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子才大笑起來說:“也沒見你這家夥, 恁地沒中用, 一嚇就嚇成這個樣子。看你可憐兒的, 就替你通稟一聲吧!”동자가 겨우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너 이런 자들을 볼수 없으니 어찌 쓸모 없고 한번 으르면 이런 모양을 이루는가? 널 보건데 가련한 아이로 너 대신 한 소리로 통보하마!..
비룡이 거울을 완전히 보고 문득 크게 깨달아 머리를 조아리고 절을 그치지 않았다.眞人口中吐出一件東西, 喝道:“還稀罕你這玩意, 還了你罷。”玩意:재미있는 물건, 也作“玩艺”。即玩意儿。물건. 사물. [하찮다는 어감이 포함됨]진인 입에서 한 물건을 토해내고 일갈했다.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