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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대한 검색결과 (도서 41 | 독후감 116)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탠퍼드 대학교 최고의 인생 설계 강의)
    |티나 실리그|관련독후감 2
    그때 할 수 있었다면 지금도 할 수 있다!전 세계 15개국 번역, 한국에서만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대학의 명강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 아틀라스 한국사
    |한국교원대학교역사교육과교수진|관련독후감 1
    '지도로 역사 읽기'를 목표로 사계절출판사가 기획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실제 지형에 가깝게 만든 입체지도와 간결한 연대기적 서술을 한 면에 배치해 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관련 통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다이어그램을 풍부하게 수록한 점이 특징이다. 1권 한...
  • 안철수 경영의 원칙
    |안철수|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관련독후감 4
    안철수가 정의하는 경영의 의미를 전하는 『안철수, 경영의 원칙』. 서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관악초청강연>에서 ‘우리 시대의 멘토’로 꼽히는 안철수가 직접 강연한 내용과 질문 및 답변을 담은 책이다. 안철수는 자신이 생각하는 경영이란 어떤 것이며, 또 어떠해야...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권제훈|관련독후감 1
    ★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작 ★ 대학 입시 고민 상담소 ‘입학처’의 사계절을 담은 우리들의 단짠단짠 일상 이야기 치열한 경쟁에 울고 웃는 오늘을 위로하는 리얼리티 소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한 권제훈 작가의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는 가상의 장소 ‘Q대학교 입학처’에서 우후죽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삶의 애환을 그려나간 리얼리티 소설이다. ‘입학처’라는 신선한 소재에서 읽는 이의 눈을 사로잡고,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또 한 번 마음이 동한다. 입학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삶이라는 큰 틀 안에서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그 치열함을 소설에 잘 녹여내면서 “제도적 갈등을 통해 한 사회의 축도(縮圖)를 제시해 주었다”라는 심사평을 받은 만큼 이 소설은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낼 것이다.
  • 연꽃으로 피어난 참스승, 최혜정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역사편찬원|관련독후감 2
    이 사람을 보라』는 116년 동국대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을 기리기 위한 인물 평전 시리즈이다. 혜정은 『이 사람을 보라』 발간 대상 가운데 가장 최근에 작고한 인물이다. 그렇지만 혜정의 삶과 역사의식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상징할 뿐 아니라,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동국대학교의 정체성인 불교정신과도 상통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혜정은 ‘동국을 빛낸 동문’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 책의 편찬은 혜정이 재학하였던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의 역사편찬원이 담당하였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는 1968년에 창립되어 50여 년간 지성적 전통[學統]과 실천적 풍모[學風]를 계승·발전시켜 왔다. 특히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이론적 지식인’으로서의 교사보다도 지혜智慧와 자비慈悲를 겸비한 ‘실천적 지성인’으로서 역사교육학도를 양성해 왔음은 동 문들의 큰 자부심이다. 또한 역사교육과는 그 어느 학과보다도 뚜렷한 역사공동체 의식을 지니고 있다. 창립 40주년(2008), 50주년(2018)을 통해 학과의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고자 하였으며, 학생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역사편찬원에서 학과 53년사를 저술하는 등 학과정체성 정립에 경주하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매년 4월 16일마다 ‘기억의 날’ 행사를 거행하며 혜정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2016년부터는 ‘최혜정 동문 장학제도’를 설립하여 혜정의 뜻을 이을 후배들을 양성해오고 있다. 이러한 추념 활동 역시 학과 동문인 혜정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역사공동체 의식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 이후 2021년에 들어서는 역사교육과의 교수·동문·재학 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혜정의 희생정신을 추념·계승하여 새롭게 실천하겠다는 원력을 세웠다. 이에 『이 사람을 보라』 간행 사업에 동참하여 혜정의 일대기를 집필하고자 한 것이다. 혜정의 일대기를 교수·동문·재학생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것은 그의 정신을 기리는 것뿐만 아니라 학과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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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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