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편견을 뛰어넘어 '따뜻한 우리'로!「장애공감 1318」 제10권 『수화가 꽃피는 마을』. 이 시리즈는 모든 청소년과 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우리'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준다. 제10권은 프랑스 비두를르 강가의 작은 마을에 청각장애인 푸르네 가족이 이사온 후 벌어지는...
『시선의 폭력』은 장애아 탄생의 현장인 병원을 시작으로 의료진은 물론 장애 관련 종사자와 장애 가족, 나아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깊이 뿌리내린 장애에 대한 부조리한 의식흐름을 정신분석학 기반 위에서 서술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자로 20여 년 동안 장애아와 그 가족들 곁에서 그들을 지원해온 저자...
장애인 역사, 10여 년의 연구를 집대성하다!사료와 함께 읽는 장애인사『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대학교 교양교직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역사 속의 여성,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층을 연구해온 저자 정창권 교수가 사료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2000년 역사를 재조명하였다. 고대 삼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