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아동친화적인 서울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08.11.03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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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모교육- 아동친화적인 서울만들기
목차
1. 서울시의 아동친화정책 및 서비스 현재 상황
(1) 안전성
① 등하교 안전
②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③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U-서울 어린이 안전’ 시스템 구축
④ 휴대전화를 통한 `119 위치확인 긴급구조서비스`
⑤ 실종유괴아동 찾기 ‘앰버경보’ 지속 확대
(2) 교육 ․ 문화성
① U-어린이 행복놀이터
② 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 운영
③ ‘방과 후 학습+급식’ 연계
④ 서울시 어린이예술마당 “Art Station”
⑤ 꿈나무 1004 캠프 개최
2. 개선점 및 제안
① 등하교 안전
② 실종아동 관리 미비
③ 아동성범죄 관리 미비
3. 마치며
본문내용
1. 서울시의 아동친화정책 및 서비스 현재 상황
(1) 안전성
① 등하교 안전
-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하굣길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들의 걱정도 한결 덜어준다.
- 서울의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49개소에 각 2명씩 배치돼 초등학생 하교 시간대인 오후 12시 30분 ~ 3시 30분 동안 매일 3시간씩 어린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어 주는 실질적인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②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 건강저해 식품이나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 200m 이내를 ‘Safe Food Zone(식품안전보호구역)’ 으로 지정하고, 어린이기호식품 관 리 및 식품판매시설 위생환경 개선 활동을 한다.
- 서울시 전체 초등학교당 1명씩 총 572명의 전담 모니터 요원을 지정ㆍ운영한다.
- 어린이의 정서를 저해하는 도안이나 문구가 있는 식품의 판매를 금지
-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그
영양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
-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과 소비를 권장하기 위하여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한다.
- 2010년부터 텔레비전 방송을 통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광고하는 경우 어린이들이 즐겨보는 시간대에 광고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예정이다
③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U-서울 어린이 안전’ 시스템 구축
- 소방재난본부, 시설관리공단 등 서울시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CCTV 정보를 GIS와
접목시켜 소방재난본부 상황실 간의 영상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
- 어린이 유괴 실종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고발생 지역 주변과
이동경로의 동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사건 해결을 쉽게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서울시 꿈나무 연구 보고서
○ 인터넷 신문기사
○ 네이버 서초구청 블로그 http://blog.daum.net/greeny4/14915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