배치하게. 사람들은 단락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한 문장 안에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 주게. 헷갈리네.
    독후감/창작| 2019.10.15| 3 페이지| 1,000원| 조회(140)
  • 대통령 글쓰기
    대통령 글쓰기
    저자 강원국은 김대중 대통령 때에는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며 8년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생전에 노무현대통령이 우리나라 글쓰기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글쓰기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할 것을 부탁했고, 이 책은 늦게나마 대통령의 유지를 받든 결과물이다. 2014년 출간되었는데 최순실 게이트로 전국이 들썩이면서 현재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저자가 두 분의 대통령을 모시며 느낀 공통점이 있다. 1. 독서를 좋아하고 생각이 많다. 독서를 하고 산책을 하면서 늘 생각, 생각, 생각. 멀리보고 깊이 생각하고, 맞는지 따져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러 입장에서 함께 하고자 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2 페이지| 1,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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