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노출 된 빈민층의 극복 대안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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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 된 빈민층
2. 코로나19에 빈민층이 부자보다 더 위험한 이유
3. 코로나19를 빈민층이 극복하기 위한 대안

본문내용

1.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 된 빈민층

(1) 사회계층의 문제
사회 구성원들을 그들의 지위, 재산, 교육, 수입 등에 의하여 분류할 때, 비슷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같은 무리의 층을 말함. 또한 사회계층은 비슷한 생활양식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류층: 보수적, 배타적, 권위적, 저명한 가정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긍정적이고 관용적인 생활태도를 가짐, 전통과 명예
중시, 이상지향적이다.
학교교육을 중시, 적극적, 좋은 학교 찾는 데 매우 신경 쓴다.
가정교육은 체벌 교육은 안하고 대화에 의한 교육을 한다.
자녀교육은 깊이 관여안하고 과외에 의존, 자립 지도한다.
⇒ 자녀에 대한 높은 교육 포부와 해외유학을 당연시 여기고 교양교육을 중시하며 다양한 경험을 중시한다.
*중류층: 주로 전문직에 종사, 성취동기가 높고 상승이동 욕구가 강함,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보여주고 독립심과 사회성을 중시함, 미래지향적이다.
학교교육은 매우 중시하고 높은 교육열이다.
자녀교육에 치중하고 학교 공부를 직접 지도하기도 한다.
과외는 가정 경제에 부담이 되지만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 한다.
⇒ 재수시켜서라도 일류대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경쟁적인 교육문화를 형성해 교육이 점점 도구화되어 가는 것을 보여준다.
*하류층: 주로 영세농가, 상인, 막노동일을 하는 사회집단이며 저속한 대중문화를 즐기고 숙명적인 가치관을 갖고 현재 지향적이다.
학교교육은 소극적이고 학교 공부의 성취만을 강조한다.
자녀교육은 성적에 야단치지 않고 소극적 학습지도
낮은 교육열은 대학진학 쉽게 포기한다.
⇒ 낮은 교육 포부를 보여주고 교육에 대한 투자가 용이하지 않으며 자신이 못 받은 교육을 자녀들이 대신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