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시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하루를 27시간처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면?
‘3시간 만들기 4주 프로그램’이라면
즐거운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당신의 하루에 자유로운 3시간이 추가된다면? 한번 상상해 보자. 우선 일하는 데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동료나 고객에게 웃는 얼굴로 대하고 일에 재미도 붙을 것이다. 여유 시간은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도 있고 개인적인 시간으로 알차게 보낼 수도 있다. 충분한 수면, 여행, 독서, 자기계발, 연애, 운동 등 ‘시간이 생기면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 시간이 그야말로 풍요로운 자유와 다양한 선택지를 선물하는 것이다.
이를 상상일 뿐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시간이 없어서’를 늘 입에 달고 살던 저자가 개발한 4주 프로그램만 따라한다면 이 즐거운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다.
피터싱어가 제안하는 21세기 동물권리의 시대!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 두 번째 이야기『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이 책은 실천윤리학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로 유명한 피터 싱어가 1980년에 엮은 <동물 옹호론> 두 번째 이야기로, 출간 이후 20년간 전개된 동물운동을 소개...
“몇 시 몇 분에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기상 후 1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만성적인 시간 부족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가장 현실적이고 스마트한 아침 사용법!
“어제와 다른 내가 되고 싶다면 내일부터 1시간만 일찍 일어나라!”
작심삼일만 반복하던 새벽 기상은 이제 그만!
누구나 1시간만 일찍 일어나면 반드시 달라지는 지속 가능형 모닝 루틴의 힘!
아침 시간이 하루 전체를 좌우할 만큼 집중력이 높고 효율이 좋은 시간이라는 사실은 익히 검증되었지만, 동트기 전 새벽 기상을 습관으로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닝 루틴 만들기에 실패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요한 수면 시간까지 줄여가며 새벽 기상을 실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평소에 일어나던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그 시간을 일과 중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일을 하는 데 사용하라.” ‘아침 습관 전문가’이자 업무 효율성 컨설턴트로 11년째 일하고 있는 저자는 모닝 루틴을 실천하는 목적은 일찍 일어나기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 중에 집중력이 가장 높은 ‘눈 뜨자마자 1시간’을 오로지 자신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첫 직장이었던 벤처 기업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내지 못하고 20대 때 대기 발령을 통보받았던 저자는 아침 1시간 모닝 루틴을 통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행동 계획을 수립ㆍ실천함으로써 업무 성과를 끌어올려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이를 통해 외국계 전략컨설팅 기업으로 이직하는 데도 성공했다.
《매일 아침 1시간이 나를 바꾼다》는 제1장에서 일찍 일어나고 싶어도 못 일어나는 이유와 그 해결법을 다룬다. 제2장에서는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하루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전반 30분 사용법을 알려준다. 일과를 4단계(①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② 긴급하고 중요한 일, ③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④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분류하는 것이다. 제3장은 꿈꾸던 미래를 준비하는 후반 30분 활용법으로, 우선순위 1단계의 일을 아침에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권말 부록에서는 아무리 바빠도 아침 1시간을 만들어 내는 팁을 알려 준다. 모닝 루틴을 만들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침에 딱 1시간만 일찍 일어나는 것뿐이다. 매번 반복하던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올해는 반드시 ‘되고 싶은 나’로 변화해 보자.
50만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 『#너에게』 하태완 작가의 신작!
어쩐지 막막한 밤, 당신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는 빛나는 이야기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윤리에 대해 이야기하다!지금 한국 사회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책을 쓰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8명이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 생물학적 인간이라는 종을 넘어 윤리적 인간이 되는 길을 고민한 사유의 흔적을 담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