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환경)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청소년교육과	학년	공통
과목명	생명과환경	자료	100건
공통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소개글

과목명: 생명과환경
주제: 한국인의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목차

1. 서론

2. 본론
1) 환경에 따른 호흡기 질환과 반응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19 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으로써 과거에 공포를 떨게한 바이러스 사태들이 재조명되어지고 있다. 2002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을 시작으로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MA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까지 질병에 대한 위험은 높아졌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 낙타와 같은 가축들의 2차,3차 전이를 통해 이종간 감염이 가능해지면서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으로 확대되 확진자 182,409, 사망자 7,151명으로(20.03.17기준) 161국가에서 대유행하고 있다. 높은 전염성과 3.92%의 낮지 않는 치사율은 사람들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했고 이는 잇따른 문제들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21세기에는, 돼지에서 기원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의 변종인 신종플루도 대유행하게 되면서 당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초로 전염병 경부를 최고단계 수준으로 격상하기도 했다. 2009년 국내에 신종플루 유행당시도 지역사회에 42명 환자가 유입되고 22명의 집단 감염사례가 나타나는 등 빠르게 확산된 바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백신 치료제를 통한 예방접종과 계속되는 감염병의 확산으로 위생과 청결에 민감한 시기인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태까지 연쇄적으로 터지게 되면서 질병에 대한 불안감은 날로 높아져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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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지금 아니면 못살라” 시민 대거 몰려… 하루 1200만장 생산에도 마스크 대란,2020.03.03.
HITNEWS, 마스크‘주1인2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 내일부터 시행, 2020.03.05
중앙일보, 약국서 골프채·낫 왜 필요한가···마스크 줄 위협 ‘난폭한 손님’, 2020.03.14.
주간조선, 정부무능, 대중 공포가 부른 ‘낙인효과’, 이성진,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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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바이러스, 인류와 전쟁중? 사스신종플루메르스코로나19, 2020.03.04.
작은 것이 아름답다, 왜 우리 사회만 가습기 살균제를 쉽게 사용했나?, 2016년 6월호, 녹색사회
EndoTODAY, 가습기 살균제 참사, 2013.07.28.
연합뉴스, SK·애경, 가습기살균제 라벨에 버젓이 '인체무해' 광고, 2019.03.28.
서울파이낸스, 공정위, SK·애경·이마트 가습기살균제 '기만광고' 결론 못내
한국일보, 신종플루 vs 코로나19… 같은 장면 다른 장면, 2020.02.29.
시사저널, 가습기살균제사태7년...피해자6040명중 사망 1335명,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