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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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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리히 프롬
독후감
45
책소개 독일 출신 유대인 에리히 프롬이 말년에 저술한 「소유냐, 존재냐」는 현대사회 인간존재의 문제에 대한 그의 사상을 총결산한 책이다. 범인의 일상적... 재산·지식·사회적 지위·권력 등의 소유에 전념하는 「소유양식」과 자기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하며 삶의 희열을 확신하는 「존재양식」이다.
  •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박찬국 작가의 글을 읽고 존재의 삶을 살아보도록 하자.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박찬국 작가의 글을 읽고 존재의 삶을 살아보도록 하자.
    인간의 소유는 무한하고 끝이 없다. 아주아주 인간의 욕심은 우주보다도 크다. 존재하는 모든인간의 소유욕은 상상을 초월한다. 타인의 내면을 알고 있다면 깜짝 놀랄 수도 있다. 그것을 모르는 게 정말 다행이다. 지금 나의 목표 또한 존재가 아닌 소유일 것이다. 천 개의 독서와 독후감이 나의 목표다. 어떻게든 책을 읽으려 하고 있고 쓰려고 하고 있다. 요즘 들어서는 게을러져서 그런지 책을 읽는 대신 낚시를 즐겼다. 에리히 프롬의 책을 해설해 놓은 교재인 줄은 몰랐지만 그래서 다행이었다. 이 책조차도 어려웠다. 인생은 간단한 거 같지만 결코 간단하지가 않다. 제목이 주는 묵직함은 흡사 사느냐 죽느냐를 떠올리게 한다. 비가 내리는 수요일이고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한 주의 중간에 글을 써보기로 한다.
    독후감/창작| 2024.04.25| 3 페이지| 1,000원| 조회(17)
  •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에리히 프롬이고, 그는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이다. 이 책은 인간이 삶에서 진정한 만족과 평화를 얻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방식인 소유와 존재의 삶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책이다. 먼저, 프롬은 소유와 존재의 삶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한다. 소유의 삶은 물질적인 소유가 개인의 가치와 신분을 결정하는 사회적 구조이다. 이 구조에서는 경쟁과 소비가 중요시되며, 물질적인 소유가 인간의 만족과 행복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한편 존재의 삶은 인간의 내면과 연결되고, 성장과 개방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구조이다. 이 구조에서는 물질적인 소유보다는 인간관계, 예술, 자연 등과의 연결과 경험을 중요시한다. 존재의 삶은 인간의 내면의 평화와 진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이다.
    독후감/창작| 2023.12.24| 2 페이지| 1,000원| 조회(24)
  •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독후감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독후감
    ‘소유냐 존재냐’는 에리히 프롬이라는 독일의 사회학자가 쓴 책으로, 소유 양식 과 존재 양식 중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현대 인들의 특징을 세 가지로 정리하는데, 바로 소비주의, 대중문화, 실존주의다. 먼저, 현대인들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소유할 수록 행복하다고 느낀다.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발생하기 때 문에 더욱 심화된다. 두 번째로, 현대인들은 유행이나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 며 살아간다. 즉, 자기중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유로운 개인들 이 모여 만든 집단이기 때문에 서로 간의 유대감보다는 소속감을 중시한다.
    독후감/창작| 2023.04.24| 2 페이지| 2,000원| 조회(64)
  •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무제한 생산, 절대적 자유, 무한한 행복'이라는 삶의 이상을 외치며 이 위대한 약속이 곧 실현될 것이라고 말하는 현대 산업사회가 시작됐다. 그러나 '경제성장에 좋은 것이 무엇이냐'는 등 오늘날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던 것에 대한 수요의 대상이 되어야 했던 인간은 소외되고, 따라서 인간의 자질은 인간 본성의 자기중심주의, 이기주의, 소유욕의 충동이 아닌 사회적 제약에 휘둘리는 현실만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독후감/창작| 2022.11.13| 2 페이지| 1,500원| 조회(63)
  • ((강추독후감A+))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 - 존재론적인 세계관과 사랑
    ((강추독후감A+))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 - 존재론적인 세계관과 사랑
    1. 들어가며 소유(Haben)냐 존재(Sein)냐? 에리히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란 책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사람들이 물질적인 소유를 모든 가치에 앞세우면서 상대의 인품이 아니라 그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기준으로 평가함으로써 비인간화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소유와 권력의 병적인 추구는 우리의 영성생활까지 황폐하게 만들고, 있어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 속에서 불행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2. 책 속으로 “나는 나를 위한 모든 것을 가지고 싶다. ...... 소유가 나의 목표일진대 많이 소유하면 할수록 그만큼 나의 존재가 커지기 때문에, 나는 점점 더 탐욕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 나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나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본문 중에서
    독후감/창작| 2022.09.03| 3 페이지| 1,500원| 조회(107)
  • 소유냐 존재냐 독서감상문
    소유냐 존재냐 독서감상문
    근대 이후의 산업사회를 겪은 사람들에게는 "무제한의 생산, 절대적 자유, 무한한 행복" 이라는 삶의 목적 아래에 그 이상을 부르짖으며 이 위대한 목표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하지만 오늘날 이것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위한 요구들이 경제 성장이 과연 무엇이 좋은가?라는 의문의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고 정작 그 주체여야 했던 우리 인간은 오히려 더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고 사람들은 물질 만능주의,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 과한 소유욕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불러왔다.
    독후감/창작| 2022.07.15| 2 페이지| 1,500원| 조회(94)
  • 에리히 프롬 소유냐존재냐 서평(서울대학교 수업과제 제출자료)
    에리히 프롬 소유냐존재냐 서평(서울대학교 수업과제 제출자료)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사랑, 우정, 돈, 명예, 성공... 그 이유를 모두 나열하기에는 너무 많 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것을 갖기 위해 사는 것인가?,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갖고자 하는 것인가? 어떤 이유 혹은 어떤 목적을 위해 삶을 사는지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문주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에리히 젤리히만 프롬은 자신이 76세가 되던 해에 출간한 한 권의 책 『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프롬이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책은 프롬이 인문주의 철학자로서 평생을 걸쳐 집대성한 인문학적 사상이 집약적 으로 녹아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전 세계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유대인으로 태어난 프롬은 유대인 탄 압,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등을 겪으며 성장했다.
    독후감/창작| 2021.12.06| 2 페이지| 3,000원| 조회(88)
  •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공백포함 1310자/공백제외 980자)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공백포함 1310자/공백제외 980자)
    프롬은 소유와 존재를 서로 구분하는 관점에서 이 책을 시작했다. 그는 꽃이라는 같은 대상을 보고도 그것을 꺾어서 소유하고자 한 테니슨과, 꽃을 그저 유심히 바라보기만 한 바쇼의 예를 들었다. 테니슨은 소유적 실존양식을 추구하며, 바쇼는 존재적 실존양식을 추구한다. 테니슨과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물질적인 것들, 사회적인 지위같은 것들이 자신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반면 바쇼와 같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깊이 의식하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다. 프롬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요지를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사람들은 유례없는 풍요 속에서 살고 있고, 이에 따라.. <중 략>
    독후감/창작| 2021.08.01| 1 페이지| 1,000원| 조회(99)
  • A+ 서평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나서
    A+ 서평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나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키고자 하는 삶의 가치와 구현하고자 하는 삶의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소유하는 것, 둘째는 존재하는 것이다. 소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가치 즉 부,명예,권력 이것들을 더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존재에 대해 분석하고 어떻게 존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또한 인간으로서 실존양식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기도 한다. 저자는 한평생 근대인에게 있어서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었으며 소외를 넘어선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 속의 적과 싸운 사람이었다. 그는 마르크스로부터 사회 구조의 변혁에 대한 감각을, 프로이트로부터 인간의 심연을 분석하고 해방하려는 의도를 배웠다. 방법론적으로는 '사회적 조건'과 '이데올로기' 사이에 '사회적 성격'이라는 개념을 설정하였으며 이 3자의 역학관계에 의해 역사와 사회의 변동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나라는 정체성은 내가 가진 것과 소비하는 것으로 증명되고 확정된다. 물론 돈을 사랑하고 돈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사람들의 일반적 특징이다. 자본주의야말로 대량의 상품생산과 물신화를 통해 소비를 삶의 본질처럼 만든 경제체제로서 돈의 역할이 매우 큰 사회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1.06.29| 7 페이지| 7,000원| 조회(144)
  •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소유냐 삶이냐 독후감
    소유냐 존재냐 독후감. 소유냐 삶이냐 독후감
    사실,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책에 담긴 에리히 프롬의 다양한 생각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웠기 때문이다. 글을 읽는 과정에서 그의 생각을 그저 소유하려고하는 집착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였다. 이 글을 읽는 과정에서 들었던 다양한 생각들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 존재 삶의 양식을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으로 구분하였다. 그는 이에 대한 생각을 쉽게 설명하기위해 꽃을 소재로 하는 시를 활용하였다. 그에 따르면 꽃을 ‘보는 것’과 꽃을 ‘꺾는 것’은 각각 다른 인간 존재 삶의 양식을 보여준다. 꽃을 보는 것은 꽃을 있는 그대로 준중해주는 것이지만, 꽃을 꺾는 것은 꽃을 소유하려는 행동이다. 이러한 행동양식은 각 각 존재에 중심을 둔 사회와 사물에 중심을 둔 사회로 대변되는데, 에리히가 글을 썼던 20세기 중 후반을 포함한 현대는 후자의 삶의 양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12.22| 2 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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