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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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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처드 만키에비츠
독후감
8
책소개 문명들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수학 이야기 통하여 수학의 역사를 알기쉽게 풀어서 보여준다. '위대한 정리들'을 순서대로 나열하기 보다는 수학이란 것이 각 시대 및 문명의 관심사와 얼마나 밀접히 연결되어있는 지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시각적인 자료와 수학자들의 말을 수학 개념 발달사와 함께 엮었다.
  • [수와문명-문명을바꾼수학적발견] 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0', 수의 시작 요약 과제(A+)
    [수와문명-문명을바꾼수학적발견] 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0', 수의 시작 요약 과제(A+)
    수학사에서 가장 큰 혁명은 동양의 한 나라에서 일어납니다. 이 나라에는 0층이 있습니다. 0의 고향, 이 나라는 바로 인도입니다. 인도에서 홀리 축제가 열리는 날, 마트라의 방케비하리 사원은 하루종일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사원은 크리슈나 신이 태어난 곳입니다. 사제가 크리슈나 신에게 바쳤던 음식을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사람들은 신과 같은 음식을 먹으며 신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낍니다. 인도에서 신은 삶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인간과 신이 함께 살아갑니다. 홀리 축제는 겨울의 마지막 보름달이 뜰 때 열립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인도는 1년 365일 신과의 소통인 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일을 정하는 것이 인도 수학의 시작이었습니다. 우자인은 인도 중부에 위치한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7세기경, 이 작은 도시는 당대 인도 천문학의 중심지였습니다.
    독후감/창작| 2024.02.10| 3 페이지| 1,000원| 조회(82)
  • 문명과 수학-리처드 만키에비츠-독후감
    문명과 수학-리처드 만키에비츠-독후감
    ‘문명과 수학’은 리차드 만키에비츠라는 학자가 쓴 책으로, 고대 그리스부터 현 대까지 인류 문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수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한다. 저 자는 역사상 뛰어난 수학자들이 어떻게 그러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는지 탐구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우선 첫 번째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가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두 번째로는 일반 대 중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세 번째로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은 세계사 교과서처럼 딱딱한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교양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4.29| 2 페이지| 2,000원| 조회(223)
  • 문명과 수학
    문명과 수학
    이 책은 주로 위대한 정리들을 순서대로 독자 앞에 내어놓기보다는 수학이란 것이 각 시대 및 문명의 관심사와 얼마나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지 펼쳐놓고 있었다. 그리고 시각적인 자료와 수학자들의 말을 수학 개념 발달사와 함께 엮어놓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특히 위대한 문명들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수학 이야기들을 담아 놓고 있다. 지은이의 서술대로 수학은 정말 기호의 학문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수학은 개념의 학문이다. 공간, 시간, 수, 관계 등에 대한 개념 말이다. 수학은 양적 관계에 대한 학문이며 그 발전의 역사는 인간의 지적 욕구를 거울처럼 반영한다. 모든 개념은 통찰력으로부터 생겨난다.
    독후감/창작| 2022.12.05| 1 페이지| 1,000원| 조회(175)
  • 경성대학교 수학의 이해 중간 레포트
    경성대학교 수학의 이해 중간 레포트
    수학이란 뭘까? 이 질문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답변은 문제를 푸는 것.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랬던 것처럼. 현재 우리가 배워왔던 수학이라 함은 수학자들이 발견한 기존의 공식을 이용해 문제풀이 하는 식의 수학이다. 『문명과 수학』 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대부분이 알고 있던 기존의 수학의 틀을 깨뜨릴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영상에서는 수학의 공식, 문제풀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닌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수학의 필요성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10.13| 2 페이지| 1,000원| 조회(283)
  • 문명과 수학 요약
    문명과 수학 요약
    수에 대한 가장 오래 된 기록은 남아프리카 스와질란드에서 발굴된 비비의 종아리뼈이다. 뼈에는 기원전 35000년경에 누군가 그어놓은 선명한 금이 29개 남아 있다.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땅에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의 기록이 남아 있다. 바빌론이 중심지였던 탓에 당시의 수학을 가리켜 바빌로니아 수학이라고도 한다. 바빌로니아 수학에 대해 알려주는 유물은 쐐기문자가 쓰여진 점토판들이다. 바빌로니아인들은 수표로 만들기 좋아했고 역수, 제곱, 세제곱 등에 대한 정교한 표를 남겨 두었다. 이집트 문명은 무려 4000년이라는 세월 동안 번성했지만 안타깝게도 수학적으로 의미가 큰 유물을 거의 남기지 못했다. 파피루스가 너무 약한 물건인 탓이다. 기적적으로 전해진 두 가지 귀중한 파피루스는 린드 파피루스와 모스크바 파피루스라고 부른다. 이집트 수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관련 자료가 터무니없이 부족한 탓에 극히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바빌로니아인들의 수준에서 거꾸로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집트 수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6.09.09| 5 페이지| 1,000원| 조회(1,244)
  • 문명과 수학 감상문
    문명과 수학 감상문
    처음부터 부정적인 어투로 들어가기 좀 그렇지만 나는 수학이 매우 싫다. 어릴 적부터 잦은 계산 실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어머니의 사교육 열풍으로 수학 과외를 시켜주셨던 잠깐의 시기 빼고는 수학 성적이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시점에 변화를 주고자 읽은 ‘네가 수학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라는 책도 나의 삐뚤어진 시각을 고치지 못했다. 심지어 수능과 대입에서 조차 수학이 내 점수와 수시 최저등급을 말아먹었으니 수년간 쌓여온 수학에 대한 나의 적대감은 알만하다. 그래서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문과를 택했고 숫자놀이와는 전혀 관계없는 신문방송학과에서 심화된 공부를 하고 있다. 나와 비슷한 처지인 친구들은 항상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산다. ‘덧셈 뺄셈만 하면 되지 수학이 우리 생활에 뭐가 필요해?’ 라거나, ‘돈 계산만 잘하면 장땡 아니야?’와 같은 유치하지만 우리 스스로는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말들 말이다. 이러한 의식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내가 처음 문명과 수학을 과제로 받았을 때 ‘반장을 하기로 교수님과 약속을 했는데 이 수업을 드롭해도 될까?’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하기 싫었다. 모든 과제의 하기 싫음 정도를 훨씬 웃도는 정도의 싫음이 나를 뒤덮었지만 을의 위치에 서있는 내가 고를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유튜브에서 문명과 수학을 검색했다. 1부, 수학의 시작 제목부터 너무 가혹하다. 수학의 시작이라니. 도대체 누가 시작했으며 끝은 누가 맺을지가 더욱 더 궁금해진다. 수학은 고대 이집트 때부터 시작되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수를 측정하는 단위가 발달을 하였는데 기본적으로 손가락을 가장 작은 단위로 하였다. 이는 손가락의 세로 길이를 의미한 것으로 그 다음 단위는 세로 손가락 4개가 합쳐진 ‘포’이다. 다시 포가 6개가 모이면 큐빗이 되고 큐빗이 100개 모인 것이 가장 큰 단위인 케트이다. 고대 이집트는 1년에 한 번씩 나일 강이 범람하는 관계로 기하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했다.
    독후감/창작| 2014.12.11| 6 페이지| 1,000원| 조회(5,660)
  • EBS다큐프라임 문명과 수학 1,2,3부 감상문
    EBS다큐프라임 문명과 수학 1,2,3부 감상문
    처음 수학이라 불려질만한 것의 시작은 람세스 2세의 신전, 라메세움에서 나온 파피루스 한 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집트, 거대한 나일강과 함께 거대 문명을 이루고 아직도 세계의 불가사의라 여겨지는 거대한 건축물이 있는 나라, 바로 이곳이 수학의 시작인 것이다. 그들을 풍요롭게 해주는 나일강은 일정 시기 마다 범람하였다가 줄어들었고 그 때마다 땅의 경계선이 무너졌다. 해마다 강이 넘치고 난 후면 관리들은 토지조사를 나갔다. 세금을 거두려면 정확한 토지조사가 기본이여서 농사는 훨씬 오래 전부터 지었지만 이때 수학이 나타나게 되었다. 고위 관직자들은 세금징수를 위해 수학을 알아야 했고 그들을 위한 문제들이 정리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 기원전 1650년경의 파피루스이다. 여기에 기록되어있는 것들은 무려 2000년 전부터 전해내려 오는 것으로 이들이 어떻게 수를 다뤘는지 알 수 있다. <중 략> 공리와 정의를 통한 증명 중 유명한 하나를 예시가 원론의 첫 번쨰 문제이다. ‘어떤 길이의 직선으로 정삼각형을 만들어라.’ 풀이는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여기에는 2가지 공리와 1가지 정의가 사용된다. <3번 공리- 임의의 점에서 반지름을 갖는 원을 그릴 수 있다.>를 적용하여 주어진 직선을 반지름으로 갖는 원을 양쪽으로 두 개 그린다. 그 후 <1. 모든 점에서 다른 모든 점으로 직선을 그을 수 있다.>를 적용하여 원과 원이 만나는 두 점중 하나와 직선의 양 끝을 연결하면 삼각형 하나가 만들어진다. 삼각형의 세 변은 모두 같은 원의 반지름이므로, 정의에 의하여 그 삼각형은 정삼각형이 된다. 이와 같이 원론은 논리의 완성에서 각 단계마다 엄정한 신사를 요구한다. 이것이 그리스 시대의 논리였으며 이러한 엄격함이 고대 그리스 문화의 근간을 이루었다. 이러한 원론은 2천년이 지난 현재에도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복잡한 이 사회도 우리가 합의한 공리라는 주춧돌 위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독립 선언문 또한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공리에서 출발해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뉴턴의 principia, 스피노자의 윤리학 등 많은 책들이 원론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4.05.02| 5 페이지| 1,500원| 조회(4,367)
  • 문명과 수학 감상문
    문명과 수학 감상문
    1. 수의 시작 파피루스에 글을 적은 인물은 아메스라는 사람이다. 아메스는 이집트의 서기관이였는데 견습서기들이 풀 문제를 정리하고 있었고 그 당시의 수학은 고위관직자만 알고 있을 정도였다. 이집트인들에게 수학을 준 신은 하피신으로 나일강의 신이다. 이집트 나일강의 물을 범람시켜 물난리를 나게하는 신이었다. 문제는 물이 범람하여 땅의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이었다.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세금을 정확히 걷을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땅의 경계가 곡선일 때도 있었는데 곡선일 경우에는 원의 넓이를 구할 줄 알아야 했다. 이 당시 이집트사람들은 9케트인 원의 넓이를 이렇게 구했다. 지름9를 9등분하고 이9등분 된 것의 한 조각을 지운다. 이 때 8등분만 남을 것이고, 이 8등분 된 길이를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을 구한다. 이 때의 정사각형의 넓이가 지름이 9케트인 원의 넓이와 같다. 1부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원의 넓이와 가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인데, 지금은 쉽게 구하지만 당시에 이것을 구할 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가 상상조차 되지 않고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2. 원론 2부 원론의 배경은 그리스 아테네로 시작을 한다. 여기서 소개된 책은 유클리드의 ‘원론 으로 왕이 배웠던 수학책이다. 피타고라스 이전의 바빌론 등 여러 곳에서 이미 직각삼각형이 되는 수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 피타고라스의 삼각형이라는 말이 붙었을까? 이는 피타고라스가 라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피타고라스는 길이의 는 항상 화음을 발생함을 발견했고 의 도 화음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냈고 이런 의 비율을 찾아내고 이것을 비율을 유지한체 길이를 늘렸고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음계이다.
    독후감/창작| 2012.09.14| 4 페이지| 3,000원| 조회(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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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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