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1.01.19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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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사회학개론
주제: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종교는 크게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대표적이며 이 외에 기독교에서 파생되어 자신만의 교회를 만든 일종의 ‘사이비’나 ‘천도교’, ‘원불교’등이 존재한다. 본인을 하느님이나 하느님의 현신, 혹은 하느님의 아들, 대리자라고 부르는 종교는 스스로 예언자적 기능수행을 할 수 없는 종교나 마찬가지고, 그 외 신도수가 다소 적은 종교들은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기에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해서 파악해보고자 한다. 먼저, 예언자가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야 정확한 기능파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 뜻에 대해서 간단하게 파악해보고자 한다.
장해성(2009)에 해석에 따르면, 예언자는 미래를 말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정리하여 그 사람을 위해 대신 말하는 사람이다. 또한 참 예언자는 정의를 외치면서 정의의 길을 온전하게 걸어갔던 사람들이었으나, 거짓 예언자 예수는 당시의 거짓 예언자들에 대해서 겉모습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울 지라도 그들의 행위의 열매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함(마 7:15-16, 장해성, 2009).
들은 스스로가 불의와 불법을 자행했던 사람들이라 규정하고 있다. 필자도 장해성이 사용한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의 현실의 대해 파악해보려고 한다.
인도에서 파생된 종교이지만, 우리니라에서 천 년 이상 유지되며 우리나라의 민속신앙과 결합하여 뿌리내린 불교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참고 자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2500007
http://www.seban.kr/home/sb_what_map
MBC, PD수첩
문상원, 2015, 「함석원의 '씨알의 소리'를 통해서 본 한국교회 예언적 설교의 회복」. -함석헌의 예적 외침을 중심으로-
장해성, 2009, 「참 예언자와 거짓 예언자에 대한 비교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