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경영학 정보만을 담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너무 쉬운 경영학 수업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연차가 늘어날수록 자신이 맡은 업무 외에도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경영학’과 관련된 지식이다. ‘경영학’을 통해 직장인은 자신이...
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기초 문법서’로, 한 번쯤 들어봤을 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 네트워크, API, JSON,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처리,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깃(GIT), 디자인 이슈 등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각각의 지식들을 친숙한 이야기로...
비전공자나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서. 영어라는 언어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통점에 착안하여 이 책에서는 자바 코드를 설명할 때 영어를 번역하듯 설명하고, 주요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 공부함으로써 영작하는 것처럼 자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바를 조금 더...
한국 공군 창설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이며 제 17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장지량 장군의 공군에 대한 일대기이다. 조국의 해방과 625 한국전쟁 중에 일어났던 알려지지 않은 비화, 조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그의 역할과 공군의 성정 과정을 팩트에 입각해 충실히 증언하고 있다. 이 중에는 역사를 바꾸어...
비전공자라는 핸디캡은 베네핏으로 바뀔 수 있다.
비전공자로 장편소설을 잇따라 출간하고 드라마 판권을 판 전업 작가가 밝히는 실전 집필 과정.
정진영 작가는 쓰는 작품마다 드라마 판권으로 팔려 나가는 작가입니다.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인 『침묵주의보』를 시작으로 『젠가』, 『정치인』 도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정치인』은 출간되기도 전에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됐죠.
글로 먹고사는 현직 소설가가 장편 소설, 단편 소설, 산문 등 자신의 작품을 사례로 들어 생생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밝힙니다.
작법 이론 강의는 여기에 없습니다.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실전에서 좌충우돌했던 경험담만 ‘엑기스’처럼 담겨 있습니다.
소설을 쓰고 싶은, 출간을 하고 싶은 여러분이라면 꼭 필요한 조언을 정진영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파이퍼 프레스의 〈경험들〉시리즈
진짜 지식은 경험에서 나옵니다.
〈경험들〉은 직접 해본 사람이 쓰는 실용 경험 사전입니다.
책과 위키 사이, 경험자의 관점이 들어간 실용 지식을 제공합니다.
생생한 지식, 실용적인 재미를 발견하세요.
1. 향수 수집가의 향조 노트
2. 이번 주말의 도쿄
3.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4.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5. 서울의 건축 여행자(가제, 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