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타카를 통해 본 생명윤리문제
- 최초 등록일
- 2012.01.12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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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윤리학 강의 과제입니다. 영화 가타카를 보고 이를 통해 본 생명윤리 문제에 대하여 서술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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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GATTACA는 DNA를 구성하는 Guanine, Adenine, Thymine, Cytosine DNA 염기 코드만으로 만들어진 회사명으로 유전자만으로 인간을 판단하는 미래 사회를 상징한다.
우주 항공 회사 가타카의 일등 우주항해사 제롬 머로우, 그는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일을 수행할 재능을 가졌으며 완벽한 우성인자를 가졌다. 그러나 그는 제롬 머로우가 아니다. 사회 부적격자 빈센트 프리맨이다. 사랑으로 잉태된 신의 아이 빈센트는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 그가 태어난 순간 발 뒷꿈치에서 뽑은 한 방울의 혈액으로 순식간에 그의 유전적 정보가 분석되고, 여러 질병 가능성, 심장질환 99% 가능성, 예상수명 30.2년이라는 운명을 갖게 된다. 인공수정에 의해서 선택된 DNA, 우성인자만을 갖는 보통의 아이들과 달리 열성인자 보유자 즉, 사회 부적격자로 분리된다.
유전적 조합에 의해 우성인자를 가진 동생 안톤이 태어나고 빈센트는 안톤보다 항상 뒤처지기 시작했다.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센트는 우주 비행사라는 꿈을 갖지만, 사회 부적격자로써 번번이 탈락을 거듭한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과의 수영시합에서 처음으로 승리한 빈센트는 그 순간 선택된 우성인자인 동생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열성인자 보유자인 자신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그 길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집을 떠난다.
빈센트는 우주 항공 회사 가타카의 청소부로 취직하지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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