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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수학자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북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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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릴리언 R. 리버
독후감
6
책소개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 (고등학교 1학년 수준) 길 위의 수학자 독서기록장
    (고등학교 1학년 수준) 길 위의 수학자 독서기록장
    나는 평소에 수학은 좋아하지만, 수학 관련 책은 싫어했다. 왜냐하면 수학은 좋아도 수학 관련 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 또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결제를 했고, 이 책이 배송 왔을 때 잠깐 훑어본 나는 놀랐다. 책 읽기를 싫어하고 수학 관련 책을 싫어하는 나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행이 나누어져 있어 글이 많지 않아보였고, 그림도 꽤 있었기에 지루해 보이지 않았기에 나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24.01.16| 1 페이지| 1,500원| 조회(153)
  • 길위의 수학자를 읽고서 (감상문, 독서기록장)
    길위의 수학자를 읽고서 (감상문, 독서기록장)
    책을 고르게 된 이유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이라는 문구가 표지에 적혀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언제부턴가 수학은 나에게 어려운 과목으로 밖엔 느껴지지 않았다. 미분과 적분과 이해하기 힘든 포물선들 투성이인, 수학자들만을 위한 고단한 학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이 책은, 보통 사람들을 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호명한 ‘길 위의 수학자’를 펼쳐들 수 밖에 없었다. 다양한 형태의 그림들이 수놓아져 있는 겉면을 지나서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하나의 문장이 나를 맞았다. 보통씨에게 수학을.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절 알겠지만 수학은 기술이기 때문에 유용한 도구인데, 동시에 생각하는 한 방법이기도 해.
    독후감/창작| 2021.11.16| 2 페이지| 1,000원| 조회(517)
  • 길 위의 수학자
    길 위의 수학자
    ‘길 위의 수학자’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책의 제목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호기심 때문이었다. 처음 감상문을 쓰기 전 여러 가지 책을 간단하게 검색하고 도서관으로 향하는 과정을 선택하였지만, 선생님들께서 출제해주신 여러 독서 목록을 보았을 때에 가장 눈에 띠었으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감상문을 뛰어넘어 ‘꼭 봐야만 하는 책이다.’ 라는 탐구 에 대한 의식을 선사한 책 또한 ‘길 위의 수학자’였다. 제목에서부터 시작된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책을 펼칠 수 있게 하였다. 나의 호기심은 책을 선정하면서부터 ‘수학자’라는 단어를 차근차근 생각해보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혹은 나의 인식 속에서도 ‘수학자’라는 개념과 위치는 어쩌면 미지수의 것이며 신비로움에 휩싸인 존재이기도 하였고,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존경하는 수학 선생님들 또한 ‘수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표현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나는 덧셈 뺄셈 등을 읊고 말하길 좋아하는 아이긴 하였지만 막연하게 ‘수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즉 당연하게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을 하였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9.21| 5 페이지| 2,000원| 조회(2,022)
  • 독후감 : 길 위의 수학자
    독후감 : 길 위의 수학자
    난 사실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항상 수학을 잘하고 싶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금도 수학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생각뿐이다. 실천은 항상 어렵다. 수학에 대한 콤플렉스도 약간 있긴 한데 그래서인지 “수학적 사고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이 책 <길 위의 수학자>의 광고 문구는 나의 관심을 끌었다. 수학이란 단어를 좀더 쉽게 나에게 다가오게 해주진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이리라.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지만 특히 수학적 사고력은 그 중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수학적 사고는 논리적인 언어 구사의 필수이다. 그래서 수학적 사고에 대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된 책을 읽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75년전인 1942년에 출간 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세대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분야의 고전 필독서라고 하니 믿음도 간다.
    독후감/창작| 2018.08.29| 4 페이지| 2,000원| 조회(1,792)
  • [독후감] 길 위의 수학자 (서평, 독서감상문) 릴리언 R. 리버 저자 (수학독후감)
    [독후감] 길 위의 수학자 (서평, 독서감상문) 릴리언 R. 리버 저자 (수학독후감)
    수학은 내게 있어서 너무 오랫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낯선 대상이었다. 이 책은 낯선 기분을 날려주었다. 저자는 엄청난 계산과 어려운 공식, 복잡하고 난해한 이론으로 이루어진 수학을 쉽게 설명해주었다. 수학적 사고로 더 논리적인 사람이 된다라기보다 수학을 통해 자유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공식 속에 갇힌 사람들을 어떻게 수학이 일상으로 다가오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수학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운전하는 법을 익혀서 쉽고 즐겁게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일상은 수학으로 뒤덮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기하학에서 다루는 사물을 다룰 때 물리적 형태보다 추상적 개념을 강조한다. 인간에 대한 관점도 바뀔 것이라고 한다. 기존에는 지능에 따라 능력을 분류했다면 미래엔 추상적인 능력 즉, 진리, 정의, 자유 등 추상적 개념이 사람임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8.14| 2 페이지| 1,000원| 조회(3,598)
  • 독후감 - 길 위의 수학자(릴리언 R. 리버)
    독후감 - 길 위의 수학자(릴리언 R. 리버)
    1. 들어가며 나에게 수학이란 그저 머리 아픈 계산이고, 외우기 싫은 진저리나는 공식이며, 실생활에서 딱히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은 복잡 난해한 학문이었다. 게다가 단지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한 과목 중 하나일 뿐이었다. 수학은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긴 했지만 고등학교의 수학 교육은 무자비했기에 포기가 차라리 쉬웠다. 그때부터 수학은 내게 산수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이라는 부제의 <길 위의 수학자>를 내가 읽게 된 것은 순전히 ‘수학적 사고’라는 말에 평소 지니고 있던 콤플렉스가 작동했던 것 같다. 그동안 흔히 말하는 수학적 사고방식이 뭔지에 대해 궁금증을 늘 갖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아인슈타인이 감탄한 수학책이라니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지금으로 부터 약 75년 전인 1942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현재까지도 많이 읽히는 수학책 중 하나라고 한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생각해보면 <길 위의 수학자>는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정말 근사하고 가슴 떨리게 나에게 전해 주었다.
    독후감/창작| 2017.08.10| 5 페이지| 2,000원| 조회(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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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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