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환경)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청소년교육과	학년	공통
과목명	생명과환경	자료	100건
공통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소개글

생명과환경
주제: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 19
2. 메르스
3. 사스
4. 바이러스
5. 바이러스 예방법
6.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메르스에 대한 반응의 공통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시끄럽다. 2003년 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2012년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데자뷔로 떠오르며 모든 사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진행 상황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가 없는 호흡기의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지만 사스와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여 년 동안 수 백 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인류를 떨게 하였던 신종 감염병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동물로부터 유래가 된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것. 인수공통감염병은 말 그대로 인간과 동물이 모두 걸리게 되는 병이다. 야생동물이 인간과 접촉을 하거나 식용으로 활용을 하면서 동물 속의 병원체(병의 원인이 되는 본체)가 인간에게 전파가 되어 전염병을 유발한다. 각종의 병에 대항을 하는 항생제와 백신이 개발이 된 현대의 사회에 인수공통감염병은 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일까? 동물과 인류는 오래 전부터 함께 살아 왔는데, 유독 최근에 들어서 동물에서 온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게 퍼져가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우리는 궁금증을 품게 된다. 신종 감염병이 최근 들어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 원인은 또한 무엇일까. 기후의 변화가 신종감염병의 출현과 밀접한 연계가 있다는 연구의 결과가 있다. 강수가 증가하며 기온이 높아지면서 질병을 옮기는 진드기와 모기의 서식의 환경이 세균을 더욱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변한다. 또 곡물이 빠르게 자라며 숲이 울창하여지면서 쥐 등의 설취류가 많아지게 되고, 이들이 둘 사이에서 관계를 맺어주는 매개로 하는 감염병이 증가를 하게 되는 것이다. 바다의 온도에 대한 상승과 이것에 따르는 염분의 변화는 독성의 세균과 독소의 증가를 가져올 수가 있다. 이와 같은 기후의 변화는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이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참고 자료

은하출판사 편집국, 생명과 과학, 은하출판사, 2002
http://www.idaegu.com/?c=8&uid=319284
https://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05_0013710115&cID=10401&pID=10400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00100009&ctcd=C02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