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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대한 검색결과 (도서 7 | 독후감 10)

  • 미치지 않고서야 (일본 천재 편집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시대, 일하기 혁명)
    |미노와 고스케|관련독후감 2
    모두가 출판 불황을 말할 때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운 천재 편집자가 있다.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연발시킨 일본 겐토샤의 편집자, 미노와 고스케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미치지 않고서야』로 ‘아마존 재팬 종합 1위, 누계 판매 부수 12만 권’을 달성하며,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편집자’, ‘시대를 앞서는 히트 제조기’라 불리고 있다. 회사 안에서 빼어난 실적을 올리고 회사 밖에서 본업의 20배가 넘는 수익을 내기까지, 그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한 새로운 시대, 일하기 혁명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미노와 고스케는 상식을 뒤엎는다. 자신만의 원리를 세우고 바보처럼 문제에 뛰어든다. 그 결과, 그가 운영하는 온라인 살롱에는 1,300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그를 위해 일하고 있다. ‘괴짜 VS 천재’, ‘관종 VS 혁명가’ 등 칭찬과 질타 사이를 오가는 그는 오늘도 자신이 원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 사회과학책 만드는 법 (시대에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편집자의 공부)
    |김희진|관련독후감 1
    『사회과학책 만드는 법』은 이런 생각을 가진 김희진 편집자가 그간 사회, 환경, 인권, 차별, 주거 등의 문제를 담은 책을 기획한 과정과 편집하고 독자에게 알리며 고민한 것들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사회 분야 책은 특정 분야를 꾸준히 연구하는 연구자들과 우리 사회의 문제를 민첩하게 취재하고 다루는...
  • 에세이 만드는 법 (더 많은 독자를 상상하는 편집자의 모험)
    |이연실|관련독후감 3
    독자를 상상하는 시기부터 제목을 짓고 표지를 만들고 독자의 마음에 가닿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허투루 흐르지 않은 그의 시간이 고스란히 이 책 『에세이 만드는 법』 속에 담겼다. 주목받는 에세이를 만들고 싶은 편집자는 물론 글로써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어 하는 작가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하다....
  • 연희동 편집자의 강릉 한달살기 (서울을 떠나면 알게 되는 것들, 강릉 한 달의 기록)
    |아뉴|관련독후감 1
    집에 갇혀 일하던 고독한 편집자 홀연히 강릉으로 떠나다한 편집자가 인생의 활로를 찾으러 강릉으로 떠났다. 강릉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강릉 맛집 탐방, 해변 피크닉, 강릉&양양 서핑, 길고양이 구경, 강릉의 특색 있는 가게들, 힙한 스팟들을 섭렵했다. 그와 동시에 삶을 돌아보며 기록했다. 1인 출판사의...
  • 읽는 순서 (편집자가 쓴 독후감)
    |노정임|관련독후감 1
    열 개 출판사들이 뜻을 모아 함께 펴낸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하는 열 권의 책들 ‘2020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갈마바람, 나름북스, 리얼부커스, 북치는소년, 비글스쿨, 산지니, 아이들은자연이다, 철수와영희, 학교도서관저널, 한티재(가나다 순) 모두 열 개 출판사가 뜻을 모아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하는 열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자연이다 출판사는 《읽는 순서》로 참여하였습니다. 에세이툰으로 기록한 《전태일 평전》 독후감, 《읽는 순서》 책을 만드는 편집자가 《전태일 평전》을 천천히 읽으면서 쓴 긴 독후감이자 반성문입니다. 웹툰작가와 함께 ‘만화 에세이’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책 생태계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태도와 시각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전태일 50주기에 《전태일 평전》을 같이 읽자는 제안입니다. ‘전태일 50주기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라는 물음을 품게 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사회적 읽기’를 제안하는 독후감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를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전해 준 《전태일 평전》. 다시 읽어보며 열사의 삶을 되새겨 봅니다. 《읽는 순서》는 열사의 50주기에 ‘사회적 독서, 읽기의 연대’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원전을 다시금 새롭게 읽고 나면, 현재 우리 각자의 노동의 의미와 역사를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 읽는 과정을 그려낸 독서 에세이툰 《읽는 순서》는 말이 많은 편집자와, 일상을 그리는 웹툰작가가 《전태일 평전》을 천천히 읽어낸 과정을 기록한 ‘만화 에세이’입니다. 또한 《전태일 평전》을 읽었던, 앞으로 읽을 독자들을 위한 ‘독서 에세이’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만들며 읽은 책 중에 스무 권을 골라 글과 그림 속에 소개해 놓아서 찾아 읽는 재미를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읽는 순서》는 읽는 행위 자체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다소 힘들 수 있는 책을 읽는 과정을 그림작가 특유의 서늘한 선과 넓은 여백이 많은 그림으로 편안하게 그려냈습니다. 편집자의 읽는 노동을 일상의 일로 담담히, 가끔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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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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