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왜 탄생했고 무엇에 필요할까?
14가지 주제로 탐험하는 흥미진진 수학의 세계
『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는 제목 그대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두루 읽을 수 있는 수학사이다. 숫자에서 시작해 방정식, 함수를 거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대표적인 수학 영역 14가지를 중심으로 수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각 수학 영역들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쓰임새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수학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사유의 학문’으로서 수학의 매력과 특징도 알 수 있다.
수학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수학자들의 흥미로운 일화들도 소개되어 있다. 고대의 피타고라스, 유클리드는 물론 수학자로서의 면모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뉴턴, 데카르트를 비롯해 현대의 튜링까지 다양한 수학자들의 발상과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한 수학 공식과 기호들 뒤에 있는 인간미를 발견하게 된다.
수학이 무엇인지,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 좋은 답을 제시할 것이다. 100
여 컷의 사진 자료에, 만화도 곁들여 있어 읽는 맛을 더한다.
수학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로 떠나는 수학문화 기행『배낭에서 꺼낸 수학』. 문명과 문화, 그리고 수학이라는 주제를 잡아 여행을 떠난 저자가 그곳에서 만난 인류의 문화유산과 수학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익숙한 문화유산인 피라미드에서 정사각뿔의 원리와 황금비의...
당신을 위한 특별한 여정, 수학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수학에서 꺼낸 여행』은 근현대 수학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책이다. 역사, 정치, 경제, 예술 속에 녹아 있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독자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아 수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게 돕는다. 그동안 딱딱하고...